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사회
>사회
‘마지막 여자 빨치산’
남편따라 게릴라 활동 비전향 정순덕씨 죽음 LA타임스, 상세 소개 LA타임스는 지난 1일 서울에서 심장마비로 별세한 ‘마지막 여자 빨치산’ 정순덕씨(71)의 스토리를…
[2004-04-05]민노당 후원행사 열려
민주노동당 미주후원회(회장 정건이)는 3일 저녁 LA한인타운 인근 카레센(CARECEN)에서 제17대 총선 승리를 위한 민주노동당 후원의 밤 행사를 가졌다.
[2004-04-05]최고 요리사 ‘LA 장금이’ 클라라 김씨
맛과 영양을 갖춘 최고의 건강 요리사를 선발하기 위한 ‘LA 장금이 선발대회’가 3일 코리아타운 갤러리아 쇼핑몰에서 열렸다. 예선을 거친 4개 팀이 출전한 이날 대회에서 참가자…
[2004-04-05]샌타애나 경찰서의 한인 경찰들
위험한 직업은 오해 , 봉사에 보람 OC의 여러 경찰국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샌타애나 경찰국에서 한인 경찰들의 존재가 점점 뚜렷해지고 있다. 최근 이곳에서 근…
[2004-04-05]혈액.골다공증 검사
오렌지카운티 건강정보 교육센터는 9일 오전 8시30분∼정오 가든그로브 소재 현대시민교실(9636 Garden Grove Bl. #17)에서 혈액 및 골다공증 검사를 실시한다. 검…
[2004-04-05]볼룸댄스 클래스
라팔마시는 5일부터 5월10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30분 사이프러스 커뮤니티센터(5700 Orange Ave.)에서 볼룸댄스 클래스를 갖는다. 수강생들은 왈츠에서 차차차에 …
[2004-04-05]훔친 ID로 차구입 흥정 한인 2명 검거
타운업소에 전화로 계약한 후 딴사람 보내 잠복경창에 잡혀 한인들의 신분도용 범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도용한 타인의 신분으로 자동차를 사려던 10대와 40대 한인 남자가…
[2004-04-03]4.15 한국 총선 김경원 기자 특파
본보는 탄핵정국을 축으로 치러지고 있는 4·15 총선 취재를 위해 사회부 김경원(사진) 기자를 한국으로 급파합니다. 오는 4월15일 실시되는 이번 총선은 21세기 조국 대한민…
[2004-04-03]3당 일제히 총선 열기속으로
공식선거전 개막 후 첫 주말이자 식목일을 포함한 사흘 황금연휴의 첫날인 3일 여야 지도부는 수도권과 영호남, 제주에서 지원유세를 갖고 총력 득표활동을 벌였다. 각당은 이번 연휴…
[2004-04-03]탄핵증거 채택
헌재 3차평의 헌법재판소는 노무현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과 관련, 오는 8일 9명의 재판관 전원이 참석하는 3차 평의를 열고 국회 소추위원측이 제출한 증거조사 신청에 대한 채…
[2004-04-03]인터넷 통해 자살권유 2명 구속
서울 마포경찰서는 3일(한국시간) 인터넷 자살사이트를 통해 만난 사람에게 동반 자살할 것을 권유한 혐의(자살방조 미수)로 최모(41·무직)씨와 김모(27·무직)씨에 대해 구속영장…
[2004-04-03]신생아 우유병에 맞아 숨져
2일(한국시간) 오전 5시30분께 대구시 서구 비산동 정모(33·여)씨 집에서 정씨의 생후 2주 된 남자아기가 우유병에 머리를 맞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이날 낮 …
[2004-04-03]비자 면제국 출신도 지문채취
연방 조국안보부와 국무부는 외국인 방문자들의 미국 입국시 지문 채취와 사진 촬영을 의무화하는 ‘미 방문자 신원추적 프로그램’(US-VISIT) 대상자를 ‘비자 면제국’ 출신 입국…
[2004-04-03]“화재경보기 건전지 바꾸세요”
30%가 불량… 작동안돼 LA카운티 소방국은 2일 오전 소방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봄철을 맞아 집안에 설치된 화재경보기 건전지를 새것으로 교환해줄 것을 당부했다. 소방…
[2004-04-03]노인·아동 공항 무사도착 출발지 가족께 연락드려요
아시아나 ‘안심 콜백 서비스’ 곧 시작 예약때나 탑승때 신청 아시아나항공은 LA와 한국을 오가는 여행객들의 무사 도착을 확인, 출발지 가족에게 연락해 주는 ‘안심 콜백 서…
[2004-04-03]‘사람 잡은’ 임상실험
학비 벌려고 항울제실험 지원한 여대생 약물 부작용에 대학도 중퇴, 끝내 자살 학비를 벌기 위해 임상실험에 참여했던 인디애나주의 여대생이 약물 부작용으로 자살한 사건이 발생…
[2004-04-03]콘돔 논쟁
과학자 “성병예방 최선”에 순결운동가 “필요없다”맞서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최근 콘돔 포장지 경고문구에 인간유두종 바이러스(HPV) 관련 정보를 포함시킬 것을 연방식…
[2004-04-03]퇴직 군인 “수입 짭짤”분쟁지역 최전선 활약
■ 이라크서 직원피살 계기로 본 경비산업 공산주의 붕괴후 급팽창 과도정부 경비까지 담당 사영경비회사의 무장직원 4명이 31일 이라크 팔루자에서 저항세력에 의해 피살돼…
[2004-04-03]배심원에 편지 타이코사 재판무효
회계부정과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소방 및 보안서비스 업체 타이코 인터내셔널 전직 회장 L. 데니스 코즐로스키(왼쪽)가 2일 재판무효 결정이 난 후 부인 카렌과 함께 뉴욕 수프림…
[2004-04-03]자작극 실종?
여대생 진술 오락가락 실종 4일만에 발견된 위스콘신대 여대생이 횡설수설하고 말을 바꾸는 등 수상쩍을 조짐을 보여 이번 사건이 자작극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이…
[2004-04-03]
- 1
“트럼프, US스틸 미 공장 가동 중단 저지… - 2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 - 3
‘여왕의 집’ 함은정 “티아라 효민 따라 ‘… - 4
트럼프, 언론 비판보도에 “진짜 불법”…NY… - 5
이수근, ‘결혼’ 김병만♥현은재에 전한 진심… - 6
“미중 정상통화서 틱톡 문제 ‘시각차’…구체… - 7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4 - 8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1 - 9
카드번호·CVC 유출된 피해자, 즉시 해지·… - 10
IT 강국의 그림자… KT 서버도 해킹에 뚫…
- 11
KT, 서버 침해 알고도 사흘 침묵… ‘늑장… - 12
이, 한국 정상 첫 안보리 공개토의 주재… … - 13
특검, 국힘 당원·통일교인 ‘교집합’ 찾았다 - 14
김정은, 자폭 무인기 시험지도… “무력 현대… - 15
KT 소액결제 사건 수사, ‘몸통’ 검거가 … - 16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 - 17연방정부 셧다운 우려 급부상
- 18
“李대통령 피습, 법적으론 테러 어려… 1 - 19
하원서 암살된 커크 추모 결의안 통과…민주 … - 20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
- 21
미국 의회서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추… - 22
해외관광객 미국 기피… 관광 업계 ‘울상’ - 23
‘Joy of Graduation Short… - 24
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 25
고삐 풀린 소고기 가격… 소비자·식당들 ‘멘… - 26
‘청년 우파 아이콘’ 찰리 커크 아내… 1 - 27
마이런 연준 이사 “관세, 인플레이션 유발하… - 28
내란특검, 평양 무인기 의혹 ‘정점’… 1 - 29
미중정상 통화 논의하자…틱톡 모회사 … 1 - 30
이재명 대통령, 22∼26일 뉴욕 방… 1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