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팩스 카운티 검사장이 누군가로부터 협박당해 신변 보호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언론매체인 ABC7은 페어팩스 카운티 스티브 데스카노 검사장은 최근 검찰에 기소된 한 남성으로부터 자신과 가족들이 협박당하고 있다며 지난 1일 신변 보호 명령서를 법원으로부터 받았다고 전했다.
ABC7이 입수한 신변 보호 명령서에 따르면 검사장을 협박한 남성은 지난 1년동안 문자메시지, 전화, 이메일은 물론 직접 따라다니는 등 갈수록 협박이 심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데스카노 검사장은 원래 페어팩스 카운티 출신이 아니며 지난 2023년 1월부터 카운티로 이사와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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