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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24개 전환학교 시예산 1,800만 달러 지원
폐교 결정 번복으로 기존의 학교 이름을 유지한 채 극적으로 올해 가을학기를 맞게 된 플러싱 고교를 비롯한 뉴욕시내 24개 전환학교가 연방기금 대신 뉴욕시 교육예산 1,800만 달…
[2012-08-23]뉴저지 최우수 공립교 테너플라이 고교 3위
한인 학생이 많은 뉴저지 테너플라이 고교가 올해 최우수 뉴저지 공립고교 순위에서 3위에 올랐다. ’뉴저지 먼슬리(NJ Monthly)’가 21일 발표한 순위는 주교육국의 …
[2012-08-22]“공립교 학생 이민신분 조사 위헌”
공립학교 신입생들의 이민신분 여부를 조사하도록 한 앨라배마주의 이민법 조항이 연방항소법원에서 21일 위헌 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불법체류 의심자에 대해 경찰이 임의 신분조사…
[2012-08-22]뉴욕시내 3개 법학대학원 지원자 많이 몰리는 탑10
뉴욕시내 3개 법학대학원이 전국에서 가장 지원자가 많이 몰리는 톱 10에 꼽혔다. 시사 주간지 ‘US 뉴스 & 월드 리포트’가 21일 발표한 순위에서 2011~12학년도 …
[2012-08-22]한국어반 홍보.가두 기금모금
올해 9월 가을학기부터 한국어를 정규 필수과목으로 채택한 릿지필드 중학교의 한국어반 학생 및 지역사회 관계자들이 이달 24일 가두 기금모금을 겸한 한국어반 홍보에 나선다. …
[2012-08-22]‘브로드컴 과학경시’ 한인학생 준결승 진출
올 가을 뉴저지 패스캑 밸리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한인 2세 최정우(14·사진·미국명 알렉스)군이 한인학생으로는 미동부에서 유일하게 ‘브로드컴 매스터스 과학경시대회’ 준결승에 진…
[2012-08-21]한국어, 중학교 필수과목으로 채택
뉴저지 릿지필드 학군이 올해 가을학기부터 중학교 과정으로는 뉴저지 지역 최초로 한국어를 제2외국어 필수과목으로 개설한다. 팰팍 학군에 이어 지난해 한국어반을 정규 개설한 …
[2012-08-21]과학기술 분야 소수계학생 소득 높아
’STEM’으로 불리는 과학·기술·공학·수학 분야가 다른 전공보다 소수계 학생에게 더 큰 이득을 안겨준다는 연구조사가 발표됐다. 남가주대학(USC) 연구팀이 ‘고등교육연구…
[2012-08-21]특목고 아시안 편중 심해
한인이 많은 뉴욕시 특목고인 스타이브센트 고등학교에 올해 가을 입학하는 신입생들의 인종편차가 여전한 것으로 지적됐다. 올 가을 신입생 가운데 한인을 비롯한 아시안은 무려 …
[2012-08-21]펌프업/ 리버베일 홀드럼 중학교 8년 김지후 양
“미국 국가대표로 2018평창 올림픽에 꼭 참가해야죠.” 여행과 캠프로 한가한 여름방학을 보내는 여타 학생들과 달리 13세 소녀 김지후(리버베일 홀드럼 중학교 8년, 미국명…
[2012-08-20]교육칼럼/ 자녀와 대화할 때 부모의 기본자세
박경신(교육상담가·전 뉴욕시 공립학교 가이던스 카운슬러) 여름방학을 맞아 자녀와 부모가 함께 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학기 중보다는 각 가정마다 서로 대화를 나눌 시간이 한층…
[2012-08-20]교육칼럼/복잡하고 불투명한 판정 기준
데이빗 김(C2Education 원장) 역대 여러 올림픽 경기마다 판정에 대한 논란이 있어왔다. 하지만 2012년 런던 올림픽처럼 판정에 대한 시비가 많았던 올림픽도 없…
[2012-08-20]‘3개주 여름 토론대회’
아가페 리더스 프렙에서 주최한 제 3회 3개주 여름 토론대회가 18일 롱아일랜드, 베이사이드, 뉴저지 등에서 온 50여명의 중고등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1등에게 …
[2012-08-20]‘교사직=철밥통’ 옛말
미국에서 교사들의 철밥통이 사라졌다. 일정기간을 복무하면 자동으로 종신직을 얻게 되던 이전과 달리 엄격한 심사를 거치는 과정에서 탈락자가 양산되고 있는 것이다. 뉴욕시의 경우…
[2012-08-20]종신직 교사 승인률 하락
올해 뉴욕시 공립학교의 종신직 승인률이 또 다시 하락했다. 시교육청은 2011~12학년도 기준 종신직을 신청한 교사는 총 3,954명이었으며 이중 55%만이 최종 승인을 …
[2012-08-18]장기불황에도 대학 교육 가치 여전
장기불황에도 불구하고 대학에서 받은 고등교육은 그만한 가치를 발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지타운대학 공공정책 연구소 교육노동센터는 15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2007년 …
[2012-08-18]고교 교사가 학생보다 출석률 낮아
퀸즈에 2년 전 문을 연 소규모 신설학교인 라커웨이 팍 환경 고등학교가 학생들의 평균 출석률보다도 낮은 교사들의 출근 성적으로 도마에 올랐다. 올해 3월 뉴욕주 교육국 감사팀…
[2012-08-18]12학년도 의무수업시간 채워야
졸업이수 학점을 거의 충족해서 졸업 전까지 수강해야 할 이수과목이 많지 않은 학생이라도 예외 없이 하루 최소 5시간30분의 수업시간을 채워야 한다. 이는 뉴욕주 교육국 규정…
[2012-08-17]교사 평가 결과 발표
2012~13학년도부터 새로운 교사 평가제를 전격 도입한 뉴욕주 교육국이 16일 주내 4~8학년 영어·수학 교사 3만6,685명의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전체 평가 대상 교사의 …
[2012-08-17]장기불황에도 대학 교육 가치 여전
장기불황에도 불구하고 대학에서 받은 고등교육은 그만한 가치를 발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지타운대학 공공정책 연구소 교육노동센터는 15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2007년 …
[201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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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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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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