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사회
>사회
질 바이든 여사, 수술차 병원행… “해변서 왼발에 뭔가 박…
조 바이든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발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됐다.영부인실은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주 하와이에서 두 가지 공식행사를 하기 전에 질 여사가 해…
[2021-07-29]
의회서 마스크 착용 불응시 “체포”…공화 반발 “잡아가라”
워싱턴DC의 연방의회 경찰이 의사당 출입자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체포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으로 전염률…
[2021-07-29]난동사태 악몽 겪은 의회, 의사당 보안강화 예산 통과
의회는 29일 워싱턴DC의 연방의사당 보안 강화 대책을 포함한 법안을 통과시켰다.AP통신 등에 따르면 21억 달러(2조4천억 원) 규모의 이 법안은 오전 상원에서 98 대 0의 …
[2021-07-29]
바이든 “군인 접종 의무화 계획 세우라”…코로나 방역지침 …
조 바이든 대통령[로이터=사진제공]조 바이든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연방 공무원들이 직장 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정기적인 검사를 …
[2021-07-29]
스칼릿 조핸슨, 디즈니 제소… “영화 스트리밍에 출연료 줄…
영화 ‘블랙 위도우’ 주연을 맡은 미국의 스타 배우 스칼릿 조핸슨이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국으로 불리는 월트디즈니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디즈니가 자회사 마블이 제작한 ‘블랙 …
[2021-07-29]
EU에 추월당한 미국 백신 접종률…일평균 신규환자 59% …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더디게 진행되면서 각종 백신 접종 지표에서 유럽연합(EU)에 추월을 당했다.뉴욕타임스(NYT)는 29일 국제 통계 사이…
[2021-07-29]애틀랜타 풀턴 검사장 “총격범에 사형 구형” 다짐
한인 4명을 포함해 8명을 숨지게 한 조지아주 애틀랜타 총격범에 대한 종신형 선고가 논란이 되는 가운데, 애틀랜타 지역 검사장이 다음 달 열리는 별도의 재판에서 총격범에 대한 사…
[2021-07-29]바이든 대통령, 방미 벨라루스 야권 지도자 티하놉스카야 만…
조 바이든 대통령이 방미 중인 벨라루스 야권 지도자 스베틀라나 티하놉스카야를 접견했다.29일 타스 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전날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오늘 아침 백악…
[2021-07-29]中, 미·일·대만 대화에 발끈… “하나의 중국 원칙 지켜라…
중국 정부는 29일(현지시간) 미국, 일본, 대만 국회의원들 간의 3자 ‘전략대화’가 온라인으로 개최된데 대해 ‘하나의 중국’ 원칙에 위배된다며 강하게 반발했다.자오리젠(趙立堅)…
[2021-07-29]미국내 아시아계 대우 만족도 급락… “미국인 46%만 긍정…
미국에서 아시아계 미국인을 향한 사회적 대우에 대한 만족도가 급격히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여론조사기관 갤럽이 지난달 1일부터 이달 5일까지 성인 1천38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
[2021-07-29]
‘중남미 불법이민 소방수’ 부통령 “한국과 협력” 언급 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29일 중남미 불법 이민자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 공조를 강조하며 한국을 협력 파트너로 언급했다.해리스 부통령은 이날 백악관이 언론에 배포한 메시지에서 “…
[2021-07-29]
정글 넘어 미국 땅까지…콜롬비아·파나마 국경에 이민자 급증
남미 콜롬비아와 중미 파나마를 잇는 국경 지역에 미국행을 꿈꾸는 이민자들이 몰려들고 있다.파나마 정부에 따르면 올해 들어 남부 다리엔 정글을 통과해 파나마에 입국한 북미행 이민자…
[2021-07-29]인도·건물입구·공원 등 노숙금지
LA시에서 길거리 노숙을 제한하는 조례안이 시의회를 통과했다. 특정 지역의 도로에서 잠을 자거나 누워있고 개인 물건을 늘어놓는 행위 등을 금지하는 내용으로, 에릭 가세티 LA 시…
[2021-07-29]무자격 국경 망명 신청자 신속추방
조 바이든 행정부가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서 망명 신청하는 이민자들에 대한 망명 심사 절차를 신속 처리키로 했다. 다만 망명 자격이 되지 않는 경우 바로 추방한다는 계획이다.백악관…
[2021-07-29]
백신접종 ‘올인’ 방역 ‘유턴’
[로이터]‘델타 변이’를 주원인으로 한 코로나19 재확산 비상에 당국이 주민들의 백신 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백신 접종 의무화 대상이 확대되고 그동안 느슨해…
[2021-07-29]영국, 백신 접종자 자가격리 면제
미국이 델타 변이 확산을 이유로 영국을 상대로 국경 문을 걸어 잠갔음에도, 영국은 오히려 미국과 유럽연합(EU)을 향해 국경을 활짝 열어젖히려 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연합(EU)…
[2021-07-29]“미국 코로나 감염자 실제로는 2배 이상”
미국의 코로나19 감염자 중 60%가량은 확진자 통계에 잡히지 않았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실제 감염수가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집계하는 확진자의 배 이상일 …
[2021-07-29]바로 잡습니다
본보 28일자 A3면의 ‘71년만의 무공훈장’ 기사중 토마스 정 회장의 한국명은 정용봉씨이기에 바로잡습니다.
[2021-07-29]
‘대장균 오염’ 에코팍 물놀이 조심을
LA 시민들이 즐겨 찾는 한인타운 인근의 에코팍 호수가 ‘이콜라이(E.Coli)’ 대장균 오염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나 보트타기 등 공원 방문시 물과의 접촉을 주의해야 한다고…
[2021-07-29][기자의 눈] ‘커뮤니티 행사’ 유감
지난 27일 저녁 LA총영사 관저에선 한인 최초 LA경찰국 서열 2위 자리에 오른 도미니크 최 수석부국장에 대한 커뮤니티 축하 행사가 성대하게 열렸다. 150여명이 초청된 이 자…
[2021-07-29]
- 1
더 강해진 한국 ‘여권 파워’…세계 2위로 … - 2
테슬라, LA에 첫 식당·휴게소 열어…머스크… - 3
日언론 “이시바 내달 말까지 퇴진 표명 의향… - 4
케네디센터 공연장 이름 ‘멜라니아’ 되나…공… - 5
스페이스X 독점 무너지나…트럼프 골든돔에 아… - 6
쿠쿠(CUCKOO) ‘스팀 100 바리스타 … - 7
美日 관세협상 타결…韓도 대규모 투자·알래스… - 8
ICE 요원, 그로서리 매장에 진입해 단속 - 9
커버드 캘리포니아 보험료 75% 급등 예고 - 10
메디케이드 ‘1조달러’ 삭감… 중증장애인들 …
- 11
이민서류 수수료 인상 취업허가 550달러 등 - 12
[특별 인터뷰 - 캐런 배스 LA 시장] “… - 13
여객기-폭격기 충돌할 뻔… “겨우 살았다” … - 14
서북미 한인합창단 NW Soloist Cho… - 15
유급 가족휴가 지급률 90%까지 인상 - 16
‘흑인 총격’ 백인경찰 중형 법무부 ‘하루 … - 17한국으로 추방된 참전 영웅의 ‘힘겨운 싸움’
- 18“빵 배달받는데 500달러?”… ‘초고가 맞춤 택배’ 뭐길래
- 19
CBP 이민단속 요원 불체자 강도에 피격 - 20가주 ‘캘키즈’ 장학금 신청하세요
- 21집안 반대 연애결혼했다고… 파키스탄 또 ‘명예살인’ 논란
- 22
유네스코 또 탈퇴… 바이든 재가입 2년만에 … - 23이스라엘 무기 모금광고 또 내준 메타
- 24
은혜교회 창작 뮤지컬 무대에 올린다 - 25풀러튼 반려 동물 실비 백신 접종
- 26물 수제비
- 27어바인 공립 도서관 브랜치 오픈
- 28
트럼프, 킹 목사 기밀문서 전격 공개… “엡… - 29
[이 아침의 시] ‘덩거리와 코듀로이’ - 30
“슬기로운 은퇴 생활 준비했어요”
오피니언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스트렛칭을 해라
- 정영오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스테이블코인과 카지노 칩
문태준 ‘별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지사별 뉴스
CBP 이민단속 요원 중남미 불제자에 총격당해
19일 밤 맨하탄 리버사이드팍에서 연방세관국경보호국(CBP) 소속 비번 이민단속 요원이 불체자인 중남미계 2인조 무장강도에 의해 총상을 입는 …
연방기관 한국어 서비스 축소 파장
“한국의 유산 배우며 자긍심 쑥”
한인 입양아들과 양부모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아시아 패밀리스(대표 송화강)가 지난 주말 입양가족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려주는 ‘쌀…
미 여자프로야구, 70년 만에 부활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