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토요일 저녁 친구들과 술을 마신 다음에 함께 놀러 간 곳은 LA 근교에 있는 한 카지노였다. 그날 5달러로 시작해 잠깐 사이에 100달러 정도를 땄다. 그후 아무런 노력 …
[2002-05-01]“가족중 한 사람이 흑인과 결혼한다면 이를 환영하겠는가?” 이런 질문을 받는다면 당신은 어떻게 대답할 것인가. 뭐라고 말하기가 몹시 힘들다고? 그러면 대답을 일단 유보하자. …
[2002-04-30]사자는 ‘백수의 왕’이다. 그러나 그런 사자로 태어나도 대부분은 왕 노릇 할 정도로 커보지도 못하고 일생을 마친다. 사자는 호랑이와 달리 무리를 이뤄 사는 것이 특징이다. 숫…
[2002-04-27]프랑스 영화감독 자크 페랭이 메가폰을 잡은 ‘위대한 비상’에서는 철새들의 대장정이 리얼하게 묘사됐다. 북극 제비갈매기 떼는 북극을 출발해 7,600마일을 고공 비행한 뒤 남극에 …
[2002-04-25]“남편이 아내에게 도끼를 던지고, 여자들이 손가락을 물어 뜯으며 싸우고… 세상이 어떻게 돼 가는 걸까?” 23일자 본보 미주판을 펴든 사람들 입에서 터져 나온 말이다. 남가주 …
[2002-04-24]조선조 말기 사람 정지윤(鄭芝潤)은 당대 명사들과 교유하면서 허위와 부정을 풍자한 일화로 유명하다. 그가 하루는 세도대감의 초청을 받아 대문을 들어섰다. 사람들이 난리였다.…
[2002-04-23]아버지 부시가 1988년 선거에서 이기자 아들 부시는 아버지 보좌관에게 미국 대통령의 아들들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에 관한 보고서를 작성케 한 일이 있다. 44 페이지에 달하는 "…
[2002-04-20]말 안 통하는 답답함, 소수민족으로 사는 소외감, 언뜻언뜻 눈에 띄는 인종차별… 이민 1세로 미국에 살다 보면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누구나 느끼는 바이다. 그 모두가 뭉뚱…
[2002-04-18]스탈린의 철권통치 시절이었다. 구 소련의 모스크바 인근에 조용하고 작은 마을에서 서슬 퍼런 공산당을 거스르며 목숨 걸고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이 있었다. 유난히 바람이 매섭던 겨울…
[2002-04-18]말 안 통하는 답답함, 소수민족으로 사는 소외감, 언뜻언뜻 눈에 띄는 인종차별… 이민 1세로 미국에 살다 보면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누구나 느끼는 바이다. 그 모두가 뭉뚱…
[2002-04-17]말하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고 한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인격의 수준만큼 말하고 행동하기 때문이다. 인격은 도덕적 행위를 하는 존재로서의 한 개인의 품성과 품위를…
[2002-04-16]아무리 말을 잘 듣는 애마라도 배를 주리게 하거나, 거칠게 손질하거나, 귀찮게 하면 주인을 무는 경우가 있다. 안장을 얹거나 복대를 조일 때도 신경질을 내고 물기도 한다. 말은 …
[2002-04-13]오페라의 탄생지는 이탈리아 만추아다. 1607년 몬테베르디가 이곳에서 초연한 ‘오르페오’가 오페라의 효시로 인정받고 있다. 오르페오는 피리를 불면 동물들까지 들으러 왔다는 …
[2002-04-11]네덜란드와 미국의 공통점은 국기 색깔이 같다는 것이다. 네덜란드 국기나 성조기 모두 빨강, 파랑, 흰색으로 되어 있다. 미국을 방문한 네덜란드인이 미국인 친구에게 말했다. “…
[2002-04-10]한국의 연속극을 오랜만에 보면 우선 느껴지는 게 있다. 옷차림이 참으로 다양해졌다는 것이다. 색상도 디자인도 상당히 대담해졌는데 전혀 어색하지 않아 보인다. 주인공으로 나오는 …
[2002-04-09]세계 각 국마다 법이 다르고 문화가 다르지만 어디를 가도 불변인 진리가 있다. 사람 죽이는 것을 용인하는 사회는 단 하나도 없다는 점이다. 살해된 사람이 갓난아이냐 불치병에 걸린…
[2002-04-06]LA의 한 중소기업에서 월급쟁이를 하다 ‘큰 뜻’을 품고 사업가로 변신한 한 남성은 가정용품 판매업으로 최근 수년간 쏠쏠한 재미를 보았다. 남의 밑에서 봉급 받아 살 때는 작은 …
[2002-04-04]미국에서 코리안을 가장 많이 만날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 정답은 물론 LA, 뉴욕등 대도시의 코리아타운이 되겠지만 이제 ‘대학’이 그 다음쯤으로 꼽히게 되었다. UC가 …
[2002-04-03]팔레스타인 지방은 구약에는 가나안으로 기록돼 있다. 이 땅의 원주민은 이스라엘 민족이 아니다. 블레셋 족속을 포함한 가나안 7족속이었다. 구약성서에서 보면 이 블레셋 사람…
[2002-04-02]"사과는 사과나무에서 먼 곳에 떨어지지 않는다." 뉴튼이 발견한 만유인력의 법칙대로 사과는 사과나무 밑으로 떨어지지 멀리 있는 배나무나 감나무 밑으로 떨어지지 않듯이 자식은 부모…
[2002-03-30]



![[건강포커스]](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6/05/06/20260506224522691.jpg)
















정재왈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
성민희 수필 평론, 소설가
양홍주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민병권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김창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 특파원 
뉴저지 한인 유권자 10명 중 약 4명이 우편투표를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시민참여센터가 5일 발표한 ‘2025년 뉴저지 한인 유권자 현황 …

버지니아 관습법(common law)은 자살을 범죄로 규정했으나 이를 폐지하는 법안이 주 의회에서 통과돼 지난 주 아비가일 스팬버거 주지사가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 단속 기조 속에서 이민자와 그 가족을 노린 사기 범죄가 전국적으로 급증하고 있다. 특히 이민 당국을 사칭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