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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 노동자 합법화”
부시 이민법 개혁안 발표 임시비자 발급… 한인들도 혜택 1차 3년 노동허가 후 연장 가능 운전면허·출입국도 허용 사면 아니지만 영주권 취득길 합법노…
[2004-01-08]LA서도 운전중 셀폰사용 규제 검토
시의회, 핸즈프리는 허용할듯 LA시내에서도 한 손에 핸들, 또 한 손엔 셀폰을 들고 운전하는 운전자들이 사라질 전망이다. 7일 LA시의회는 운전 중 셀폰 사용금지 안을 검…
[2004-01-08]‘합법체류’ 기대감 부풀어
법안 해설 부시 대통령의 이민 개혁안 한인사회를 포함한 이민자 커뮤니티에 큰 파장을 불러오고 있다. 부시의 이번 이민 개혁안은 미국내 불법체류 노동자의 일시적 합법화를 통해…
[2004-01-08]부시 이민법 개혁안 한인들 반응
조지 부시 대통령의 불법체류 노동자 구제법안 추진 발표에 대해 한인사회는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이날 많은 한인들이 차분한 모습으로 대통령의 발표를 TV를 통해 지켜봤으나 정확…
[2004-01-08]7일 발표된 부시 이민개혁안 개요
▲‘임시 노동자 프로그램’을 신설, 현재 미국에 살면서 고용돼 있음을 증명하는 불법체류자와 그 가족들에게 합법 체류신분을 부여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한 합법 지위는 3년간이고 이…
[2004-01-08]찰스 고씨 찾아 자발적 수색 활동
한인 산악인들 동료애 뜨겁다. 산을 타며 생사고락을 함께 나누는 한인 산악인들의 동료의식이 실종 1주째를 맞은 찰스 고(53)씨의 조난사고를 계기로 뜨겁게 타오르고 …
[2004-01-08]한인 입양아 타라 레이븐씨 골수 기증자 찾아
저와 골수가 일치하는 기증자를 찾고자 골수기증캠페인에 참여했지만, 저와 같은 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저 아닌 다른 사람이라도 새 삶을 시작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한인 입양아 …
[2004-01-08]한인 밀집 라크레센타 학군 좋아 등록생 급증
학군이 좋다고 소문난 한인 밀집지 라크레센타의 각급 학교에 등록생이 급증하고 있다. 7일 LA타임스에 따르면 전교생의 30% 이상이 한인인 크레센타 밸리(CV) 고교는 지난 3…
[2004-01-08]“한인사회의 영원한 할아버지”
6일 타계한 김명한옹… 노인복지·장학사업에 앞장 직계가족 100여명 술·담배 입에 안대 항상 모범시민 강조 6일 103세를 일기로 별세한 타운의 초기 이…
[2004-01-08]한인 할머니 아파트서 강제 퇴거 판결
’홀로 생활’ 노인들에 경종 아파트측의 강제퇴거 조치가 부당하다고 주장해 온 한인 할머니 허학실(90·본보 1월6일자 3면)씨가 법원 결정에 따라 결국 오갈데 없는 신세로…
[2004-01-08]토요일은 한인타운 청소의날
으뜸시민되기 운동 일환 타운 전역서 환경 미화운동 10일9시 서울 국제 공원 집결 학생참가자엔 자원 봉사증 밝고 깨끗한 LA시를 만들기 위한 ‘으뜸시민되기 운동’의 일…
[2004-01-08]레딩 한의사 고발자에 810만 달러 상금
연방 법무부는 7일 한인 전문의가 관련된 레딩 메디컬센터 부정 의료사건의 고발자 2명에게 810만 달러의 상금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법무부는 사건 해결에 결정적인 단서를 제…
[2004-01-08]아시안 남성 총기 난사 2명 사상, 범인 자살
7일 오전 10시35분께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아시안 남자가 몬트레이팍에 있는 아파트에 들어가 손자를 돌보던 중국계 노부부에게 총기를 난사, 남편을 숨지게 하고 부인에게 중상을 …
[2004-01-08]커뮤니티 칼리지 재정주정부 감사 나섰다
글렌데일·샌타모니카 칼리지등 부실운영 14개대학 감독키로 캘리포니아주의 각 커뮤니티 칼리지 시스템이 대폭 삭감되는 주정부 지원금과 치솟는 인건비나 근로자 상해보험 등으로 …
[2004-01-08]스피어스 ‘55시간 남편’유명세
결혼식 비디오 100만달러에 오퍼 팝의 여왕 브리트니 스피어스(22)의 깜짝 결혼식과 55시간만의 무효 판결이 새해 벽두의 탑뉴스로 떠오르면서 스피어스의 55시간 남편이자 …
[2004-01-08]‘용감한 시민’아내때려 철창행
엘몬티 시의회로부터 용감한 시민상을 수상했던 락키 산체스(35·엘몬티 거주)가 5년 후인 지난해 12월말에 배우자 폭행 및 14세 의붓딸 성폭행 등의 43개 중범혐의로 체포된 사…
[2004-01-08]연말 방사능 테러공격 대비 핵과학자 LA등에 급파
연방 정부가 지난 연말 새해맞이 행사 등에 대한 방사능 테러공격에 대비해 방사능 탐지 장비를 갖춘 수십명의 핵 과학자들을 LA와 워싱턴 등 5대 도시에 비밀리에 급파했었다고 워싱…
[2004-01-08]20대남성 2명 출동경찰에 총격후 도주
레돈도 비치 레돈도비치 경찰은 7일 아침 8시께 수상한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총격을 가하고 도주한 두 명의 20대 남성 용의자들을 찾고 있다. 도주 용…
[2004-01-08]DVD불법복사 판매혐의 경찰 무죄주장
LA DVD를 불법 복사해서 판매한 2가지 중범 혐의로 지난해 12월9일 체포됐던 LA경찰 커맨더 줄리 D. 넬슨(52·라팔마 거주)이 6일 인정신문을 통해 무죄를 주장했다…
[2004-01-08]“돈보다 시간” 의대생 선호과목 변화
피부과 인기 최고 외과는 지원 썰렁 ■ 아메리칸 트렌트 의대생들이 선호하는 전문분야가 크게 달라지고 있다. 시간과 심리적 압박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 피부과가 젊은 수…
[2004-01-08]
- 1내달부터 최대 425달러 대폭 인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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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LA도 결국 문 닫았다… 오늘부터 폐… - 3
옆집 전기차 충전중 불길 번져 한인주택 전소 - 4
“55세 이상, 통역관 고용 가능” - 5
LA에 세계 최장 경전철 연장 개통 - 6
[취업·투자 비자 어떻게 바뀌나 ‘문답풀이’… - 7MD 엄마, 아들에 강도짓 10대에 총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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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학자 총재, 구속심사서 “온 나라가 떠들썩… - 9
취업비자 ‘수수료 폭탄’… 10만불로 100… - 10
연방정부 또 ‘셧다운’ 가나… 우려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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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한인여성, 위스콘신 주지사선거 도전 - 12
발효 전 美입국 위해 당일 예매·출국까지…유… - 13
장동혁 “한미 관세협상 완전히 실패…장외투쟁… - 14
김정은, 이승만까지 거론하며 “통일은 없다”… - 15
법사위, ‘조희대 대선개입 의혹’ 청문회 3… - 16
뉴욕한인교회 독립운동 전시관 내일 개관 - 17
MS 이어 아마존·구글도 “H-1B 비자 소… - 18
커크 아내 “살인범 용서” 말했지만 … 1 - 19
“새 역사 써 내려가는 출발점” - 20
“국경차르, FBI 함정수사 요원에 5만달러…
- 21[삶과 생각] 풍요로운 가을을 위한 안내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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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창립부터 건축 등…50년 여정 담겨 - 23
가주 선거구 재조정 ‘과반이 찬성’ 1 - 24
분열·불신 격화… 미국인 75%“국가… 1 - 25
폐섬유증 극복한 유열 “죽음 앞에 가니 삶 …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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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 이혼 후 1% 희귀병 진단에 충격.… - 28
‘15미터 초대형 김밥’ … 한식 알리기 … - 29
‘60억 추징’ 억울함 토로했던 이하늬, 1… - 30
무비자 수수료도 인상 확정 ESTA, 30일…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 성지연 작가
[삶과 문화] 추석에 ‘또 다른 삶을 찾아가는’ 여행
-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트럼프 “나는 전쟁 영웅”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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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H-1B 비자 수수료‘10만달러’로 ‘100배 폭탄’에 빅테크 초비상
버지니아, 성적 착취 처벌 강화
버지니아주가 성적 착취 처벌을 대폭 강화한다. 글렌 영킨 주지사는 지난 15일 웬델 워커 주하원의원(공화, 린치버그)가 발의한 ‘섹스토션(Se…
“일부 식품점서 맥주·와인 판매”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타격·타국엔 선물”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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