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골프
살균기·2m 거리두기… KLPGA ‘클린 그린’ 전쟁
12일 경기 양주 레이크우드CC의 연습장인 어반레인지. 입구로 들어서던 선수와 관계자들이 낯선 음성에 멈칫했다. ‘워크스루’ 자외선(UV) 살균기에서 나는 소리 때문이었다. 이 …
[2020-05-13]
라이더컵 미국팀 부단장에 존슨·러브 3세
미국과 유럽의 남자 골프 대항전인 라이더컵 올해 대회의 미국 대표팀 부단장에 잭 존슨(44)과 데이비스 러브 3세(56)가 선정됐다.올해 9월 위스콘신주 콜러에서 열릴 예정인 라…
[2020-05-12]PGA투어 ‘무선인식 관람’ 도입한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장에 ‘무선주파수 인식(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관람’이 도입된다.11일 미국 골프전문 매체 골프다이제스트…
[2020-05-12]
미컬슨 “2016년 라이더컵 때부터 우즈를 더 존경하게 됐…
우즈(왼쪽)와 미컬슨. [AP=연합뉴스]’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5)와 ‘앙숙’으로 알려진 필 미컬슨(50·이상 미국)이 우즈와 자신의 관계에 관해 설명했다.미컬슨은 11일 …
[2020-05-11]스크린골프 왕관 라위턴이 썼다
요스트 라위턴(34·네덜란드)이 스크린골프 대결에서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에 올랐던 마르틴 카이머(독일)와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라위턴은 10일 끝…
[2020-05-11]
남편따라 아내도…연속 홀인원 진기록
플로리다주에서 한 부부가 ‘백투백 홀인원’을 터뜨려 화제다.골프위크에 따르면 위스콘신주 애플턴에 사는 스티브 하위(69)와 캐롤린 바넷 하위(57) 부부는 지난주 플로리다 포트세…
[2020-05-11]
우즈-미켈슨, 24일 맞대결 이벤트로 코로나19 성금 10…
두 골프 거물 타이거 우즈(45)와 필 미켈슨(50)이 맞대결 이벤트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1,000만 달러를 조성한다.AP통신은 “대…
[2020-05-11]
‘이런 대회는 처음’… KLPGA 챔피언십 전례없는 규모
한국시간 오는 14일부터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나흘 동안 열리는 제42회 KLPGA챔피언십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새로운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신종 …
[2020-05-08]
우즈-미컬슨 맞대결 이벤트로 코로나19 성금 1천만달러 기…
타이거 우즈(45)와 필 미컬슨(50·이상 미국)의 맞대결 이벤트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1천만달러(약 122억4천만원)가 조성된다.AP…
[2020-05-07]“열려라! PGA”… 챔피언십 개최 골프장 재개장
PGA가 본격적으로 재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메이저 골프대회 중 하나인 PGA 챔피언십을 개최하는 골프장이 다시금 문을 연 것. 8월로 연기된 PGA 챔피언십이 재연기 될 가…
[2020-05-06]여자골프 1인자 고진영,‘할아버지의 사랑’ 공개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 고진영(25)이 5일 LPGA 투어 홈페이지에 자신의 가족 이야기를 공개했다.고진영은 ‘내 할아버지의 딸’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2년 전 알츠하이머병과 싸우다…
[2020-05-06]매킬로이·존슨 vs 파울러·울프…코로나 의료진 돕기 자선 …
세계남자골프 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더스틴 존슨(미국)과 팀을 이뤄 리키 파울러, 매슈 울프(이상 미국)와 대결한다.PGA 투어는 오는 17일 사우스 플로리다의 …
[2020-05-05]
미셸 위 만삭의 모습 공개
한인 LPGA 스타 미셸 위(30)가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만삭 사진을 공개했다. NBA의 전설 제리 웨스트의 아들 조니 웨스트와 지난해 결혼한 뒤 임신해 올 여름 첫 딸 출산을 …
[2020-05-05]
PGA 출전 자격 내년까지 연장…더 높아진 투어 문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한동안 대회를 치르지 못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선수들의 출전 자격을 내년까지 연장해주기로 최근 결정했다.내년 투어 카드 지…
[2020-05-04]골프 금지령 해제 앞둔 영국 “라운드 끝나면 곧장 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2만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한 영국이 다음 달에 골프장 영업금지를 해제하기에 앞서 한층 강화한 골프 라운드 방역 지침을 마련 중이다.영…
[2020-05-01]
캐디 출신 챔피언 전가람 “제대 후 PGA무대 도전”
이번 시즌을 마치고 군 입대 예정인 ‘캐디 출신 프로골퍼’ 전가람(25ㆍ볼빅)이 병역 의무를 마친 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무대에 도전할 할 뜻을 밝혔다. 비록 신종 코로나…
[2020-05-01]불편한 라이, 어떻게 샷할 것인가
라운드를 하다 보면 다양한 상황을 만나고, 또 그에 따른 적절한 대처가 필요하다. 선택의 갈림길에 섰을 때, 스코어를 지킬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김하늘이 알려준다. 김하늘의 선…
[2020-04-30]LPGA 투어 재개, 6월에서 7월로 연기
LPGA 투어 재개가 7월로 연기됐다. LPGA 투어 사무국은 28일 당초 6월에서 7월 중순으로 늦춰 정규 투어를 재개한다는 일정을 발표했다.LPGA 마이크 완 커미셔너는 “여…
[2020-04-30]“그린 주변 샷 선택은 퍼트-칩-피치 순으로”
기술적으로 그다지 뛰어나지 않지만 늘 나보다 낮은 타수를 만드는 경쟁자가 있을 것이다. 그들은 ‘훌륭한’ 경기보다는 ‘영리한’ 플레이를 하는 골퍼일 가능성이 크다. 미국 골프전문…
[2020-04-29]골프황제, 복싱전설과 싸울 뻔 했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45·미국)는 스포츠 팬으로 알려졌다. 시즌 중에도 야구장이나 농구장을 찾아 가족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한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2020-04-28]
- 1
진짜 목적은 정권교체인가…美, 베네수엘라 군… - 2
美주가 고공행진 속 이상신호…소비자들 지갑 … - 3
“中, 트럼프 방중 조건으로 ‘대만독립 지지… - 4
젤렌스키 “한국전쟁과 상황 달라…안전보장이 … - 5
현대車사장 “관세-차값인상 직결되는건 아냐…… - 6
8개월 남았는데 與野 시선은 지방선거로…교두… - 7
트럼프 “아프간, 바그람기지 반환 안하면 나… - 8
통일교 의혹 한학자 총재 22일 구속기로…특… - 9
美기업들, 전문직비자 변경에 경악… “외국 … - 10
찰리 커크 추모식 10만 운집할듯…행사장서 …
- 11
신승훈, 세월도 비껴간 동안 외모 비결?..… - 12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 - 13
“’웨이트조끼 입은 여성들’ 표심, 내년 중… - 14
현빈은 ‘독보적’ 손예진도 남은 음식 싸가게… - 15
지상렬, ♥16세 연하 쇼호스트와 러브라인 … - 16
배드민턴 안세영, 10점 내리 쓸어담으며 중… - 17
“손흥민 잡았어야지” 해트트릭 활약에 토트넘… - 18
지현우, ♥이세희와 열애설에 의미심장한 미소… - 19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 - 20
MLB 김하성, 8경기 연속 안타…9회 역전…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시 사례별로 예외허용”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포고문에 서명하는 트럼프 [로이터]미국 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10만 달러(약…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