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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개회예배는 문정주 목사의 사회로 기도 최일승 목사, 설교 조동수 목사, 축도 이석해 목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조동수 목사는 “욕심 부리지 말고 권력을 추구하지 말며 자랑하지 말고 감사하며 주어진 삶에 만족하며 살아갈 때 하나님의 은혜를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정범 목사는 ‘크리스마스에 대한 성경적 접근’이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했다. 이틀간의 일정을 마무리하며 9일 폐회예배는 사회 이택래 목사, 기도 김범수 목사, 말씀 안현준 목사, 축도 박노영 목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문의 (512)660-8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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