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 육각수로 헹군 상추에 메뚜기쌀밥 흑돼지삼겹살 조선된장에 마늘 풋고추를 얹어 우리들 사는 것도 이런 게 아니냐며 잘 산다는 것과 잘 싼다는 것은 같은 말이라며 세 식…
[2012-05-10]미 역대 대선 슬로건 중 가장 원색적인 것은 “엄마, 엄마, 우리 아빤 어디 있어요?(Ma, Ma, where’s my Pa?)”일 것이다. 1884년 민주당 후보 그로버 클리블…
[2012-05-10]지난주 낫소카운티 정부는 하수처리시설을 운영할 회사로 유나이티드 워터 서비스(United Water Service)사를 선정했다. 카운티정부가 운영하던 하수도 사업을 민영화한 것…
[2012-05-10]오는 일요일 어머니날을 앞두고 백화점마다 세일 광고가 요란하다. 어머니는 누구에게나 가장 고마운 존재이고 보면 이번 주는 연말을 제외하고 연중 가장 매출이 높은 때이다. 한…
[2012-05-09]뛰어난 수비수로 NFL의 한 시대를 풍미했던 주니어 세이아우가 지난 주 자살로 생을 마감해 수많은 팬들에게 충격을 안겨줬다. USC 출신의 세이아우는 20년 간 프로생활을 하면서…
[2012-05-09]한인타운 선거구 단일화가 무산된 것은 아직은 우리의 목소리가 약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때만 되면 정치인들이 찾아와 정치헌금을 받아가지만 이들은 정작 한인들이 원하는 것은 외면한…
[2012-05-09]때늦은 감이 있지만 하나금융의 새한은행 인수가 물거품 됐다. 지난 2월 10일 업무협약(MOU) 체결 후 최종 협상종결 발표일인 4월 9일까지 정확히 두 달 동안 양측의 줄…
[2012-05-09]이명박 대통령의 멘토로 불리던 최기중씨(75, 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가 구속되었다. 아니 대통령의 멘토가 구속되는 법도 있나. 이런 일이 다른 나라에도 있을까. 어불성설이요,…
[2012-05-09]퍽 오래 전이다. 그러니까 50년대였던가. 그 때 한국인들이 입에 달고 살다시피 했던 단어의 하나가 ‘애국자’였다. 정치인은 말할 것도 없다. 심지어 깡패들도 ‘애국자’로 …
[2012-05-08]가정의 달을 맞아 여러 행사들이 개최되지만 중독자 가정의 자녀들을 위한 행사는 아직 찾아볼 수 없다. 모든 중독자들은 정신적, 영적 및 육체적으로 중독증의 노예가 되며 가족들도 …
[2012-05-08]나뭇가지도 꺾이거나 상처를 입으면 아픔을 느낀다. 아픈 상처를 치유하거나 나쁜 균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기 위해 나무는 눈물 같은 하얀 액체를 분비한다. 이것이 유액이다. 유액은…
[2012-05-08]아픈 아들 고등어 먹고 싶다 한다 부랴부랴 장을 봐다 고등어 안치고 돌아서는데 그간 맘이 변해 군만두 지져 달란다 냉큼 속 넣고 노릇노릇 굽는데 메스꺼워 먹을 수 …
[2012-05-08]알 카포네는 1899년 뉴욕에서 이탈리아 이민자 이발사와 재봉사 사이에서 9남매 중 맏으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공부는 잘 했으나 교칙 어기기를 밥 먹듯 하다 14살 때 여교사 …
[2012-05-08]우리는 바람이 있다는 것은 확실히 알고 있지만 그 바람의 실체는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어떤 모양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하라고 하면 난감해 질 수 밖에 없다. 그저 흔들리…
[2012-05-07]요즘처럼 갈수록 삭막해져 가는 세상에서 ‘가족적’이라는 말만큼 우리에게 절실한 단어가 없을 것 같다. 기계문명이 고도로 발달하면서 도덕률이 무너지고 인간성이 말살돼 결과적으로 가…
[2012-05-07]요즘 워싱턴지역 한인 일간지에 안식일은 토요일이 맞는다고 역사적 근거를 논리적으로 나열하면서 일요일에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매우 잘못된 것이라는 내용의 광고가 실리고 있다. 광고…
[2012-05-07]프랑스의 사회당 후보 프랑수아 올랑드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30대 한국계여성이 장관에 오를 것이라는 보도를 접한 한국인들은 모두가 흐뭇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했을 것이다. 1973년 …
[2012-05-07]그 시작은 2월부터였다. 성분이 전혀 다르다. 아니 서로 적대관계에 있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그런 두 사람이 잇달아 미국외교의 전초기지로 피신해온 것이다. 그 첫 번…
[2012-05-07]햇살 따스한 주말 오전. 오랜만에 산타모니카 피어에 갔다. 피어 입구에 들어서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걸어가자니, 멀지 않은 곳에서 피아노 연주 소리가 들려온다. 산타모니…
[2012-05-07]멀리 떠나고 싶은 날이 있다. 산더미 같이 쏟아지는 일들을 마무리한 후 심신이 지쳐있을 때면 멀리 떠나고 싶어진다. 남편의 사업이 한가할 즈음 망망한 바닷가를 자동차를 타고 끝없…
[2012-05-05]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기민석 목사·한국침례신학대 교수
김인자 시인·수필가
심상용 / 서울대 미술관장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김종문 한경대 석좌교수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전 경기를 앞둔 한국 야구대표팀 선수들이 12일 플로리다 마이애미 FIU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훈련…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중동 지역으로 확전되면서 워싱턴 지역 한인사회에서도 전쟁의 여파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유가 상승과 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아직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이란 새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이번 전쟁의 패배를 인정해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