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내셔널
영화감독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타계
현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영화 제작자 중 하나인 이탈리아의 거장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감독이 30일 로마에서 9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1985년 뇌졸중을 당한 그는 더 이…
[2007-08-01]범죄 판치는 거리 고전 음악 틀기로
워싱턴주 타코마시 워싱턴 주 타코마 시 당국이 길거리에 만연한 범죄를 퇴치하기위해 바흐 등의 고전 음악을 이용하기로 해 화제가 되고 있다. 타코마시 당국은 우선 범죄다발 …
[2007-08-01]“해리포터 주인공들의 운명은 이렇게”
저자 조앤 롤링 ‘독자와의 대화’ 해리 - 마법정부의 마법부 장관 아내 지니 - 프로펫 신문의 기자 론 위즐리 - 형 가게 운영 참여 루나 러브굿 - 마법세계 박물학자…
[2007-08-01]탈레반, 한국 대사에 대면협상 허용
아마디 오마르 대리인 3명이 인질 신변 결정 (서울=연합뉴스) 한국인 인질이 억류된 아프가니스탄 가즈니 주(州)의 마라주딘 파탄 주지사는 1일 납치범들이 강성주 아프간 주재…
[2007-08-01]인기 당뇨병약 ‘아반디아’“판매 계속 허용”
심장병 유발 논란 불구 FDA 자문위 조건부 추천 일부 자문과학자 즉각 회수 주장 연방식품의약국(FDA) 자문위원회는 심장병 위험을 높여 논란이 되고 있는 인기 당뇨병…
[2007-07-31]버지니아 공대 유족에‘보상기금’설치 추진
버지니아 주의회가 ‘버지니아공대 총기사건 희생자 보상기금’을 주세로 설치, 희생자 가족이 소송을 포기하는 대가로 보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워싱턴포스트가 29일 보도했다. …
[2007-07-31]미-영 정상회담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왼쪽)가 취임후 처음으로 미국을 방문, 30일 매릴랜드 캠프 데이빗에서 조지 W. 부시 대통령과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부시 대통령과 브라운 총리는 이번 …
[2007-07-31]영아살해 기소 엄마집서 태아 시체 3구 추가 발견
신생아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매릴랜드 여성의 집에서 30일 태아의 시신 3구가 추가로 발견됐다고 경찰이 밝혔다. 오션 시티 경찰은 크리스티 프리먼(사진)의 침실에 있는 트렁…
[2007-07-31]주립대 편법 수업료 인상
경영학 등 특정 전공에 학기당 수백달러 더 물려 주립대학들이 비용은 늘어나는 반면 정부 지원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특정 전공을 택하는 학생들에게는 수업료를 더 받는 방식…
[2007-07-31]스티븐슨 연방 상원의원 FBI 등서 자택 압수 수색
연방수사국(FBI)과 국세청(IRS) 수사요원들은 30일 테드 스티븐스 연방 상원의원(공화· 알래스카·사진)의 자택을 급습, 압수 수색을 실시했다. FBI의 한 관계자는 이날…
[2007-07-31]“미국도 관광청 신설하자”
9.11이후 이미지 회복 차원 비자면제국민 입국때 10달러 부과도 관광업계 촉구 9.11 테러를 계기로 실추된 관광대국의 이미지 회복을 위해 관광청 신설을 포함, 의…
[2007-07-31]로버츠 대법원장 발작증세 쓰러져
존 로버츠(52) 연방 대법원장이 30일 메인주 포트 클라이드에 위치한 자신의 여름 별장에서 발작을 일으키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캐시 알버그 대법원 대변인은 로버츠 대…
[2007-07-31]이라크 아시안컵 축구 우승 ‘온나라가 축제’
이라크, 정파싸움도 멈췄다 이라크가 29일 열린 2007 아시안컵 축구대회에서 대망의 우승컵을 차지한 이라크의 승전보는 당파싸움 조차 잠시 잠재웠다. 시아파가 주도하는 …
[2007-07-31]대서양 열대성폭풍 지난 100년 두배 늘어
대서양에서 매년 발생하는 열대성폭풍이 지난 100년간 배 이상 늘어났다고 연구자들이 밝혔다. 콜로라도주 볼더 소재 국립대기연구센터의 기상연구부장인 그렉 홀런드는 열대성폭풍의 증…
[2007-07-31]여성이 남성보다 임금 적은 이유
‘인상 요구’하는 경우 적기 때문 동일 학력과 경력에도 불구하고 여성이 남성보다 임금이 낮은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임금협상 논쟁을 벌이는 여성은 결코 `사회적으로’ …
[2007-07-31]거장 영화감독 잉마르 베리만 타계
스웨덴의 영화감독 잉마르 베리만이 고틀란드섬 북부 파루에 있는 자택에서 30일 타계했다. 향년 89세. 베리만은 ‘한여름밤의 미소‘와 ‘제7의 봉인’‘산딸기’ 등의 작품으로 …
[2007-07-31]비리·부패 만연 ‘의원 윤리’실종
워싱턴 인사이드 상·하원 전·현직 14명 FBI 등서 조사 각종 비리와 부패 등의 혐의로 연방수사국(FBI)과 법무부의 조사를 받는 의원이 크게 늘어나면서 의원들의 윤…
[2007-07-30]“이라크 미군 감축 계획 수립중”
게이츠 국방 상원 답변 미 국방부는 이라크 주둔 미군을 점진적으로 감축하는 것에 대비해 비상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로버트 게이츠 국방장관이 밝혔다. 게이츠 장관은 지난 2…
[2007-07-30]빈 라덴 ‘몸조심’
체포 우려… 미 현상금 2배로 올려 국제 테러조직 알-카에다의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이 무슬림들의 순교를 촉구하는 새 비디오가 최근 CNN을 통해 공개된 뒤 그의 생사 및 …
[2007-07-30]중남미·카리브 지역 폭력 사망률 3배 높아
중남미 및 카리브 지역의 각종 폭력사건으로 인한 사망자 발생률이 전 세계 평균의 3배를 넘으면서 가장 폭력적인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주기구(OAS)의 치안 전문가인 브라…
[2007-07-30]
- 1
한인 대형교회 전도사 113만불 횡령… 7 - 2
2,000달러 관세 배당금… 내년에 … 1 - 3
관광비자 수수료 인상 185달러서 435달러… - 4
조현병 나아졌다고 방치하면?… 5년 내 80… - 5
한인 버스기사 살해범, 중범 불체자였… 1 - 6
한인타운 ‘우후죽순’ 노점상들 버몬트… 1 - 7
최현우, ‘13억’ 로또 1등 예언 적중에 … - 8
‘강제추행 혐의’ 오영수, 대법원 간다..검… - 9
론스타와 ‘13년 국제소송전’ 마침표… ‘배… - 10
“첨단기술 노린 중국, 미국에 지난 24년간…
- 11
오늘도 해결사! 이강인 환상 크로스→이태석 … - 12
정용진, 빈살만 사우디 왕세자 美방문 환영행… - 13
中, ‘日총리 발언 철회’ 요구에 日 거부…… - 14
‘한채영 닮은꼴’ 28기 영숙 “반복되는 오… - 15
‘쯔양 협박’ 구제역, 수감 중 방송 은퇴 … - 16
‘수술→FA→48G 출전→또 FA’ 김하성,… - 17
강경화 주미대사 “美와 긴밀소통해 韓… 1 - 18
김건희특검, 내일 ‘마지막 수사기간 연장’ … - 19
대형유통점 홈디포 연간 실적전망 하향… “소… - 20
韓 대통령실 “UAE 150억불 방산… 1
- 21
서예지, 가스라이팅→학폭 논란 후 복귀 준비… - 22
구글, 차세대 AI ‘제미나이3’ 출시…검색… - 23
‘사의표명’ 정진우 중앙지검장 “논란 속에 … - 24
아내 ‘냉동인간’ 만들더니 돌연 “혼자살기 … - 25
구글 피차이 “AI 버블 터지면 면역있을 회… - 26
도요타, 미국 내 하이브리드車 생산 확대… … - 27
트럼프, ‘7년만의 방미’ 사우디 빈살만에 … - 28
클라우드플레어 장애…챗GPT·X 등 다수 한… - 29
[LA 지역 샤핑 명소 10] 럭서리… 1 - 30
우편요금 또 오른다 내년초 최고 7.… 1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7/20251117175509695.jpg)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대한은 다시 살아나는가
민경훈 논설위원사자와 생쥐, 그리고 인간 이야기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한인타운 교통 인프라 개선 기대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말의 위력
-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외국어 공부와 장수
이상국 ‘도반(道伴)’
옥세철 논설위원러시아제국 부활의 꿈은 멀어져만 가고…
폭발 직전의 상황인가?
-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지나간 시대의 낙관주의
지사별 뉴스
‘네이버 플러스’호스피스 자원봉사자 31명 배출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위치한 비영리단체‘네이버 플러스’(Neighbor Plus·이사장 양춘길 목사)가 말기암 환자와 그 가족들을 돌보는 제4…
회장선거(뉴저지한인회) 놓고 내분사태 ‘악화일로’
“워싱턴교협 50년, 다음세대에 방향 제시하는 좌표”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구슬을 꿰어 보배를 만들어 낸 편찬위원회에 감사하고, 지난 50년간 그 구슬을 만들어낸 여러…
장학생 20명 선정…장학금 총 3만불
공항서 체포 한인 영주권자 4개월만에 석방
한국을 방문했다가 미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공항에서 억류돼 4개월 넘게 이민구치소에 수감됐던 한인 영주권자 김태흥(미국명 윌 김)씨가 전격 석방…
방한후 美입국했다 석연찮게 구금된 한인과학자, 4개월만에 석방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