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팬데믹 상황에서 코로나 백신이라는 한 줄기 빛을 따라 달려온 2021년이 마지막 하루를 남기고 있다. 올 한해 코로나 바이러스와의 싸움에서 드디어 승전보를 울리는가 싶었는데 코로나19 신종 변이라는 커다란 걸림돌을 만나 ‘위드 코로나’에 다다르는 길이 멀고도 험난함을 느낀다. 2년 넘게 보낸 인고의 시간이 헛되지 않도록 110번 프리웨이를 따라 LA다운타운을 가로지르는 차량처럼 전 세계가 팬데믹이 아니라 엔데믹으로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일상의 단순한 회복을 넘어 한 단계 도약하는 2022년 뉴 노멀 시대여, 어서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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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느므 트 지지자들 청개구리들때문에? 자유롭게 어느정도는 오고가고 경제활동 할수도 있었을것같았는데 결국엔 얼마나더 죽어야 고통을겪어야만 정신들차릴건지 역시 바보들은 고칠수없는건가....ㅉ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