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내셔널
성 김 주한 미대사 내달 3일 선서후 부임
성 김(사진) 주한 미국대사가 내달 3일 국무부에서 힐러리 클린턴 장관이 주재하는 선서식을 갖고 곧 서울에 정식 부임할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성 김 대사의 선서식은 국무…
[2011-10-26]“학자금 부채 획기적 경감”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대학 졸업생들의 학자금 융자 상환 부담을 크게 덜어주는 획기적인 구제책을 26일 발표한다. 대통령의 행정명령으로 시행될 예정인 이 방안은 ▲2012년부터 대…
[2011-10-26]2주 신생아 기적의 생환
규모 7.2의 강진이 강타해 수백명의 사망자를 낸 터키 동남부에서 불과 생후 2주일 된 아기가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 더미에서 48시간 만에 극적으로 구조되는 기적의 드라마가…
[2011-10-26]위조방지 새 시민권 내년 발급
사기와 위조방지를 위해 보안장치가 대폭 강화된 새로운 노동허가증(EAD)과 시민권 증서(N-560•사진)가 내년부터 발급된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 알레한드로 마요…
[2011-10-26]11~12세 남녀 어린이 HPV 백신 접종하라
모든 11~12세 남자 또는 여자 어린이들은 성관계를 통해 전염돼 자궁암이나 후두암등을 유발하는 유두종 바이러스(HPV․hunan papillomavirus) 예방 백신을 접종해…
[2011-10-26]‘피자 CEO’ 인기 수직상승
피자 체인 최고경영자(CEO) 출신의 공화당 흑인 대선주자인 허먼 케인의 인기가 수직 상승하는 분위기다. CBS방송과 뉴욕타임스(NYT)가 지난 19~24일 성인 1,650명을 …
[2011-10-26]매주 미사참석 천주교인 미 3명 중 1명도 못돼
미국에서 주일마다 미사를 보는 천주교 신자는 3명 중 1명도 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사의 목적인 영성체 의식 때 빵과 포도주가 예수의 살과 피가 된다는 것을 믿는 신자도 …
[2011-10-26]터키 강진 건물 잔해속 생후 2주 아기 구조
사흘 전 규모 7.2의 강진이 강타한 터키 동남부에서 생후 2주일 된 여자아기가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 더미에서 48시간 만에 극적으로 구조됐다. 아기의 건강이 양호한 상태로…
[2011-10-26]카다피 사하라 사막에 매장
최근 사망한 리비아 독재자 무아마르 카다피의 시신이 25일 리비아의 한 사막에 매장됐다고 AP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리비아 임시정부 격인 국가과도위원회(NTC)의 압델 마지…
[2011-10-26]터키 7.2 강진, 사망 300명 구조 난항
규모 7.2의 강진이 터키 동남부를 강타한 지 24시간이 흐른 24일 오후(현지시간) 정부 당국이 수색·구조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확인된 사망자 수가 300명에 육박…
[2011-10-25]석달째 홍수 계속
방콕 수위 감소·대피령 엇갈려 15억달러 피해, 정치권 네탓 공방 태국 정부와 방콕 시 당국이 석 달가량 계속되고 있는 홍수 사태를 놓고 이견을 보이거나 애매한 전망을…
[2011-10-25]미 시리아 주재 대사 소환
미국이 수차례에 걸쳐 시리아 친정부 세력에게 봉변을 당했던 로버트 포드 시리아 주재 대사를 ‘안전상의 이유’로 현지에서 무기한 철수시키기로 했다. 이에 맞서 시리아도 미국주재 대…
[2011-10-25]비스페놀-A 노출 임산부 낳은 딸 분노·우울증 등 행동장애
플라스틱 용기에 함유된 화학물질 비스페놀-A(BPA)에 자주 노출된 임신부가 낳은 여자 아이의 경우 우울증 등 행동상의 문제가 더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드러났다. 하버드대학 보건…
[2011-10-25]아스피린 장기복용 여성 대장암 낮춘다
아스피린을 포함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를 장기 복용하는 폐경 여성은 대장암으로 사망할 위험이 낮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워싱턴 대학 프레드 허친슨 암…
[2011-10-25]카다피, 표지 없는 무덤 묻혀
리비아 반군 대변인은 무아마르 카다피 전 국가원수의 시신이 25일(현지시간) 비밀 장소 내 표지없는 무덤에 묻힐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브라힘 베이트 알-말 미스라타 군…
[2011-10-25]터키 동부 7.2강진
23일(현지시간) 이란 국경과 가까운 터키 동남부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최소 138명이 숨졌다. 그러나 건물잔해 속에서 구조작업이 계속되고 있어 사망자 수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
[2011-10-24]“머리를 높이 들어라, 자유 리비아인이여”
23일(현지시각) 리비아 과도정부가 무아마르 카다피 전 국가원수의 42년간에 걸친 철권통치에서 해방됐다고 공식 선포하자 벵가지의 키쉬광장에 모인 수만 명의 군중은 일제히 삼색 깃…
[2011-10-24]튀니지 역사적 첫 자유선거
‘아랍의 봄’의 시발점이 된 ‘재스민 혁명’으로 독재 정권이 붕괴한 북아프리카 튀니지에서 23일(이하 현지시간) 역사적인 첫 자유선거가 시작됐다. 카멜 젠도우비 선거관리위원장은 …
[2011-10-24]태양계 외곽 천체 중 가장 온도 낮은 별 발견
지금까지 발견된 태양계 바깥의 천 체 가운데 가장 온도가 낮고 크기도 행성급인 작은 별이 발견됐다고 사이 언스 데일리가 보도했다. 펜실베니아 주립대(펜스테이트) 연 구진은…
[2011-10-24]‘마약혐의’ 미 해군 64명 전역시킬 듯
미국 해군이 마약을 사용한 혐의로 전함 승무원 64명을 전역시킬 예정이 라고 폭스뉴스가 보도했다. 해군 제3함대 그레그 힉스 대위는 전역 대상 해군들이 USS 샌프란시스코 호와 …
[2011-10-24]
- 1
‘김건희 계좌 관리인’ 도이치 주가조… 1 - 2
이지혜, 인중축소술 후 “남편이 하향세 탈거… - 3
역사적인 누리호 4차 발사 ‘카운트다운’…관… - 4
[특파원 시선] 트럼프도 떨게만든 물가…정책… - 5
“美, 23일 제네바서 우크라와 종전안 논의… - 6
美 빠진 유엔기후총회 ‘화석연료’ 언급 빠진… - 7
조영구, 주식으로 21억 잃었는데 ‘10억’… - 8
李대통령, G20 정상회의 둘째날… ‘AI시… - 9
트럼프, 측근이었다 등돌린 의원 사임 발표에… - 10
시카고서 10대 집단난동 중 총격…트럼프 “…
- 11
‘부친 빚투 논란’ 김혜성 “순간 감정 추스… - 12
“로봇이 사람 두개골 깰 수 있어”…피겨AI… - 13
‘세계 최강’ 최민정, 월드투어 전종목 1위… - 14
李대통령 “통일 노하우 알려달라”…獨총리 “… - 15[정지원 법률 칼럼]
- 16
트럼프, 우크라 평화구상에 “우크라에 대한 … - 17
‘단 1승이면 전설이 된다’ 안세영, 호주오… - 18
성시경, 매니저 배신에 끝내 눈물.. “너무… - 19
뉴욕한인경제단체협, 박광민 신임의장 선출 - 20
푸틴 특사 “트럼프 평화 계획은 우크라 구하…
- 21
뉴욕증시 거품 우려에 격동의 한 주… “월가… - 22
CDC ‘백신은 자폐증 유발 안한다’ 입장 … - 23
“살 못 뺐는데”..이장우♥조혜원, 결혼 이… - 24
EU, 미국에 파스타·치즈·와인 관세 면제 … - 25
“트럼프 정부, 대법 패소 대비 대체 관세 … - 26
‘케데헌’, 오스카 애니메이션상 후보자격 갖… - 27
변종 조류독감 최초 감염자 사망…워싱턴 보건… - 28트럼프 2,000달러 관세 배당 없던일로?
- 29
“日, 내년 1월 한중일 정상회의 개최 韓·… - 30
‘김민재 위기! 안 그래도 제 3센터백인데’…
오피니언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세계를 가장 크게 바꾼 사건, 미국 혁명전쟁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낙엽 위에 남겨진 향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중동판 꽌시’ 와스타
-
[왈가 왈부] ‘패트 충돌’ 선고에 여야 “정치 판결” “자성 촉구” 아전인수?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서울 가을 자락에서 만난 쉼터
-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기고] 디지털 주권의 토대, 소버린 클라우드
지사별 뉴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축지원금 300만불 전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이민법원 적체에… 한인들‘신분 위기’
“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의 약속”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VA 34%·MD 30%만 모기지 ‘0’
UC 등록금 치솟는다 “매년 최고 5% 인상”
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