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 카운티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한동안 계속될 전망입니다. 늦어도 4월말 이면
실내 마스크 의무화 방침은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주 정부가 렌트비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하우징 키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빠른 도움을 받기 위해선 필요한 서류를 구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연방 하원이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를 신설하는 내용의 법안을
처리했습니다.법안이 최종 통과 되면 연간 최대 만 5천 개의 전문직 비자 쿼터를
확보하게 됩니다.
미국이 중국을 향한 압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중국을 겨냥해 강제 노동으로 생산된
제품을 걸려내려는 법안이 상원에서 초당적으로 발의됐습니다.
미치 맥코넬 공화당 상원 원내 대표가 지난 해 1월 6일 의회 난입 사태를 폭력적
반란으로 규정했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방역과 민생 이슈를 제기하며 위기 극복 리더쉽을
내세웠습니다.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는 탈원전을 거론했습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영세 사업장 노동자에 대한 처우개선을 약속했습니다. 국민의 당
안철수 후보는 끝까지 가겠다는 말로 단일화에 선을 그었습니다.
오미크론 확산세가 대선에 중대 변수로 부상하고 있습니다.확진자와 자가 격리자들의
투표권 제한이 예상되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관련 대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베이징 올림픽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1500 미터에서 김민석 선수가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쇼트트랙 대표팀은 오늘 메달에 도전합니다.
코로나 19 여파와 인플레이션으로 지난 해 무역수지 적자가 8천 5백 91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불어났습니다.
오늘 뉴욕 증시는 인플레이션 지표에 대한 경계와 국채금리 강세 속에서도
상승했습니다.
▣ 한국TV 데일리 뉴스는 평일 오후 7시에 한국TV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le.co/38RFavz
◇ Android : https://bit.ly/2MbnOQw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전익환 위원장이 백상배 대회의 의미와 규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백상배 미주오픈은 아마추어 골프계의 PGA라 할 만큼 수준 …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미서부 퍼시픽 LA지부 회원들이 지난 5월23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2025 인터내셔널 코위너 컨벤션’에 참석했다. …
항공우주 분야 공학 또는 과학 연구 분야에서 커리어를 쌓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큰 기회를 제공하는 연방 항공우주국(NASA)의 여름 STEM 프…
남가주 출신으로 버지니아 주의회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이린 신 주하원의원이 지난달 21일 제리 코널리 의원(민주)의 별세로 보궐선거가 실시되는 …
한인 대형 여성의류업체 ‘엣지마인’(대표 강창근)이 설립한 비영리 자선단체 ‘강 드림재단’(Kang Dream Foundation·KDF)이 …
한국 축구가 11회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대업을 달성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5일 이라크 …
“민주당은 새로운 피가 필요합니다. 6월28일(토) 민주당 보궐선거 경선에서 한 표 부탁드립니다.” 한인 2세 댄리(한국명 이명석, 42세) …
이재명 대통령 취임(한국시간 4일) 이후 처음 이뤄진 한미 정상 간 통화 이후 곧바로 내용을 발표한 한국과 달리, 미국은 하루가 지나도록 관련…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