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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배 전 LA총영사 ‘북한정세분석’발간
국립군산대학 초빙교수 및 인하대학 객원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김명배 전 LA총영사가 북한전문 서적 ‘북한정세 분석’(사진)을 발간했다. 이 책은 한국정부의 햇볕정책과 국가안보, 북…
[2005-08-23]타운게시판
KAGRO 무료 유방암 검진 가주 식품상 협회(KAGRO·회장 박종태)는 가주 보건국과 공동으로 23일 오전 10시30분~11시30분 한남체인 주차장에서 여성들을 대상으로 …
[2005-08-23]숭의코러스 정기 연주회, 28일 윌셔 연합감리교회
숭의 코러스(지휘 이선경)는 오는 28일 오후 7시30분 윌셔 연합감리교회(4350 Wilshire Blvd. LA)에서 나눔및 밀알선교회를 돕기위해 제3회 정기 연주회를 갖는다…
[2005-08-23]“한류 덕분에 신바람”
기획시리즈 - 프레즈노 한인들 한인 마켓·비디오샵·한글학교 타인종 손님 줄이어… 한인사회 큰발전 한인 교회·한국 학교 외국인 ‘북적’ 인구 3,000여명의…
[2005-08-23]실종 한국계 맥더못씨 ‘뉴튼 존 애인’ 밝혀져
주류 언론들 재조명 사고·잠적여부 수사 샌피드로에서 바다낚시를 떠났다가 실종 된 40대 한국계 남성 패트릭 김 맥더못(48·사진 오른쪽·8월10일 보도)이 …
[2005-08-23]한인 불체자에 ‘영사관 신분증’ 내년 상반기부터 발급
한국정부 최근 예산 책정 내년부터 LA총영사관이 불법 체류자를 대상으로 ‘영사관 신분증’(Consular ID)을 발급할 예정이어서 한인 불체자도 LA시가 인정하는 신분증을…
[2005-08-23]한의사협 주청사 시위
가주한의사협회(회장 이용섭) 회원 및 한의대생 400여명은 22일 오전 새크라멘트 주청사를 방문,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AB1113(한의사 진단권 보장 명문화법안)을 비롯한 한…
[2005-08-23]라스베가스 ‘콘도 신축 붐’
한인등 투기성 자금 몰려 ‘도박의 도시’ 라스베가스가 ‘콘도의 도시’로 탈바꿈한다. 부동산 시장의 호황세가 이어지면서 최근 라스베가스 지역에 고층 고급 콘도 신축 붐이 …
[2005-08-23]개스비 폭등 “이젠 분노…”
ABC TV 미국인 설문조사 4명중 셋 “가계 지출에 부담” 절반 가량 “화 참을 수 없다” 기록적으로 치솟는 개스비에 미국인들은 불만의 정도를 넘어 심한 분노를 느끼…
[2005-08-23]“김영옥 예비역 대령에 태극무공훈장을”
한국 국회의원들 100여명 서훈 추진 한국 국회의원들이 2차대전과 한국전에서 혁혁한 전공을 세운 미 육군 김영옥(86·사진) 예비역 대령에게 태극무공훈장을 서훈하기 위해 …
[2005-08-23]재외동포재단 포털 사이트 부실 운영·비리 의혹
외교통상부 산하 재외동포재단이 전세계 해외한인들의 온라인 커뮤니티를 조성하기 위해 수십억원을 들여 만든 포털사이트 ‘코리안닷넷’ 사업이 부실하게 운영된 것으로 드러났다. 외교통…
[2005-08-23]한인 커미셔너 진출 ‘기대 이상’
치안담당 모리스 서 부시장등 5명 중책 “비아라이고사 약속 지켰다” 긍정 평가 주요 커미셔너 인선작업이 사실상 마무리된 가운데 한인사회는 비교적 만족해하면서 안토니오 비아…
[2005-08-23]푸드 엑스포 한국 부스
L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미 서부 식품박람회’가 22일 막을 내렸다. 3일간 1만8,000여명 이상이 다녀간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의 6개 수산물수출입 업체가 참가해 한국 식품…
[2005-08-23]히스패닉 정치인들 두각
히스패닉 정치인들이 멀리는 대권까지 바라보며 활발한 각개약진을 펼치고 있다. LA시 로키 델가디요 검사장이 내년에 실시될 주검찰총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고, 빌 리처드슨 뉴멕…
[2005-08-23]위폐·밀수 아시아 연계조직 적발
연방정부가 LA등 미 전국 11개 도시에서 위조달러지폐, 돈세탁, 마약 밀매 등 대규모 밀수단속 비밀작전을 벌여 아시아 지역과 연계된 대규모 밀수조직을 일망타진했다. 연방 법무…
[2005-08-23]한인포함 내부자 거래사건 공범에 실형 선고
한인이 포함된 ‘내부자 거래’ 사건의 공범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22일 LA연방법원은 내부자 거래 혐의로 기소됐던 어네스토 시볼(33)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다. 피의자 …
[2005-08-23]‘신비’등 한인2세 힙합스타 5명 “이민개혁 동참”한무대에
26일 ‘드림페스타’공연 수익금 전액 캠페인에 한인 2세 힙합 전사들이 이민개혁법 통과를 위한 캠페인 동참을 선언했다. 2세 한인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최고의 스타’로…
[2005-08-23]프레즈노를 가다 ‘어제와 오늘’
한인 3,000명 “교육·골프 천국” 베이 대지진-4.29 폭동후 한인 유입 급증 업소간 경쟁 거의 없어 비즈니스도 호황 학군 뛰어나 과외 안해도 UC계열‘거뜬’ …
[2005-08-23]프레즈노는 어떤 곳
농작물 250종 재배 농장지대 1856년 설립된 프레즈노 카운티는 미국 내에서도 손꼽히는 농장지대다. 샌프란시스코에서 184마일 떨어진 샌호아퀸 밸리에 자리잡은 프레즈노…
[2005-08-23]프레즈노를 가다 ‘역사가 숨쉬는 곳’
이민 선조 숨결 깃든 유적지‘수두룩’ “한인 기숙사·묘지·교회·호텔 등 관리 안하면 곧 사라질 것” 우려 프레즈노는 초기 이민사회 유적지의 보고다. 그래서 이곳에 사는…
[200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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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구슬을 꿰어 보배를 만들어 낸 편찬위원회에 감사하고, 지난 50년간 그 구슬을 만들어낸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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