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임 시 평가와 퇴임 후 평가가 완전히 달라진 대표적인 미국 대통령은 해리 트루먼이다. 프랭클린 루스벨트 사망으로 얼떨결에 백악관을 물려받았던 33대 대통령 트루먼은 카리스마 넘…
[2015-02-11]가끔 남편과 같이 외식을 즐기는 편이다. 좋아하는 식당에 가서 맛있는 밥을 먹으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는 걸 좋아한다. 그러나 식당에서 주변 사람들을 보면 대화를 나누는 대신 자…
[2015-02-11]매릴랜드주 몽고메리 카운티의 조수아 스타 교육감이 이달 16일자로 사임한다고 발표했다. 임기는 6월30일까지이지만 계약연장 가능성이 보이지 않자 조기 사임하는 것이다. 몽고메리 …
[2015-02-11]기자생활을 오래하다 보면 정치인이나 공무원에게서 느껴지는 것이 있다. 처신 잘하고 양지만을 돌아다니는 정치인이나 공무원은 어느 수준까지는 출세의 가도를 달리지만 자신의 운명을 가…
[2015-02-11]오는 3월3일 실시되는 LA시 예비선거가 3주가량 남은 가운데 두 명의 한인 후보들이 시의원직에 도전해 한인들의 투표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그러나 한인들을 포함해 LA시 …
[2015-02-11]오바마 대통령이 구설수에 올랐다. 테러집단 이슬람국가(IS)가 요르단 조종사를 산 채로 불태워 죽이고 그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다. 그 다음날 유엔은 십자가 처형, 집단 생매…
[2015-02-10]어떤 평론지의 평가로는 20세기 최고의 소설가라는 하퍼 리(88세) 여사가 두 번째 소설을 7월에 출간한다고 발표해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앵무새 죽이기(To Kill a M…
[2015-02-10]슈틸리케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의 리더십이 연일 화제다. 지난해 브라질 월드컵에서 1무2패의 초라한 성적을 거뒀던 한국 축구대표팀은 슈틸리케 감독이 부임한 이래 이번 아시안컵에서 …
[2015-02-10]이 세상이 쓸쓸하여 들판이 꽃이 핍니다 하늘도 허전하여 허공에 새들을 날립니다 이 세상이 쓸쓸하여 사랑하는 이의 이름을 유리창에 썼다간 지우고 허전하고 허전하여 뜰에 나와…
[2015-02-10]인간은 평화를 갈망하지만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라 해도 좋을 만큼 전쟁의 연속이었다. 인간은 도대체 왜 죽고 죽여야 하는 전쟁을 이토록 좋아하는 것일까. 이 문제를 …
[2015-02-10]2월14일은 성 밸런타인의 날(St. Valentine’s Day)이다. 흔히 사랑을 전달하는 날로 알려져 있다. 이 날은 연중 꽃이 가장 많이 팔리는 날이기도 하다. 성 …
[2015-02-10]요즘 쇼핑, 성, 도박과 같은 모든 행위중독의 온상지인 온라인의 급속한 발달과 마리화나 합법화 추세와 같은 사회적 환경 속에서 중독문제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가정은 거의 없다고…
[2015-02-09]최근 스티븐 호킹 박사와 테슬라 자동차의 엘론 머스크 사장 등이 인공지능 개발에 어떤 제한을 두지 않으면 큰일 날 것이라는 경고를 연이어 한 데 이어 지난달 28일 빌 게이츠도 …
[2015-02-09]이슬람 무장 단체인 IS가 일본인 인질 2명을 결국 모두 살해했다. 끔찍하고 천인공노할 참극이다. 일본인들의 경악한 모습, 고토 겐지 가족들의 애통한 모습이 보도되고 침통해하는 …
[2015-02-09]왜 건강해야 하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건강은 나를 위한 것이라고만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조금만 깊이 생각해 보면 단지 나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의 건강은 나를 둘러싼 모든…
[2015-02-09]2015년 1월 한 달 사이 100명 가까운 사람이 처형됐다. 이라크와 시리아의 일부지역, 그러니까 이슬람국가(IS)로 선포된 지역에서. 신성모독에, 매춘, 동성애, 스파이 등의…
[2015-02-09]“젊어 고생은 사서 한다”고 했다. 그 결과 “아픈 만큼 성숙해 진다”고도 했다. 하지만 막상 우리의 몸과 마음을 옥죄는 스트레스를 마주하게 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딪…
[2015-02-09]한국에서 ‘갑질 을질’이라는 말이 유행한다. 그래서 우선 사전에서 `-질’을 찾아보니 `노릇이나 짓을 나타내는 말’이라고 한다. 그래서 생각나는 대로 소꿉질, 바느질, 손가락질로…
[2015-02-07]오래 전 프리랜서라는 직업군이 흔하지 않을 때, 왠지 멋져 보이고 자유스러워 보이는 프리랜서를 동경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 프리랜서가 되어 일하다보니 한 회사에 소속되지 않…
[2015-02-07]‘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우리 속담이 있다. 어릴 때 어머니의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가르치는 교훈일 것이다. 또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말도 있다. 자…
[2015-02-07]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문태기 OC지국장
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대한민국 헌정사상 처음으로 재외국민이 참여하는 국민투표가 준비되고 있지만, 정작 국회에서 개헌안 통과가 불투명해지면서 재외국민투표 자체가 무산…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 있는 벨츠빌 농업연구센터(Beltsville Agricultural Research Center)의 폐쇄로 메릴랜드 주…

남가주 지역에서 장애인 접근성 관련 법률을 악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무더기 소송’이 잇따르면서 소상공인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고 27일 LA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