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6일 일본의 자민당 보수우익 정치인들이 팰리사이즈 팍 공립도서관 앞에 세워져 있는 위안부 추모 기림비를 방문하고 일본에 돌아가서 언론에 발표한 내용이 있었는데, 그 내용…
[2012-06-25]“드림법안이 통과되었나요?” 모든 언론에 발표된 오바마의 30세 이하 불체자 자녀 추방중단 조치에 마치 ‘드림법안’이 통과나 된 듯 기뻐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그러나 ‘드림…
[2012-06-25]작년, 대기업 자동차 하청업체 여직원이 성희롱을 당했다. 사측에 항의 결과 “기업의 선량한 풍속을 문란하게 만들었다”며 정직 당했고,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낸 후엔 해고당했다…
[2012-06-25]피자 한 쪽의 가격은 보통 1달러 99센트다. 만약 드림액트가 시행되면 평균 수준의 납세자가 부담하는 비용은 이 보다도 적다. 이런 적은 비용만 들이면 이민신분에 상관없이 뉴욕주…
[2012-06-25]‘빅 원’(Big-One)은 과연 올 것인가. 곳곳에서 지진의 소리가 들려온다. 남미에서, 중앙아시아에서, 태평양 건너 일본에서. 그 때마다 엄습하는 것이 대지진의 공포다. …
[2012-06-25]오래된 친구를 아주 오랜만에 만났다. 이십년 넘게 알아온 친구. 자주 만나 시시콜콜한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는 친구는 이제 내겐 거의 없다. 여러 나라를 옮겨 다니며 살아서이기도 …
[2012-06-25]6월25일이 되면 아버님이 들려주시던 이야기가 생각난다. 1950년 한반도를 적화통일하기 위해 북한 공산군은 기습적인 남침을 감행하였다. 순식간에 국군은 낙동강까지 밀렸으나…
[2012-06-23]고든 존슨 뉴저지 주 하원의원(제37선거구)이 발의한 결의안 ‘AR 58’에 한인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베트남 전쟁에 참전한 대한민국 국군의 공로를 인정한다’는 내용을 …
[2012-06-23]한 나라의 구성 인구가 다민족이 좋은지, 아니면 단일 민족이 좋은지 나는 모른다. 그러나 이민자들의 손으로 세워진 미국은 다민족 국가이다. 수많은 민족들이 평화로운 사회에서 꿈꾸…
[2012-06-23]한국은 예로부터 ‘동방예의지국’임을 자부했다. 그렇다면 그 땅에 사는 국민은 예의범절을 중요시하고 매너도 몸에 배어 있어야 한다. 그런데, 과연 그런가? 지구상의 모든 나라 중에…
[2012-06-23]한인들이 ‘큰 바위 얼굴’이라고 부르는 사우스다코타의 러시모어 국립사적지를 오래 전에 가족과 함께 찾아갔었다. 운전하던 아들이 지루했던지 퀴즈를 냈다. “객지에서 돈이 떨어져 며…
[2012-06-23]할리웃 황금기 스타 커크 더글러스(95)는 영화에서도 많이 용감한 사람으로 나왔지만 실제로도 정의한이다. 그는 1950년대 말 아직도 할리웃에 좌경 영화인들에 대한 블랙리스트가 …
[2012-06-22]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대부분은 비즈니스를 위한 것이지만 또 다른 만남은 봉사를 통한 현장에서의 인연이다. 봉사는 바로 삶의 미션이고 그런 하루하루가 나를 자각하게 만든다.…
[2012-06-22]‘파사현정(破邪顯正)’. 그릇된 것을 깨뜨려 없애고 바른 것을 드러낸다는 뜻의 사자성어이다. 요즘 세상이 수상하다. 통합진보당의 비례대표 선출에 있어 부정과 잘못된 관행이 …
[2012-06-22]나의 언니 한 사람이 최근에 뜻하지 않은 연금을 받게 됐다. 이제 곧 65세가 되는 언니가 메디케어 신청을 하러 소셜시큐리티 오피스에 갔는데 사회복지사가 서류를 들여다보더니 “당…
[2012-06-22]일정 요건을 갖춘 불법체류 청소년에 대한 오바마 대통령의 추방유예 구제조치가 발표된 지 며칠 지나지 않은 벌써부터 이와 관련된 사기피해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19일 LA …
[2012-06-22]MBC TV의 주말 쇼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 시즌 2’가 제작자의 기대와 달리 저조한 시청률을 보이고 있다. 더 많은 흥행 요소와 자금을 투여했지만 시청자들의 생각은 다른 모양…
[2012-06-21]지구상에서 가장 빨리 달리는 동물 중의 하나가 그레이하운드라는 개이다. 이 그레이하운드는 빨리 달리는 특성 때문에 개들끼리의 경주에도 활용된다고 한다. 그레이하운드 경주에서는 그…
[2012-06-21]해가 가장 길게 혀를 빼어 지상을 오래 핥는 날 상처에 닿을 때마다 붉어지는 혓바늘 하염없이 핥아주는 것밖에 해줄 것이 없는 늙은 암캐의 혓바닥처럼 서러운 온기에 온…
[2012-06-21]보수적인 폭스뉴스를 제외하곤 좀처럼 선데이 토크쇼에 응하지 않던 미트 롬니 공화당 대선 후보가 지난 일요일 CBS의 ‘페이스 더 네이션’에 출연했다. 당연히 이틀 전 오바마 대통…
[2012-06-21]
























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문성진 서울경제 논설실장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기민석 목사·한국침례신학대 교수 
뉴욕시가 지난 주말부터 연이은 폭설로 도로 곳곳에 생긴 팟홀을 메우기 위한 대대적인 복구 작업을 시작했다. 시 교통국은 14일에만 7,000개…

버지니아 남서부에 위치한 로녹대에 ‘김규식 센터’(Kim Kyusik Center for Korean Studies)가 문을 열었다. 1919…

미국에서 의료비 부담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수천만 명의 국민이 식비나 생활비를 줄이고, 심지어 주택 구입과 출산 같은 인생의 중요한 계획까지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