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중, 대만 문제 군사적 긴장 고조

미국 해군 7함대 소속 알레이버크급 미사일 구축함 ‘샘슨’(DDG-102)이 26일 대만해협을 항해하고 있다. [미 태평양 사령부 제공·연합]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LA 풋볼클럽(LAFC)가 2026시즌 MLS 정규리그 일정을 공식 발표하며 한인 축구 팬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다. LAFC는 오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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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곧 암적인 존재가 될 것이다. 이미 미국은 걸레같은 저질인간이 모범을 보였고, 푸틴이 바톤을 이어받았고, 곧 중국이 이어받는다. 이들은 사상적 양극화(극우화 혹은 극좌화)라는 플랫폼을 이용하여 비인도적인 폭력과 전쟁을 정당화한다. 경제적 양극화(수퍼리치 vs 빈민층)로 일어나는사회적 불안에 눈감는다. 종교적 양극화(극우 복음주의 혹은 근본주의 vs 무종교층)를 이용하여 영향력을 유지한다. 이런 모든 종류의 양극화는 신자유주의 경제체제라는 플랫폼에서 가능해졌다. 세 저질깡패 트럼프-푸틴-시진핑은 다음 세대의 불행의 원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