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사건/사고
시카고판 주유소 습격 사건…흑인 청소년 100여명 난입해 …
시카고가 흑인 청소년들의 과격한 집단행동으로 골치를 앓고 있다.22일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지난 20일 밤 9시30분께 시카고 남부 브론즈빌의 한 주유소에 10대 흑인 청소년 1…
[2023-06-22]
토네이도에 테니스공보다 큰 우박… 중부 4명 사망·17명 …
텍사스주와 콜로라도주 등 중서부 지역에 강력한 토네이도와 함께 테니스공보다 큰 우박이 쏟아지면서 최소 4명이 숨지고 17명이 부상했다.22일 텍사스주 러벅 소방구조대에 따르면 러…
[2023-06-22]잇단 부모 흉기 공격 경찰과 대치극 벌여
한인들도 많이 거주하는 다이아몬드바와 노스리지 지역에서 가족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폭력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특히 다이아몬드바에서 모친을 칼로 찌른 용의자는 소총을 난사하며 장…
[2023-06-21]밸리 글렌 뺑소니 사고, 아시안 남성 사망
밸리 글렌 지역에서 발생한 뺑소니 사고로 아시안 남성이 사망했습니다.엘에이 경찰국은 오늘 새벽 1시쯤 셔먼 웨이와 벨에어 에비뉴 교차로를 건너던 한 남성이 흰색 미니벤에 치었다고…
[2023-06-20]
한인타운서 범죄 용의자 대대적 체포작전
19일 오후 LA 한인타운 지역에서 범죄 용의자를 체포하기 위한 LA 경찰국(LAPD)의 대대적인 체포작전이 펼쳐졌다. 이날 LAPD는 경찰 헬기와 순찰차 십수대를 동원해 용의자…
[2023-06-20]연휴 3일 총격사건 12명 사망
올들어 미국내 총격 사건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준틴스 연휴인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주말 3일간 전국 10여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총격이 발생해 최소 12명이 사망하고 약 10…
[2023-06-20]
가수 비비 렉사, 공연중 관객이 던진 핸드폰에 맞아 얼굴 …
미국 싱어송라이터 비비 렉사(33)가 공연 도중 관중석에서 날아든 휴대전화에 맞아 얼굴을 다쳤다고 연예매체 피플 등이 19일 전했다.렉사는 전날 밤 뉴욕 맨해튼의 ‘더 루프톱 앳…
[2023-06-19]
16∼18일 3일간 10여곳서 총격…최소 12명 사망·10…
미국에서 총격 사건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주말 3일간 10여곳에서 총격이 발생해 최소 12명이 목숨을 잃었고 약 100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고 CB…
[2023-06-19]어린 세 아들 총격 살해…비정한 30대 아빠 체포
오하이오주에서 3세, 4세, 7세의 어린 세 아들을 모두 총으로 쏴 숨지게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17일 오하이오주 클러몬트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15…
[2023-06-19]카슨 하우스파티 총격 8명 부상
미국 노예해방 기념일 준틴스 연휴 주말 남가주를 비롯한 전국 곳곳이 총기사건으로 얼룩졌다.남가주 카슨 지역에서는 10대 청소년들의 하우스 파티에서 총격이 벌어져 8명이 부상을 당…
[2023-06-19]
시카고 인근 노예해방일 축제서 총격…1명 사망·22명 부상
미국의 노예해방을 기념하는 ‘준틴스 데이’ 연휴에 곳곳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졌다.18일 AP통신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30분께 시카고로부터 서쪽으로 3…
[2023-06-18]멕시코 캘리포니아만 규모 6.4 지진… “아직 피해 보고 …
멕시코 캘리포니아만에 18일 오후 1시 30분(현지시간·한국시간 19일 오전 5시 30분)께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유럽지중해지진센터(ESMC)가 밝혔다.진원은 멕시코 …
[2023-06-18]그랜드캐니언 스카이워크 걷던 남성 추락해 사망
미국의 관광 명소인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 스카이워크에서 30대 남성이 떨어져 숨졌다고 USA투데이 등 외신이 17일 보도했다.현지 경찰에 따르면 33세의 이 남성은 지난 5일 오…
[2023-06-18]시카고 인근 노예해방일 축제서 총격…1명 사망
미국의 노예해방을 기념하는 ‘준틴스 데이’ 연휴에 총격 사건으로 1명이 숨지고 다수의 부상자가 나왔다.18일 CNN방송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30분께 시카…
[2023-06-18]오하이오서 어린 세 아들 살해한 30대 아빠 체포
오하이오주에서 3세, 4세, 7세의 어린 세 아들을 모두 총으로 쏴 숨지게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17일 오하이오주 클러몬트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15…
[2023-06-17]시애틀 30대 한인부부 ‘묻지마’ 총격범 1급 살인 등 혐…
지난 13일 시애틀에서 30대 한국인 부부에게 ‘묻지마 총격’을 가한 총격범이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워싱턴주 킹카운티 검찰은 16일 서른 살의 총격범 코델 구스비를 1급 살인 2…
[2023-06-17]남부 토네이도 강타 100여명 사상
남부 텍사스와 플로리다를 휩쓴 토네이도로 11살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4명이 숨지고 100여명이 다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텍사스주 오칠트리 카운티 셰리프국은 16일 페리턴시…
[2023-06-17]시애틀서 하룻밤 새 3건 총격 사건…1명 사망·3명 부상
임신한 30대 한국인 여성이 ‘묻지마 총격’으로 세상을 떠난 사건이 발생한 시애틀에서 하룻밤 새 3건의 총격 사건으로 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16일 시애틀 경찰국 등에 따르면 …
[2023-06-16]
7세 소년, 미시간호수 파도에 휩쓸려 익사
시카고 인근 미시간호수에서 7세 소년이 파도에 휩쓸려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6일 시카고 언론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피해 소년은 전날 오후 가족과 함께 시카고 도심에서 남동…
[2023-06-16]
토네이도 휩쓴 텍사스·플로리다서 어린이 포함 최소 4명 사…
지난 15일(현지시간) 오후 남부 텍사스와 플로리다를 휩쓴 토네이도로 11살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4명이 숨지고 100여명이 다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텍사스주 오칠트리 카운…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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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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