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16일 워싱턴DC 해군시설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일어나 용의자를 포함한 13명이 숨졌다. 화약 냄새가 채 가시기도 전인 25일, 뉴욕 롱아일랜드에서 한인남성이 전 직장을 …
[2013-09-30]“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이 마을은 유령도시가 되어가고 있다. 알 카에다와 연계된 이슬람이스트 무장조직 알-누스라 전선이 점령한 후 온갖 흉흉한 소문이 잇달면서 사람들은 마을을…
[2013-09-30]지난 주말은 한인축제로 LA 전체가 즐거웠다. 미국에 살면서 처음 가본 LA 한인축제는 “한인들의 위상을 느꼈다”거나 “미국 주류사회에 미칠 한국문화의 영향력을 느꼈다”는 등 공…
[2013-09-30]초등학교 체육시간. 다이빙을 배우는 시간이다. 3미터 높이의 다이빙보드 위에 한 소녀가 얼어붙은 듯 서있다. 그렇게 서있기를 45분. “여기서 뛰어내리면 위험할까, 괜찮을까” 따…
[2013-09-28]“지저분하다, 서비스가 엉망이다, 음식 맛이 없다”라는 혹평이 옐프(Yelp)에 줄줄이 올라왔다. 그런데, 그곳은 이제 막 실내 장식을 시작해서 금년 말에 오픈 예정인 식당이다.…
[2013-09-28]공짜 물을 마셔버리기로 결단을 내린지 훌쩍 석 달이 지나갔다. 그런데도 5갤런 들이 플라스틱 통의 물은 겨우 반밖에 줄어들지 않았다. 내가 하루 평균 5백 밀리리터 병 물 3병을…
[2013-09-28]지난 21일 오전 미국 최대 10km 야외 수영마라톤 경기(원영) ‘리틀 레드 라잇 하우스’ 대회가 열린 맨하탄의 북서쪽 끝에 위치한 ‘라 마리나’ 선착장. 주변에 모인 수십 명…
[2013-09-28]최근 20대 한 여성이 불안증과 우울증을 호소하여 찾아왔다. 수개월 전에 한국에서 사는 것이 싫어 미국에 왔다고 한다. 한국에서 살기 싫은 이유를 들어보니 한국 사람들은 남의 사…
[2013-09-27]영화는 명암의 격정적 충돌의 산물이자 빛과 그림자의 활동사진이다. 우리가 어느 영화를 보면서 그 영화의 감독 이름은 몰라도 이미지만으로 그 작품이 누구의 것인지를 알게 하는 것들…
[2013-09-27]연 사망자 3만2,929명 대 연 사망자 3만2,036명.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현 추세가 지속될 경우 오는 2015년 예상되는 미국 내 총기관련 사망자와 윤화 …
[2013-09-27]“싸고 편리해서” 이용은 하지만 근본 문제를 안고 있는 ‘불법’ 택시의 합법화 길이 열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 전국 대도시에서 온라인을 통해 급속히 퍼지면서 수요가 급증한…
[2013-09-27]LA 한인타운 올림픽 대로가 시끌벅적하다. 알록달록 청사초롱 줄지은 서울국제공원 주변으로 왁자지껄 몰려드는 발걸음, 기분 좋은 부대낌,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는 웃음소리로 활기가 …
[2013-09-27]윌셔은행(행장 유재환)이 은행의 영문 상호명과 로고를 변경했다. 윌셔는 26일 나스닥 마감 이후 공시를 통해 오는 10월4일자로 ‘Wilshire State Bank’의 영…
[2013-09-27]맛집 정보 서비스로 잘 알려진 비즈니스 리뷰 전문사이트 ‘옐프’(Yelp)에 올려진 일부 글들이 돈을 받고 이뤄진 것으로 밝혀져 신뢰성에 먹칠을 하게 됐다. 뉴욕주 검찰은 …
[2013-09-27]강진 피해를 입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 누출로 해양 생태계 오염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가주마켓이 방사능 측정기를 도입, 한인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주마켓은 수산물에…
[2013-09-27]26일 뉴욕증시는 미국의 고용 지표 호조로 6거래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55.04포인트(0.36%) 뛴 1만5,328.30에서 거래를 마쳤다. 스탠…
[2013-09-27]토마스 에디슨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이 백열등이다. 그의 수많은 발명품 가운데 백열등만큼 인간 생활을 바꿔놓은 것은 없기 때문이다. 백열등이 화재의 위험이 상존했던 촛불을 …
[2013-09-26]2013 아시안 컵 및 아시아 클럽 역도 선수권 대회가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평양의 유경 정주영 체육관에서 열렸다. 지난 14일에는 남자 주니어 85kg 급에서 한국의 두 …
[2013-09-26]내가 숲 속에 있을 때 특히 버드나무, 주엽 그리고 너도밤나무, 참나무 소나무들이 은밀한 즐거움을 내뿜어주는 것을 느낀다. 그들이 나를, 날마다, 구원한다고 할 수도 있다…
[2013-09-26]결론부터 말하자면 ‘오바마케어’는 폐기되지 않을 것이다. 아무리 연방하원이 ‘정부 폐쇄’와 ‘국가 부도’를 볼모로 잡고 무모한 인질극을 벌여도, 극우파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
[2013-09-26]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이희숙 아동문학가
최윤필 / 한국일보 기자
허경옥 수필가
한영일 서울경제 논설위원
연방국토안보부의 셧다운(일부 기능정지)이 76일 만에 종료됐다.백악관은 3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하원을 통과해 넘어온 국토안보부 임시…

‘원코리아 정책 포럼’(Capitol Policy Forum)이 지난 29일 워싱턴 DC 연방 하원 캐넌 빌딩에서 열렸다.이날 행사는 ‘제23…

미국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지나기 위해 이란과 거래하는 해운사들에 제재 가능성을 경고하고 나섰다.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