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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이트/로컬
세탁협-정병애 후원회
SD 한인세탁협회(회장 황순현)와 정병애 후보 후원회간의 갈등이 일단 해소돼 법정 문제로 비화되지 않는 선에서 마무리됐다. 정 후원회는 김일진씨에 관련 서한이 세탁협회 전체와 …
[2006-05-20]‘월드컵 합동 응원전 펼친다’
GG 아리랑마켓 옆 파킹장에 대형 멀티비전 설치 월드컵 한국 축구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면서 오렌지카운티 한인들이 한마음으로 단체 응원에 나선다. OC 체육회를 중심으로 한…
[2006-05-19]주택 창문틀 전문시공업체 ‘레인보우 윈도’
‘특수 방음 창문 시공’ 주택 창문틀 전문 시공업체인 ‘레인보우 윈도’(대표 권오명·사진)는 기차 길이나 대로의 소음을 95% 차단효과를 낼 수 있는 특수 방음창문을 시공하…
[2006-05-19]사이프레스 경찰국 20일 오픈 하우스
사이프레스 경찰국(5275 Orange Ave.)은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오픈하우스를 갖는다. 이 날 행사에서는 K-9유닛, 스왓팀의 장비…
[2006-05-19]57번 사우스·22번 웨스트 연결
새 인터체인지 완공, 20일부터 통행 프리웨이 57번 남쪽 방향과 22번 서쪽 방향이 합쳐지는 인터체인지는 ‘오렌지 크러시’(Orange Crush)라고 불리면서 미 전국…
[2006-05-19]OC 한인 사업체 8,234개
총매출 14억2,947만8,000달러 경제규모 LA의 10분의1 2002 경제 센서스 자료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한인 비즈니스는 총 8,234개로 연간 14억2,947…
[2006-05-18]건강정보 센터 가족 패션쇼
OC 건강정보교육센터(소장 웬디 유)는 13일 오전 11시 가든그로브의 크라운 플라자 리조트 호텔에서 커뮤니티 리더 런천 및 가족 패션쇼 행사를 개최했다. 유방암과 결장직장암의 …
[2006-05-18]풀러튼 채니 김양 커뮤니티 공헌상
풀러튼 라구나로드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채니 김(6학년)양이 풀러튼시가 수여하는 ‘학교·커뮤니티 공헌상’을 수상했다. 풀러튼시는 매년 학교별로 뛰어난 학업 성적에 더해 대외활동…
[2006-05-18]6월3일 SAT 모의 테스트
어바인고 한인학부모회 어바인 고등학교 한인학부모회(회장 강민희)는 24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어바인 고교 HLG빌딩에서 효과적인 여름방학 공부법과 새 학년 준비에 관한…
[2006-05-18]풀러튼 트로이 고교 미 과학경진대회 출전
한인 학생들이 다수 재학중인 풀러튼의 트로이 고등학교가 17~20일 블루밍턴의 인디애나대학에서 열리는 전국 과학경진대회에 출전했다. 17명의 학생들로 구성된 트로이 고등학교 …
[2006-05-18]서머 캠프 신청서 접수
라하브라 라하브라 레크레이션국은 6월19일부터 매일 오전 7~오후 6시 베테런스 홀에서 열리는 여름 데이 캠프 신청서를 접수받는다. 캠프 참가비는 1인당 1주에 100달러로…
[2006-05-18]풀러튼 시청 및 관공서 메모리얼 데이 휴무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맞아 풀러튼 시청은 29일 하루 휴무한다. 또 풀러튼 공공도서관은 28~29일 양일간, 헌트 브랜치 도서관은 29일 각각 문을 닫는다. 풀러튼 뮤니시펄 에어…
[2006-05-18]OC 한인유권자 1만8,821명
풀러튼·어바인·애나하임·가든그로브·부에나팍 순 OC 선관위 자료 오렌지카운티 선거관리국에 등록된 한인 유권자는 5월16일 현재 최소 1만8,921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2006-05-17]OC 4월 주택판매 11년만에 최저
반면 중간가격 사상최고 기록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4월 주 가격은 사상최고치를 기록했지만 판매는 지난 11년만에 최저인 것으로 나타났다. 라호야에 본사를 두고 있는 데이터퀵…
[2006-05-17]팀 스피릿 골프대회 지나 이씨 챔피언
팀 스피릿 부동산 그룹(대표 에드워드 손)은 지난13일 샌디에고 바인야드 골프 클럽에서 ‘2006년 춘계 골프대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어바인 본사, 풀러튼, 샌…
[2006-05-17]위트니 한인 학부모회 5월 정기 세미나 개최
위트니 한인 학부모회는 오는 18일 오후 6시30분 위트니 고등학교 다목적 룸에서 5월 정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 한인 학부모회는 ▲대학 진학에 도움되는 서머 …
[2006-05-17]질의응답으로 후보 조명 장양섭 후보
■ 한인회장 재선거 2주앞 6월3일 한인회장 재선거가 2주 약간 넘게 남았다. 4월29일로 예정됐던 선거가 우여곡절 끝에 법정판결로 이 날로 연기됐다. 장양섭·정병애 …
[2006-05-17]한인 운전 SUV 차선 이탈 마주오던 차 받아
정면충돌 사고당한 카운티 수퍼바이저 윤화사망 한인가족 애도 “김씨 가족에 대한 슬픔을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빌 혼(63) SD카운티 수퍼바이저는 자신의 차…
[2006-05-17]어머니들에 카네이션을
부가식당 조선자 매니저가 남편 이용기씨와 오빠 그레고리 백씨가 지켜보는 가운데 어머니 이현숙씨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있다. 이 식당에서는 매년 어머니날에 식당을 찾는 어머니들…
[2006-05-17]
펄 신 태권도 격파시범
USA 오픈 엘리트 챔피언십서 LPGA의 맏언니 격인 펄 신(사진)이 오는 6월3일 오션사이드 해변에서 열리는 ‘USA 오픈 엘리트 태권도 챔피언십’대회에서 두살된 외동딸과…
[200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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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스타인 연인, 법무부에 연루자 100명 … - 2
트럼프 행정부, 법원서 또 패배… “지자체에… - 3
카메라 앞 세워놓고 면전서 ‘기습 공격’…트… - 4
하마스에 뿔난 트럼프·내심 웃는 네타냐후…휴… - 5
“민주당에 역대급 비호감…10명 중 6명이 … - 6
트럼프 “태국·캄보디아, 즉시 만나 휴전 논… - 7
‘자신의 글, 목소리를 통해 들으니 신기하다… - 8
“7년 거주하면 영주권 신청 자격 부… 1 - 9
‘케빈오♥’ 공효진, 뉴욕 신혼생활 공개..… - 10
박수홍♥김다예 딸, ‘압구정家’ 최연소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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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청소년 연수단, 라우든카운티 방문 - 13
고소영, 도둑 든 ‘가평 별장’서 거듭 사과… - 14
주말, 1억명 극한폭염 노출⋯뉴욕 체감기온 … - 15
한국외대G-CEO뉴욕총원우회, 16기 원우 … - 16
시민권 시험 어려워진다… ‘전문직 비자’ 발… - 17
“영주권 카드 소지하지 않으면 벌금·징역형” - 18
“돈 내면 관세 깎아”… 한국 2,000억불… - 19
워싱턴 ‘마구잡이식’불체자 체포 늘어 - 20
센터빌 대형 그로서리서 성추행 사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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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부터 LA의 섹션 8 바우처 지원… 1 - 22미 전국 최고 부유 교외타운‘스카스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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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 주가 올해 두 배로 뛰며 가장 가… - 24
소년공 출신 이 대통령, SPC 찾아… 3 - 252025년 불법체류자 구제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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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체자에 복지혜택 제한 정책 일시 중… 2 - 27
뉴멕시코주 대학 기숙사서 총격…1명 사망, … - 28
LVMH, 명품 브랜드 ‘마크 제이콥스’ 매… - 29
트럼프 “’엡스타인 파일에 트럼프 등장’ 보… - 30
정부,‘의대생 복귀안’ 모두 수용… … 1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국수가 먹고싶다
연방기관 다국어 서비스 중단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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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의료·복지혜택 삭감 저지해야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ㆍ시인
[한국춘추] 지금은 우리의 산야를 다시 그릴 시간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미국 이민과 역이민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샤갈의 ‘이카로스의 추락’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스트래티지
- 한 영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우리에겐 새 이름이 필요해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오픈AI·소뱅의 ‘5천억 달러’ 스타게이트
지사별 뉴스
뉴욕시 피난처 도시 정책 흔들리나
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트럼프 직무수행 긍정평가 37%
워싱턴 ‘마구잡이식’불체자 체포 늘어
최근 미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체포 및 추방 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워싱턴 일원에서 전과 기록이 없는 불법체류자들이 대거 붙잡히…
주민들“우리는 외면당했다”
시민권 시험 어려워진다… ‘전문직 비자’ 발급도 까다롭게
미국 시민권 시험이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처럼 다시 어려워질 전망이다. 이른바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미국의 H-1B 비자(숙련노동자 비자…
새크라멘토 차세대 포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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