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사회
>사회
한인 리커·마켓 3곳 연쇄 권총강도
지난 연말 이스트LA 히스패닉 2명 공개수배 지난 연말 이스트 LA에 위치한 한인 리커·마켓 세 곳을 상대로 연쇄 강도행각을 벌인 용의자들이 공개 수배됐다. 17일 L…
[2006-01-18]박동선씨 보석 재신청
26일께 풀려날 듯 유엔의 대이라크 석유-식량계획과 관련, 이라크로부터 200만달러를 받은 혐의로 지난 6일 미 수사당국에 체포된 박동선(71)씨가 17일 신병을 이유로 …
[2006-01-18]아시아계 이민자 2세 정체성 혼돈 ‘혼성모방적’ 방식으로 …
타임지 ‘독특한 문화’보도 1965년 개정 이민법이 시행되면서 들어온 아시안 이민자들의 2세 자녀들이 성인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두 문화 사이에서 정체성 혼돈을 겪지만 결국…
[2006-01-18]총격 용의자 체포
지난해 12월 26일 한인타운 복판에서 총기를 발사했던 히스패닉계 용의자 2명이 17일 오후 6시 30분께 경찰에 체포됐다. 용의자는 사건당시 신고됐던 차량을 운전하고 타운을 지…
[2006-01-18]한인 부부싸움 이웃이 신고 아내에 상처입힌 남편 체포
베벌리힐스에 거주하는 40대 한인 남성이 부부싸움 중 부인에게 상처를 입힌 혐의로 경찰에게 체포됐다. 베벌리힐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8시30분께 부부싸움이 벌어졌다는…
[2006-01-18]샌타모니카 마사지팔러 한인여성 ‘문 잠근채 서비스’ 체포
또다시 성행하는 샌타모니카 한인 불법 매춘 영업에 대한 당국의 단속이 강화되는 가운데 지난 11일 마사지 팔러에 근무하는 30대 한인여성이 밀실에서 마사지를 제공했다는 혐의로 경…
[2006-01-18]LA한인회장 선거전 본격화 김기현씨 첫 사무소 오픈
김남권·남문기씨도 분주 5월13일로 예정된 28대 LA한인회장 선거 출마 예상자들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가장 먼저 출마 채비를 갖추고 있는 후보는 김기현 변호사로 17…
[2006-01-18]한인회 선관위 구성
위원장에 윤성원 목사, 조만간 선거 세칙 공고 아직 출마자 없어 차기 한인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OC 한인회는 본격적인 선거 준비 체제에 돌입했…
[2006-01-18]설 상차림 강좌
OC 한인건강정보교육센터(소장 웬디 유)는 19일 오전 11시 현대시민교실(9636 Garden Grove Bl. #17, Garden Grove)에서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설…
[2006-01-18]식품위생사 세미나
식품위생관리사 학교가 21일 오후 2시부터 본보 OC 지국 한국일보 문화센터(9572 Garden Grove Bl. Garden Grove)에서 ‘식품위생사 자격증 취득 세미나’…
[2006-01-18]학교 폭파위협 고교생 체포
한인 다수 재학 가든그로브 고교 11학년생 테러 공포 절반 이상 결석 가든그로브 경찰국은 17일 자신이 재학중인 고등학교를 폭파하겠다는 허위 루머를 퍼뜨려 결석 학생이…
[2006-01-18]한광성씨 평통 부회장 선임
한광성(사진)씨가 최근 12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LA지역 협의회(회장 신남호)의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한씨는 11기 평통에서는 OC 지회 총무를 맡은 바 있다. 현재 평통…
[2006-01-18]시민 소방교실
코스타메사시는 2월9일부터 매주 목요일(7차례 강의) 저녁 6시30분부터 9시, 토요일(2차례 강의)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시민 소방교실을 개강한다. 이 소방교실은 소…
[2006-01-18]합창단원 모집
코스타메사 전미소년합창단이 이달 말까지 신입단원 모집을 위한 오디션을 갖는다. 8∼10세 소년이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으며, 합창단 활동경력이 없어도 무방하다. 자세한 정…
[2006-01-18]봄 농구리그 등록
사이프레스시는 2월22일부터 성인들을 위한 봄 농구리그를 시작한다. 경기는 매주 수요일 열리며, 등록마감은 2월10일까지이다. (714)229-6794
[2006-01-18]경찰 불체자 단속 GG도 ‘들먹’
지난해 OC에서는 처음으로 경찰국에 불법체류자 단속 권한을 주기로 결정한 코스타메사시에 이어 가든그로브시도 같은 내용의 시조례 입안을 준비중이다. OC 레지스터지에 따르면 GG…
[2006-01-18]盧대통령 양극화 해결에 최우선
신년 연설 일자리 많이 만들겠다 노무현 대통령은 18일 밤 백범기념관에서 가진 신년 연설에서 국정의 최우선 순위를 양극화 문제의 해결에 두겠다는 뜻을 밝히고 “이를 위…
[2006-01-18]인간복제배아서 줄기세포추출은 신기루일까?
양·개·고양이등 개체복제 불구 황교수팀 배반포 단계가 최고 핵치환 전기충격에 세포손상탓 이때까지만 해도 황우석 교수는 우리 국민의 희망이었다. 황 교수와 제럴드…
[2006-01-18]지구촌 파노라마
성화 봉송자가 2006년 동계올림픽 토치를 곤돌라에 싣고 베니스 운하를 따라 이동하고 있다. 동계올림픽 성화는 1만명의 봉송주자들에 의해 이탈리아 내에서 7,022마일을 돈 후 …
[2006-01-18]군병원서 가족도 진료? 병사 치료나 잘하세요!
후방지역 군병원 군인가족 진료 허용 논란 인력부족 등 정작 장병치료는 차질 우려 노충국씨 사망사건 등으로 군의료 시설 미비와 의료인력 부족이 도마에 오른 상황…
[2006-01-18]
- 1
진짜 목적은 정권교체인가…美, 베네수엘라 군… - 2
“中, 트럼프 방중 조건으로 ‘대만독립 지지… - 3
젤렌스키 “한국전쟁과 상황 달라…안전보장이 … - 4
美주가 고공행진 속 이상신호…소비자들 지갑 … - 5
현대車사장 “관세-차값인상 직결되는건 아냐…… - 6
8개월 남았는데 與野 시선은 지방선거로…교두… - 7
트럼프 “아프간, 바그람기지 반환 안하면 나… - 8
찰리 커크 추모식 10만 운집할듯…행사장서 … - 9
“’웨이트조끼 입은 여성들’ 표심, 내년 중… - 10
카드번호·CVC 유출된 피해자, 즉시 해지·…
- 11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 - 12
특검, 국힘 당원·통일교인 ‘교집합’ 찾았다 - 13
통일교 의혹 한학자 총재 22일 구속기로…특… - 14
현빈은 ‘독보적’ 손예진도 남은 음식 싸가게… - 15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 - 16
신승훈, 세월도 비껴간 동안 외모 비결?..… - 17
KT, 서버 침해 알고도 사흘 침묵… ‘늑장… - 18
“손흥민 잡았어야지” 해트트릭 활약에 토트넘… - 19
KT 소액결제 사건 수사, ‘몸통’ 검거가 … - 20
유럽 주요 공항 탑승시스템 업체 사이버공격에…
- 21
美기업들, 전문직비자 변경에 경악… “외국 … - 22
IT 강국의 그림자… KT 서버도 해킹에 뚫… - 23
트럼프 “아프간, 바그람기지 반환 안하면 나… - 24
지상렬, ♥16세 연하 쇼호스트와 러브라인 … - 25
지현우, ♥이세희와 열애설에 의미심장한 미소… - 26
백악관 대변인 “틱톡 이사진 7명 중 6명,… - 27
트럼프 “베네수, 미국내 ‘죄수들’ 데려가야… - 28
박태환, 고3 때 장만한 잠실 집 공개.. … - 29
배드민턴 안세영, 10점 내리 쓸어담으며 중… - 30
민주, 트럼프에 “예산문제 대화하자…정부 셧…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시 사례별로 예외허용”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포고문에 서명하는 트럼프 [로이터]미국 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10만 달러(약…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