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19 팬더믹으로 캘리포니아주 의회에서는 근로자들이 코로나 19에 감염돼 입원하거나 사망시에 종업원 상해보험으로 보상을 받을수 있도록 고용법규를 개정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 연방 질병 통제 센터 CDC가 오늘 올 가을학기에 대면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새 가이드 라인을 공개해 주목됩니다.
* 엘에이 카운티내 공립과 사립. 차터 스쿨은 올가을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대면 수업을 실시할수 있도록 웨이버를 신청 할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공화당의 추가 경기부양법안 구체 내용 발표가 당초 23일 예정됐다가 취소돼 빨라야 오는 27일 공개될 예정이라고 포브스가 보도했습니다.
*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세속에 매장 내 영업이 금지된 식당들이 영업을 하고 있다는 안내 현수막 등 알림판을 게시했다가 LA시로부터 수백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은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 한편 데이빗 류 의원은 비즈니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몰 비즈니스업주들에게 경미한 위반 사항으로 벌금을 부과하는 것은 가당치 않다며 시 관련부서에 시정을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올해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10대 사망 원인에 들어갈 전망입니다.
* LA시에서 코로나19 비상사태 기간 동안 발생한 살인사건이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트럼프 행정부가 포틀랜드 시위에 대한 과잉진압으로 파문을 빚은 가운데 백악관 브리핑장에서 시위의 폭력성을 부각하는 동영상이 방영돼 논란을 빚었습니다.
* 중국이 미국으로부터 폐쇄 요구를 받은 휴스턴 주재 총영사관에서 철수했다.
* 미국과 중국이 상호 공관 폐쇄까지 요구한 것은 지난 1979년 국교 정상화 이후 40여 년 만에 처음입니다.
* 국제 금값이 미국과 중국의 갈등 속에서 9년 만에 사상 최고가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 위스콘신주의 두 남성이 2천200만달러에 달하는 파워볼 복권 1등 당첨금을 절반으로 나누기로 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과 중국의 충돌, 핵심 기술기업의 주가 조정 영향으로 하락 마감 했습니다.
* 내일 엘에이 지역 오전에 구름 낀 후 차츰 맑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낮 최고 기온 79도 밤 최저 기온 62도로 기상청이 예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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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전지은 수필가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김인자 시인ㆍ수필가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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