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에 취한 사람들이 좀비처럼 흐늘 거리는 어두운 도시의 거리가 무섭다. 총기를 마음대로 사 들고 철 없는 아이들 장난감 가지고 놀듯 여기 저기서 쏘아대는 인간들이 무섭다. 피부 색이 다르다고 밀치고 때리는 인간들도 무섭다. 이 아름다운 나라를 누가 공포와 눈물과 부도덕한 나라로 만들었는가. 풍요롭고 축복받은 이 땅을 누가 빈부가 극심한 절망의 땅으로 만들었는가. 차별과 편견의 골이 깊어지고 무관심과 이기적인 사람들로 가득한 사회가 무섭다.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지상의 낙원을 찾아 간다고 떼를 지어 무섭게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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