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교육일반
고교생 플랜 세우기
한국의 마라톤 인구가 400만이 된다고 한다. 그리고 일본에는 역전 마라톤이라는 것이 있다. 구간 구간마다 일정 거리를 달린 주자들이 400m 계주하듯이 바통을 주고받으며 달리는…
[2012-02-13]캠퍼스 구석구석 둘러보고 최종선택을
■ 캠퍼스를 꼭 방문하라 수험생과 학부모 모두 지원한 대학 중 선호도가 분명히 있다. 그 카테고리에 들어간 대학들 가운데 많으면 2~3개 대학을 정해 꼭 캠퍼스를 방문해 보는 …
[2012-02-06]‘공부’ 강요보다 스스로 ‘목표’ 찾게하라
올 가을 고등학교에 진학 예정인 중학교 8학년 학생을 둔 부모라면 누구나 어떻게 자녀에게 입시준비를 시킬 것인지 고민을 하게 된다. 명문대들을 나열하며 꼭 이들 대학에 합격해야 …
[2012-02-06]예체능은 평범, 수학·과학 등 전문분야 두각
많은 한인 학부모들이 명문대, 특히 사립대 입학사정에서 과외활동 경험을 중요하게 평가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막상 과외활동을 시작하려고 마음먹으면 자녀가 무엇을, 어…
[2012-02-06]학교수업에 충실, 문제집 풀이도 도움
캘리포니아주 표준 학력고사 (Standardized Testing and Reporting·STAR) 시즌이 수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가주 내 공립학교 학생들은 매년 봄(보통 …
[2012-02-06]책 읽는 부모, 자녀들 독서습관 바탕된다
독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독서는 글이란 매개체를 통해 서로의 뜻을 주고받는 수단으로 일상생활에서 절대적인 부분을 차지한다. 인터넷과 컴퓨터, 모바일 스마트…
[2012-02-06]SAT 만점·예능특기·기부 등 합격에 도움
지난주에는 2012년 고등학교 졸업생들의 early application 결과를 통해 올해 찾아볼 수 있는 트렌드를 분석해 보았고 미국 사립대학 입시의 바탕이 되는‘50% Sci…
[2012-02-06]과외활동 ‘열정·지속성·깊이’ 담아라
몇개 하느냐보다 흥미 갖고 했느냐가 중요 전공 관련만 고집 땐 선택 폭 좁아질 우려 입시준비를 하면서 과외활동(extracurricular activity)에 대해 부…
[2012-01-23]성적 별로라서… 준비 늦어서… 대입포기?
내 아이가 성적이나 활동 면에서 내세울 것이 없다며 좋은 대학에 들어가기는 이미 틀렸다고 생각하는 부모들이 있을 것이다. 물론 대학입시는 고등학교 전 과정을 통해 우수한 …
[2012-01-23]SAT | 기출문제 최대한 많이 풀어봐라
SAT는 대학 입학사정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표준 학력평가 시험이다. 명문대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는 많은 학생들은 SAT에서 고득점(2,400점 만점에 2,200점 이상)…
[2012-01-23]UC계열 최고 12,192달러 무상보조
칼스테이트·사립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 4인가족 80,100달러 이하 소득 고교 GPA 3.0이상 세금보고·FAFSA 작성 등 매년 갱신해야 칼그랜트(Cal Grant…
[2012-01-23]교수진·학생관리·학업지원 평가 비교를
학비저렴·수강편리 전국 600만명 등록 2007년 이후 2배늘어 대학마다 중점육성 경기침체와 치열한 취업시장을 극복하기 위한 한 방법이 온라인 강의를 통해 학위를 취…
[2012-01-23]생활 속 숫자놀이·게임 등 재미있게 활용
단순한 계산보다 정답 얻는 과정 메모 습관화 영어나 역사가 포함된 통합 수학교육 효과적 많은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수학(math)을 싫어한다. 하지만 가계부를 정리하거…
[2012-01-23]“야외활동·자원봉사·친구초대 등 통해 자립심 훈련”
어린 자녀가 건전하고 올바르게 성장하는 것은 교육의 가장 큰 목적이다. 이를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가정에서 건강한 정신세계를 가지도록 훈련을 시켜야 한다. 그리고 이런 훈련에 잘…
[2012-01-23]4년제로 가는 징검다리 ‘CC 진학’
학비 저렴·강의 스케줄 융통성 많아 수업 분위기 느슨·학생들 교류는 적어 18세 이상 가주민 고교졸업자에 자격 UC 계열대학과 주요 사립대 정시전형 원서접수가 모두 …
[2012-01-09]매년 UC 입학생 20%가 CC출신
2, 3학년 때 자격 갖추면 지원 전공준비 과목·학점에 신경써야 가주 내 CC 재학생 중 상당수가 3학년 때 UC로 편입을 목표로 열심히 공부한다. 매년 UC에 입학하…
[2012-01-09]이젠 11학년생 ‘입시 워밍업’ 시작이다
관심대학 온라인으로 방문 분위기 파악 카운슬러 지금부터 자주 만나면 큰 도움 새해가 시작되면서 이제 입시는 2013년 가을학기로 옮겨가게 됐다. 이번에 입시를 치른 1…
[2012-01-09]12학년 선배들 만나 노하우 얻어라
입학 지원서 제출을 모두 마친 12학년 선배들은 이제 홀가분한 기분으로 2학기를 맞이하고 있다. 남은 한 학기를 차질 없이 보내게 되면, 올 가을에는 어엿한 대학생으로 신분이 바…
[2012-01-09]“명문대 목표, SAT II·AP로 차별화를”
많은 고교생 및 학부모들은 양대 대학 입학시험인 SAT I과 ACT에 집중한다. 하지만 명문대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일수록 SAT II(서브젝트 테스트)와 AP 시험에도 신경을…
[2012-01-09]“SSAT 좋은 점수·지원서 작성시 강점 부각”
1월 말까지 인터뷰, 학교 멀때는 전화·화상으로 영·수담당교사, 카운슬러 등 4~5명 추천서 보딩스쿨 지원서 접수마감이 얼마 남지 않았다. 최고의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201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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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 매카들 칼럼] 부정하기 힘든 학력 저하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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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 전날(26일) 워싱턴DC 한복판에서 발생한 주방위군 겨냥 총격 사건을 계기로 모든 외국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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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에서 승리한 민주당 아비가일 스팬버거 당선자는 내년 취임과 동시에 마리화나 소매 판매 합법화에 나설 예정이다.(본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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