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료 체크북·수수료 면제
▶ 오는 2월 28일까지 진행
‘미국 내 최대 한인은행’을 넘어, ‘대표적인 아시안 뱅크’로 자리잡은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2025년을 맞이하여 한인들을 위한 개인 체킹계좌 프로모션 이벤트를 마련하였다.
뱅크오브호프의 ‘뱅크 심플리 개인 체킹계좌’는 월 수수료가 없고, 계좌 개설을 위한 최소 금액이 25달러로 파격적으로 낮다. 또 전국에 있는 5만개 이상의 ATM(뱅크오브호프, Allpoint, MoneyPass의 네트워크를 통한 ATM 사용)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등 누구나 사용하기 쉬운 번거로움이 없는 체킹 계좌이다.
특히 오는 2월 28일까지 제공되는 이벤트 기간 동안 뱅크 심플리 체킹 계좌를 열면 ▲최고 30달러 상당의 첫 체크북이 무료로 지급되며 ▲계좌 개설후 12개월간 최대 5번까지 미 국내 또는 해외 송금 수수료 면제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월 수수료 등 재정 부담없이 미국 생활에서 필수인 체킹 계좌를 오픈, 유지할 수 있는 금융 상품이다.
뱅크오브호프 디파짓을 총괄하는 브라이언 헐리 전무는 “2025년 새해가 밝았다. 뱅크오브호프의 뱅크 심플리 개인 체킹은 월 수수료를 없애 누구나 부담없이 사용하기 쉽도록 만들어진 체킹이다. 특히 새해를 맞이하여 제공하는 이벤트에는 무료 체크북 제공 및 송금 수수료 혜택도 있으니 이번 기회에 뱅크오브호프 뱅크 심플리로 심플한 새해를 맞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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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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