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3일 대선일이 이제 4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LA 한인타운을 비롯한 남가주 전역의 투표센터들이 일제히 문을 열고 현장투표에 본격 돌입했습니다.
* 가주 39지구 연방하원직에 출마한 영 김 후보가 11월3일 대선을 앞두고 지역구 한인 유권자들에게 현장 사전투표에 많이 참여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 대선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가주 상원 37지구에 도전하는 데이브 민 후보가 막판 선거 캠페인에 올인하고,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 11월 3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엘에이 한인 상공회소와 한인 경제단체들이 주축이 되, 대선이후 발생할수 있는 정치적 소요사태에 대비할수 있도록 모색중인 것으로 알려 졌습니다.
* 11월 3일 대통령 선거일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LA 명품 거리에 전면 봉쇄령이 내려지고, 수도 워싱턴DC 등 주요 도시 상점가 곳곳에 가림막이 설치됐습니다.
* 연방 이민 당국이 전문직 취업비자 발급과 관련해 무작위 추첨 방식을 대신 임금이 높은 신청자부터 비자를 우선 발급해주는 방식으로 개정을 추진하고 있어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 한인타운 등 노숙자 셸터가 들어선 지역의 도로변에서 캠핑을 하는 노숙자 캠프를 경찰이 철거할 수 있도록 하는 대책이 LA시의회에서 추진되고 있습니다.
* 미국의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9만 명을 넘어서 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사망자와 입원 환자도 크게 늘며 병상 부족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 어제 남부의 경합주 플로리다에서 격돌했던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 바이든 후보는 오늘은 북부의 주요 경합주들을 중심으로 치열한 유세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 국토안보부가 대선에서 해킹을 막기 위해 최대 규모의 작전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의 대선 불확실성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급속한 확산 등으로 하락 마감 했습니다.
* 내일 엘에이 지역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 85도 밤 최저 기온 62도로 기상청이 예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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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유혜미 한양대 경제금융대학 교수
성민희 소설·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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