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바이든 행정부가 출범 직후부터 1조 9천억달러 규모의 추가 재정부양 관철을 위한 물밑 작업에 나섰습니다.
* 그러나 공화당 중도층과 민주당 일각에서조차 부정적인 시각을 보여 액수가 깎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 바이든 행정부가 취임 열흘 동안 매일 주제를 정해 역점 사안에 대해 행정명령을 발동하는 등 국정 드라이브를 강하게 걸고 있습니다.
* 취임 둘째 날인 오늘은 1억 회 백신 접종 등 구체적인 코로나19 대응책을 내놓고 관련한 행정명령 10개에 서명했습니다.
* 칼리지 보드가 표준 시험인 SAT 2 를 전격 폐지하면서 입시를 앞둔 한인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 엘에이 카운티 당국이 이번달 28일부터 스몰 비즈니스 업주들을 위한 대출 프로그램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세가 심한 엘에이시내 곳곳에 코로나 바이러스 위험을 경고하는 사인판이 붙게 됩니다.
* 지난 19일 산타 클라리타 지역에서 발화한 산불로 184 에이커가 소실되고 진화율은 53 퍼센트에 머물고 있습니다.
* 미국의 주택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유행 속에서도 기록적인 호황을 타고 있습니다.
* 조 바이든 행정부가 새로 출범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하루 사망자가 또 4천명을 넘겼습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유행의 여파로 항공기를 통한 미국 입국이 점점 까다로워지고 있습니다.
* 내란선동 혐의로 연방 하원에서 가결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이르면 내일 상원에 송부될 것으로 보입니다.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새 정부의 정책에 대한 낙관론과 양호한 기업 실적에도 지속적인 주가 상승에 따른 레벨 부담이 작용하며 혼조세로 마감 했습니다.
* 내일 엘에이 지역 구름 낀 가운데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전망되며 낮 최고 기온 60도 밤 최저 기온 48도로 기상청이 예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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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유혜미 한양대 경제금융대학 교수
성민희 소설·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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