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영 2회 만에 폐지된 드라마, ‘조선구마사‘. 66만 명을 훌쩍 넘긴 ’한중문화타운‘ 반대 국민청원. '김치전' 중식 분류에 불거진 중국 자본의 개입 의혹. 이 모든 논란의 중심에는 항상 차이나머니가 있었습니다. 차이나머니. 가깝고도 먼 나라, 중국의 거대 자본을 일컫는 말입니다. 우리가 미국 자본의 투자에는 별말이 없지만, 유독 중국의 자본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유는 뭘까요? 그리고 중국 자본은 과연 우리 삶에 어디까지 침투했을까요? 정말 이대로 둬도 괜찮은 걸까요? 이번 주 캠퍼스 주제, 차이나머니입니다.
#경제캠핑 #차이나머니 #왜_유독_민감할까
| 제작
김수진 기자, 김지윤 인턴기자
| Timeline
00:00 차이나머니, 논란의 중심에 서다
01:59 줄어드는 외국인 투자, 늘어나는 중국 비중?
02:33 해외자본투자: 직접투자 vs 간접투자
02:58 해외직접투자 유형 ① 직접진출
03:46 해외직접투자 유형 ② 지분인수
06:09 해외직접투자 유형 ③ M&A
08:21 외국자본 투자의 증가, 기회일까 위험일까?
11:09 우리가 중국 자본에 유독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 출처
연합뉴스TV, tvN DRAMA, SBS, KBS, MBC, 게티이미지뱅크, 이마트몰, 한국학중앙연구원(작성자:유남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 PUBG MOBILE, 24hChina, 화평정영 사이트, 에이스토리, 넘버쓰리픽쳐스, 금호타이어 엑스타TV, 트위터 캡처
| 인터뷰
김필수 대림대학교 미래자동차학과 교수
정유신 서강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
구기보 숭실대학교 글로벌통상학과 교수





























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김영화 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권지숙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빅애플(대표 여주영)은 지난 19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산수갑산2 연회장에서 2025년 송년회를 열고 회원들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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