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골프레슨
“어드레스와 톱, 샤프트 각도 같게”
시원한 드라이버 샷에 이어 끔찍한 아이언 샷이 나오는 것을 막는 방법: 클럽에 맞는 정확한 스윙을 찾아내려면 라이 각도를 이용하면 된다 ■상황 아주 이상적인 스윙으…
[2009-08-05]“오른쪽 팔꿈치를 주의해야”
파워 히터는 가공할 장타력이 장점이긴 하지만 아울러 장타를 뽐내려고 하다가 오히려 엄청난 대가를 치루는 경우도 자주 발생한다. 오버스윙이 바로 그러한 위험을 불러오는 가장 …
[2009-08-04]“클럽을 미리 적절한 릴리스 위치로 가져간다”
볼을 마음대로 휘어치려면 클럽을 미리 적절한 릴리스 위치로 가져간다 ■드로우 구사법 △어드레스 자세를 취한 뒤, 폴로스루 동작을 취하며 헤드를 허리높이까지 스윙을 …
[2009-07-31]“맞바람 부는 상황에서는 펀치샷으로”
봄철에 맞바람이 부는 상황에서 많은 아마추어들은 평상시보다 강한 스윙을 통해 거리를 만회하려고 한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는 파워보다 기술적인 정교함이 앞선 부드러운 스윙이 필요…
[2009-07-30]“임팩트 통과시 오른팔을 피스톤처럼 밀어줘야”
임팩트를 통과할 때 오른팔을 피스톤처럼 밀어준다 ■문제점 드라이버 샷의 파워 부족 ■해결책 다운스윙을 정확히 구사하면서 임팩트 직후 왼쪽 다리와 오른팔을 최대한 강…
[2009-07-28]“웨지 스윙은 90% 정도로”
파워 증대가 필요한 골퍼들은 각각의 클럽에서 단 몇 야드라도 더 비거리를 뽑아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예를 들자면 페어웨이 우드나 미드 아이언을 들고 좀더 공격적인 태도…
[2009-07-27]김종태 프로의 ‘비타민’ 골프 (46) 무를 써는 마음으로
무슨 일이든지 그 분야에 전문가의 손놀림이나 몸놀림은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그들의 특징은 한 분야를 오랫동안 파고 들었다는 것이고 남들이 모르는 피나는 반복과 훈련이…
[2009-07-27]“앞으로 숙여준 몸의 각도를 그대로 유지해야”
■파워 각도란 무엇인가 파워 각도란 백스윙의 톱단계 때 척추를 타깃의 반대편으로 5~15도 정도 기울여 줌으로써 상체와 하체 사이에 형성되는 각도, 특히 이러한 각도의 위쪽 절…
[2009-07-24]“고공 드로우로 강력한 장타를”
■문제 230야드의 황무지를 공중으로 건너가야 하는 상황이며, 자신의 평균 드라이브 거리는 런을 포함해 240야드 정도이다. 완벽하게 드라이브 샷을 구사해도 10야드가 부…
[2009-07-23]5번 아이언 샷에 자신감을 갖는다
산이나 계곡에 골프장이 있기 때문에 골프는 사실 인생과 같다고 한다. 평탄한 라인에서의 샷만이 있는 것이 아니고 주로 굴곡이 있는 경사지에서 쳐야할 경우가 많다. 다만 그 경사…
[2009-07-22]왼쪽 엉덩이 들어야 ‘파워 쑥’
임팩트 때 하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왼쪽 엉덩이가 위쪽으로 들려 있음을 볼 수 있다. 이는 장타를 때리는 골퍼들의 스윙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모습이다. ‘하체로 다운스…
[2009-07-21]“내리막 경사의 성공적인 피치샷을 하려면”
초보자들에게 내리막 경사의 샷은 대체로 훨씬 더 어렵기 마련이며, 그와 같은 거북한 위치에선 볼을 정확히 중심에 맞추기가 어렵다. 또 경사면이 클럽페이스의 로프트를 감소시키…
[2009-07-17]“홀 앞에 놓인 연필을 타넘을 정도로”
이번 연습은 짧은 퍼트에 대한 정확한 속도 제어를 가능하게 해준다 ■이번 레슨이 유용한 경우 -짧은 퍼트가 속도 부족 때문에 짧게 실패로 돌아가거나 퍼트 라인을 빗…
[2009-07-16]“빗맞은 샷이 더 좋을 때”
볼을 페이스의 중심 타점에 맞추었을 때처럼 느낌이 좋은 경우도 찾아보기 어렵지만 까다로운 상황에서 탈출할 때는 오히려 중심에 맞지 않은 샷이 더 도움이 될 때가 있다. ■ …
[2009-07-15]“강점을 살려서 플레이하자”
세계 최정상의 골퍼들은 주어진 순간에 마주하는 어떤 상황에 부딪쳐도 자신들이 원하는 형태로 샷을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즉 안전한 샷과 공격적인 샷, 그리고 창조적…
[2009-07-10]퍼터의 올바른 길이는?
■ 퍼터의 올바른 길이 찾기 아래의 세가지 포인트에 주의하면서 정확하게 스탠스를 취한다. 1. 엉덩이로부터 몸을 앞으로 숙여주고, 시선은 볼의 바로 위에 위치시킨다. …
[2009-07-02]왼손목과 손등 일직선 유지
칩 샷은 ‘스코어 관리 샷’으로 불린다. 그린을 놓친 경우라도 잘 붙이면 얼마든지 파 세이브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칩 샷은 퍼팅을 제외하면 크기가 가장 작은 스윙으로 그리 어…
[2009-06-30]“회전동작을 키우면 장타가 나온다”
나는 파워 증대가 필요하다. 아주 급하다! -매사추세츠주 에서 팀 C. 스윙의 속도 증대, 드라이버 샤프트의 길이 증대, 헬스클럽에서의 체력 단련 등 파워 증대의 방법에는…
[2009-06-23]“스윙폭을 넓히면 거리가 증대된다”
어떻게 해야 백스윙을 좀 더 치밀하게 가져가면서 몸을 강력하게 감아올릴 수 있는가 ■ 이번 레슨의 해당 골퍼 ▷드라이버 샷의 일관성이 없는 골퍼 ▷스윙 속도에 비해 거리가…
[2009-06-19]“지나치게 힘이 들어간 그립은 금물”
골프의 많은 것들이 그렇듯이 거리를 증대시켜 주는 요인들도 우리의 직관과는 반대인 경우가 종종 있다. 다시 말하여 파워를 증대시켜 줄 것 같은 스윙의 비결이나 자세가 오히려 실제…
[200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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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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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상훈 수필가ㆍ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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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코디언 투표용지
안상호 논설위원샌 호아퀸 밸리의 오키드 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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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태어남과 죽음, 그 삶의 한 가운데”
지사별 뉴스
한국축구,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대기록
한국 축구가 11회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대업을 달성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5일 이라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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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2세 댄 리, VA 연방하원<11지구, 코널리 지역구> 보궐선거 민주 경선 출마
“민주당은 새로운 피가 필요합니다. 6월28일(토) 민주당 보궐선거 경선에서 한 표 부탁드립니다.” 한인 2세 댄리(한국명 이명석, 42세) …
한미교육재단 14일 장학생 시상식
李대통령, 15∼17일 G7 정상회의 참석…다자 정상외교 데뷔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15∼17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하기로 했다.취임한 지 2주일도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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