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TA, 뉴욕주의회에 330억달러 추가 지원 요청

미국에서 한미 양국 인사들이 모여 한미동맹의 미래를 조명하고 교류를 강화하는 대규모 컨퍼런스가 지난 주말 샌디에고 맨체스터 그랜드 하얏트 호텔…

라 루체 체임버 오케스트라(음악감독 전창한)의 2025 정기 연주회가 오는 11월8일(토) 오후 6시30분 글렌데일 장로교회(125 S. Lo…
보나뮤직(대표 이혜자) 주최 제2회 한국 동요부르기 대회가 지난 11일 미주평안교회에서 열렸다. 102명의 학생이 독창·중창 부문에 참여했으며…
LA 한인회가 클라리스 헬스, 알리니아 메디컬 이미징과 함께 오는 31일(금) 오전 10시부터 LA 한인회관에서 여성 대상 무료 건강검진 행사…
남가주 한인음악가협회(회장 오성애)가 주최하는 ‘2025 코랄 페스티벌’이 오는 11월2일(일) 오후 6시 어바인의 베델교회(18700 Har…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이태규 서울경제 워싱턴 특파원
박영실 시인·수필가 
조란 맘다니(가운데) 뉴욕시장 민주당 후보가 26일 퀸즈 포레스트 힐스 스타디움에서 대규모 선거 유세 ‘뉴욕은 매물이 아니다’(New York…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아비가일 스팬버거(Abigail Spanberger) 후보는 지난주부터 한국어로 광…

제22기 민주평통 샌프란시스코 협의회장에 오미자(사진)씨가 임명됐다.오미자씨는 28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평통 사무처로부터 회장에 임명된다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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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MTA에도 일론 머스크가 있어야 함. 통행료 그렇게 올려 처먹고 그 돈 어디다 쓰고 맨날 없다고 징징..
사실상 'nkd'가제시한 아젠다를 넘어갈 아이디어가없다보니 '거주민주차허가'라는 아이디어가 나온것같다. 매우 참신한'아이디어'같다. 적어도 자리차지하고 멍때리는 '모두전부'가 아닌 매우적은 수의 극히 일부 '뉴욕똥교포'들보다는말이다. 말을 섞고싶지않아 이만 줄임 -
지난해 2월경부터 이슈에대한답을내놓았으며 특히 교포등의동참이필요하였다. 물론 일단의교포들이 대응책 낼만한머리가돌아가지않을수도있었겠으나 동참은 할수있는안건이였다. 뉴욕교포들은 돈이많아 껌값도안되는 저따위혼잡세에 더 올리려는 공작따위에 굴할교포없다. 혼잡비 일인당 100불 또는 그보다 10배 더이상 올려도 우리교포는 아무른걱정없단다! 망한동해로 가짜위안부로 반일불매로 왜곡유관순으로 한탕 찰지게 해먹어 은행이자가 잠자는동안에도 자꾸만 쌓인단다. 올려봐라 뉴욕교포는 아무리 올려도 절대굴하지않는단다! 뉴욕교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