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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베리팜 입장료 인하 어린이 12달러95센트
나츠베리팜은 5일부터 33달러이던 3~11세 어린이들의 입장료를 12달러 95센트로 인하했다. 성인입장료는 여전히 43달러지만 2월 1일까지는 오렌지카운티 푸드뱅크에 기증할 …
[2004-01-06]전세계 경찰국장 대표직 수행
조 폴리사 GG 경찰국장 LA나 뉴욕 같은 대도시도 아닌, 가든그로브 경찰국장이 국제경찰국장협회(IACP)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가든그로브의 162명 경찰에게…
[2004-01-06]OC 단신
남녀 성인단원 모집 부에나팍 커뮤니티 합창단 부에나팍 커뮤니티 합창단은 18세 이상 남녀성인을 대상으로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 합창단은 커뮤니티 행사에 참가, 공연…
[2004-01-06]인랜드, 동부 한인단체잔 새해 인사
* 변태영(인랜드한인회 회장) 2004년을 맞는 인랜드 한인 여러분들의 가정과 사업 그리고 계획하시는 모든 일들이 주님의 크신 축복 가운데 이루어지기를 빌겠습니다. 부족한 본인…
[2004-01-06]What’s your sign?
1월22일부터 시작되는 음력 새해 갑신년은 원숭이 해이므로 이 해에 태어나는 사람은 원숭이 띠가 된다. 중국과 한국 같이 음력도 양력과 함께 쓰는 민족들만 띠를 찾는다. 일본만 …
[2004-01-06]한화 김승연 회장 도피 의혹
출국금지 하루전 ‘6개월 예정’ 美출국 대선자금 관련 한화 구조본·회장 집무실 수색 한화그룹 김승연(金升淵ㆍ52ㆍ사진) 회장이 검찰이 출국금지 조치를 하기 하루 전에 돌연…
[2004-01-06]한나라 장외투쟁 돌입
崔대표 단식 시작… 국회 이틀째 마비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의 특검법 거부에 반발한 한나라당의 국회 등원 거부로 정기국회가 이틀째 마비되는 등 정국 파행이 심화하고 있다. …
[2004-01-06]엄마… 어린이 집 무서워
굶기고 안재우고 수세미로 입닦고 마대자루 매질도 엽기적 아동학대 원장 구속 ‘원장선생님 말을 듣지 않아 다섯끼를 굶었다.’ ‘빨래를 제대로 안해서 땅에 손을 짚고 동물처럼…
[2004-01-06]오늘부터 지문채취
5일부터 LA 국제공항을 비롯한 미국내 주요 공항과 항구 등을 통해 입국하는 대부분 외국인은 당국의 디지털 사진촬영과 지문채취에 응해야 한다. 그러나 미국과 사증면제 협정을 체…
[2004-01-05]조난 4일째 생사 불투명
찰스 고씨 눈길추락 목격자 나와 새해 첫날 산행 도중 실종된 찰스 고(53·부에나 팍)씨 찾기에 나선 합동산악구조대는(본보 1월3일자 보도) 실종 나흘째인 4일에도 …
[2004-01-05]“여기는 화성”
지난 3일 화성 표면에 무사히 착륙한 미 항공우주국(NASA)의 화성 탐사 로봇 `스피릿(Spirit)’이 도착 뒤 3시간 후에 지구로 보내온 화성 표면 모습. 강한 바람이 휩쓸…
[2004-01-05]관공서·대학건물20피트 이내 금연
위반시 1백달러 벌금 새해부터 캘리포니아의 관공서·대학 건물 20피트내에서는 흡연이 금지된다. 새 법에 따르면 대학·커뮤니티 칼리지를 포함한 공공건물의 입구나 출구 혹…
[2004-01-05]마구잡이 학교부지 수용령 타운상권멍든다
LA통합교육구(LAUSD)의 한인타운내 무차별적인 학교 신·증축으로 한인상권이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다. 특히 학교 하나의 부지 선정을 위해 10여개의 건물이나 지역이 오랫동안 …
[2004-01-05]브리트니 몰래 결혼 ‘수시간만에 취소설’도
‘팝의 여왕’ 브리트니 스피어스(22·사진)가 결혼식을 올렸다. 미디어 그룹 타임 워너의 인터넷 매체인 피플 닷 컴은 스피어스가 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소꿉친구인 동갑내기 …
[2004-01-05]찰스 고씨 조난사고 현장
헬기·산악구조대 수색 허사 야간 화씨 10도 혹한불구 가족들 생존희망 안버려 찰스 고씨를 찾기 위한 구조대와 가족들의 수색작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고씨…
[2004-01-05]연휴 윤화 LA 7명사망
음주운전 233명 체포 지난 31일 오후 6시부터 3일까지의 신년 연휴기간 동안 LA카운티 프리웨이에서 교통사고로 최소 7명이 숨졌다고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
[2004-01-05]8,800만달러 로토 실비치서 1장 당첨
8,800만 달러 잭팟이 걸렸던 3일 수퍼로토 추첨에서 당첨 티켓 1장이 나왔다. 복권국은 4일 당첨 티켓이 실비치의 ‘캐리지 트레이드 리커’에서 구입됐다고 밝혔다. 당첨자는 …
[2004-01-05]LA 살인사건23% 줄었다
작년, 갱소탕 효과 강력범죄 고루 감소 LA경찰국이 지난해 전개한 강력한 ‘범죄와의 전쟁’에 힘입어 2003년 LA시에서 살인과 강간 등 주요 범죄가 일제히 감소한 것…
[2004-01-05]민주당 대선후보 첫 토론회
대선을 위한 공화, 민주양당의 승기잡기 캠페인이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민주당 대선후보들이 4일 아이오와주에서 대토론회에서 만났다. 토론에 들어가기 앞서 데니스 쿠치니치(57…
[2004-01-05]미국민 66% “쇠고기 안전”
타임 여론조사 미국인의 절반 이상은 지난주 미국에서 처음으로 광우병 감염 소가 발견됐다는 보도에도 불구하고 미국산 쇠고기가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2004-01-05]
- 1내달부터 최대 425달러 대폭 인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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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LA도 결국 문 닫았다… 오늘부터 폐… - 3
옆집 전기차 충전중 불길 번져 한인주택 전소 - 4
“55세 이상, 통역관 고용 가능” - 5
LA에 세계 최장 경전철 연장 개통 - 6
[취업·투자 비자 어떻게 바뀌나 ‘문답풀이’… - 7MD 엄마, 아들에 강도짓 10대에 총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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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학자 총재, 구속심사서 “온 나라가 떠들썩… - 9
취업비자 ‘수수료 폭탄’… 10만불로 100… - 10
연방정부 또 ‘셧다운’ 가나… 우려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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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한인여성, 위스콘신 주지사선거 도전 - 12
발효 전 美입국 위해 당일 예매·출국까지…유… - 13
장동혁 “한미 관세협상 완전히 실패…장외투쟁… - 14
김정은, 이승만까지 거론하며 “통일은 없다”… - 15
법사위, ‘조희대 대선개입 의혹’ 청문회 3… - 16
뉴욕한인교회 독립운동 전시관 내일 개관 - 17
MS 이어 아마존·구글도 “H-1B 비자 소… - 18
커크 아내 “살인범 용서” 말했지만 … 1 - 19
“새 역사 써 내려가는 출발점” - 20
“국경차르, FBI 함정수사 요원에 5만달러…
- 21[삶과 생각] 풍요로운 가을을 위한 안내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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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창립부터 건축 등…50년 여정 담겨 - 23
가주 선거구 재조정 ‘과반이 찬성’ 1 - 24
분열·불신 격화… 미국인 75%“국가… 1 - 25
폐섬유증 극복한 유열 “죽음 앞에 가니 삶 … - 26
“치매 극복 희망”… 올해 새로 나온 연구결… - 27
이동건, 이혼 후 1% 희귀병 진단에 충격.… - 28
‘15미터 초대형 김밥’ … 한식 알리기 … - 29
‘60억 추징’ 억울함 토로했던 이하늬, 1… - 30
무비자 수수료도 인상 확정 ESTA, 30일…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 성지연 작가
[삶과 문화] 추석에 ‘또 다른 삶을 찾아가는’ 여행
-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트럼프 “나는 전쟁 영웅”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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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H-1B 비자 수수료‘10만달러’로 ‘100배 폭탄’에 빅테크 초비상
버지니아, 성적 착취 처벌 강화
버지니아주가 성적 착취 처벌을 대폭 강화한다. 글렌 영킨 주지사는 지난 15일 웬델 워커 주하원의원(공화, 린치버그)가 발의한 ‘섹스토션(Se…
“일부 식품점서 맥주·와인 판매”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타격·타국엔 선물”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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