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스트푸드 노동자 보호법 발효…노동 조건 정할 노사정 위원회 설립
캘리포니아주가 노동절인 5일 패스트푸드 업계 최저시급을 22달러(약 3만원)로 인상할 수 있도록 한 패스트푸드 종사자 보호법을 최종 확정했다.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 등에 따르면,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이날 '패스트푸드 책임 및 표준 회복법(A.B. 257)'에 서명했다.
이 법은 55만명에 달하는 관내 패스트푸드 종사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최저임금과 근로시간, 처우, 업소 안전 등과 관련한 기준을 마련할 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패스트푸드위원회는 근로자 및 고용주 대표자 각각 4명과 최소 기준을 설정할 권한이 있는 공무원 2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된다.
특정 업계를 위해 별도의 규제 위원회를 설립한 것은 캘리포니아주가 처음이다.
이 법에는 점포가 100개 이상인 대형 패스트푸드 업체가 내년에 최저시급을 22달러까지 올릴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담겼다.
22달러는 현재 캘리포니아주가 26명 이상인 업체에 적용하는 최저시급 15달러에 비해 46.7%나 많은 액수다.
뉴섬 지사는 성명에서 "캘리포니아주는 세계 최고의 경제를 건설하는 데 힘을 보탠 모든 이들이 국가 번영의 혜택을 함께 누리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법은 논의 과정에서 경영자 단체의 반발을 불러왔고, 주 의회 공화당 의원들은 법 통과 이후에도 여전히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
국제프랜차이즈협회(IFA)도 이 법이 레스토랑 체인점 업주들의 눈에 포크를 꽂았다고 비판하면서 임금 인상이 가격 인상으로 이어져 소비자 부담이 최소 20%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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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8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Dear 따따봉봉: You think everything anything on google is truth and facts? When in doubt, post it on world wide web and it's the fact, huh? hahahahaha. you trippin
개빈뻑썸. LA Mayor yoga pants 에릭 솃CETTI. Joe 노망든 개한통속
정치 아주 쉽죠잉~~중국 모택동이 떠오른다,,,새들이 벼를 쪼아먹자,,그가 한말,,새들을 모두 박멸하라,
캘리포니아는 나라로 치면 세계 5위 경제 대국이고 민주당 밭이다 반면에 미시시피는 미국내 가장 가난한 주이고 공화당 밭이다.....이건 무엇을 말하느냐? 또한 역사적으로 민주당이 정권을 잡으면 경제가 월등히 발전했고 공화당이 집권하면 정체하거나 후퇴하였다.......내말 못 믿겠으면 구글에서 직접 찾아보거라..........살면서 좀 깨닫고 살길 바란다
과연 "민주당"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