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용복 목사의 부인인 민경동 사모가 지난 27일 별세했다. 고인은 한국 어린이 전도협회에서 교사 강습회 강사를 역임하고 버지니아 아가페 인터내셔널 침례교회에서 찬양대 지휘자와 성경공부 인도자로 헌신했다. 유가족은 부군 민용복 목사, 아들 민사일, 며느리 민희진, 손녀 민동희, 손자 민동현이 있다. 고인의 천국환송 예배는 오는 31일(토) 오후 6시 페어팩스 메모리얼 퓨너럴 홈(9900 Braddock Rd., Fairfax, VA)에서 열린다. 연락처 (703)282-7544 곽두식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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