▶ “양성 판정자 증가하면 곧장 완화 노력 시작해야”

데비 벅스 미 백악관 코로나19 태스크포스 조정관[로이터]
백악관의 보건 당국자가 마이애미·라스베이거스 등 12개 도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새롭게 확산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백악관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의 데비 벅스 조정관은 23일 주·지방정부 보건 관리들과의 전화 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비영리 탐사보도 시민단체인 공공청렴센터(CPI)가 보도했다.
벅스 조정관은 "마이애미와 뉴올리언스, 라스베이거스, 새너제이, 세인트루이스, 인디애나폴리스, 미니애폴리스, 클리블랜드, 내슈빌, 피츠버그, 콜럼버스, 볼티모어에서 새로운 (코로나19 환자의) 증가가 나타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우리는 이를 면밀히 추적하고 있다"고 말했다.
벅스 조정관은 이어 "우리는 공동 대응하기 위해 주 관리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여러분이 검사 양성 판정자의 증가를 처음 보면 그때가 완화 노력을 시작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벅스 조정관은 또 "이게 대수롭지 않게 보일 수 있다는 걸 안다. 여러분은 '겨우 5에서 5.5로 늘었네. 무슨 일이 생길지 기다려 보자'라고 할 수 있다. 만약 여러분이 3∼4일, 심지어 5일을 기다리면 환자가 극적으로 증가하는 걸 보기 시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따라서 이런 초기의 (감염된) 사람들을 찾아서 추적하는 일이 정말로 중요하다"고 말했다.
벅스 조정관은 또 양성 판정자가 증가하는 지역의 관리들에게 "완화 노력을 공격적으로 하라"고 당부했다.
벅스 조정관은 "텍사스주의 많은 대도시와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양성 판정자가 감소하는 작은 불빛이 있다"면서도 TF는 "플로리다주의 특정 대도시와 캘리포니아주 (내륙의) 센트럴밸리로 확산하는 전염병에 대해 깊은 우려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CNN은 그러나 소식통을 인용해 벅스 조정관이 우려 지역으로 언급한 12개 도시 중 볼티모어·뉴올리언스 등 최소 2곳의 보건 담당자는 이 회의에 초청되지 않아 이런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전했다.
코로나19 TF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정부가 주·지역·부족 지도자들과 자주 전화 회의를 열고 있다면서 지금까지 320회가 넘는 회의가 열렸고 15만명 이상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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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코로나19는 진화해서 현재 70종류가 넘게 발견되고있고 지금 개발하는 백신이 소용없는 중화항체, T세포 무력화 종류도 발견되고 있음 집단면역은 꿈이라고 생각한다
길게 쓴 아래 사람의 연구 2개를 retrack한지 한달이 넘었습니다. 좀 늦으시네요. 이약 효과 있고 지금도 한국을 포함한 많은 나라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코로나19 사태 초기부터 이 약물이 코로나19 대응의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며 적극 추천해왔다. 코로나19 환자 821명을 대상으로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의 효과를 조사한 결과, 오히려 가짜약(위약)을 복용한 환자의 발병률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드록시클로로퀸 복용군의 코로나19 발병률은 11.8%, 가짜약 복용군의 발병률은 14.3%로 확인됐다. “심장에 기저 질환이 있는 환자는 코로나19의 영향이 균일하지 않은데 코로나19 자체가 심장을 공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스러운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