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볼티모어
설 잔치·장학금 수여로 ‘한마음’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이 되면 메릴랜드 세탁인들은 깔끔한 턱시도와 예쁜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한자리에 모여 덕담을 나누고,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한다. 세탁협회…
[2017-02-01]사진교실 4일 개강
메릴랜드 한인사진가협회(회장 노춘영)의 사진교실이 오는 4일(토) 오후 6시 엘리콧 시티의 착한보험(구 다나김 종합보험)과 권대성 공인회계사 사무실내 회의실(9455 Baltim…
[2017-01-31]
“정열, 건강, 행복한 삶을 보내자”
하워드 카운티 한인 시니어 센터 회원들이 개강식에서 힘찬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하워드 카운티 한인 시니어들의 새 학기, 새 만남이 시작됐다. 하워드카운티 한인시니어센터(회장 이관…
[2017-01-31]“호건 주지사는 행정명령 지지하나”
트럼프 대통령이 잠재적 테러 위험이 높은 중동 7개국 출신에 대한 입국 거부를 지시한 행정 명령을 발동하면서 큰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메릴랜드주 민주당 지지자들이 공화당 출신…
[2017-01-31]
“비영리단체 등록과 웹 연내 개설”
메릴랜드한인축구협회(회장 남정길)는 29일 엘리콧 시티의 대장금 식당(구 미락조)에서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서는 30여 년간 MD축구협회 선수로 …
[2017-01-31]보험 가입자 전년대비 증가 추세
메릴랜드 건강보험(Maryland Health), 일명 오바마 케어 가입자가 전년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메릴랜드 건강보험 거래소가 23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 보험 가…
[2017-01-30]
“‘코리안 웨이’는 도시 생명력의 상징”
엘리콧시티 중심을 관통하는 루트 40(볼티모어 내셔널 파이크)의 일부 구간이 지난해 12월 20일 ‘코리안 웨이(Korean Way’)로 지정된 지 한달여 지난 지금.지역 언론이…
[2017-01-30]퓨 시장, 정치자금법 위반 논란
볼티모어 캐서린 퓨 시장이 정치자금법 위반 논란에 휩싸였다. 메릴랜드 주 검찰이 퓨 시장이 시장 선거운동기간 중 볼티모어 카운티 빅토리 슬레이트로부터 대출 받은 10만불에 대한 …
[2017-01-27]강원 농수산물전, 29일까지 게이더스버그 롯데서
강원도의 농수특산물이 게이더스버그 롯데에서 오는 29일(일)까지 판매된다. 이번 행사는 음력 설을 맞아 강원떡집이 주최하고 강원도가 후원하는 행사로 강원도에서 엄수한 최고의 특산…
[2017-01-27]
유미 호건 여사, 사립학교 미술수업 참관
메릴랜드 주지사 부인인 유미 호건 여사가 26일 하워드 카운티의 사립학교인 레져렉션 세인트 폴스 스쿨(Resurrection - St. Paul’s School)을 방문했다. 호…
[2017-01-27]볼티모어 살인사건 정초부터 심상찮다
볼티모어의 살인 피해자가 새해 첫 달부터 25명을 넘어서며 심상치 않은 조짐을 보이고 있다. 볼티모어 경찰국의 26일 발표에 따르면 볼티모어에서는 이달 25일까지 26명이 피살됐…
[2017-01-27]“고학력자 많고 학력 격차 적다”
메릴랜드가 전국에서 주민들의 교육수준이 높은 주 평가에서 2위를 기록했다. 개인 재정관련 소셜네트워크 분석기관인 ‘월릿 허브’가 최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메릴랜드주는 학사부터…
[2017-01-27]하워드카운티 31일 설 기념행사
하워드 카운티 정부가 설날을 기념해 오는 31일 오후 6시 엘리콧 시티의 조지 하워드 빌딩에서 설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앨런 키틀만 군수(이그제큐티브)를 비롯해 카운…
[2017-01-26]웨스트 볼티모어 차터 스쿨 교장 백악관 교육 고문 위촉돼
볼티모어 시의 교육리더가 백악관 교육 고문으로 임명됐다. 볼티모어 선은 25일 정치전문지 폴리티코의 기사를 인용해 웨스트 볼티모어에서 차터 스쿨 교장을 맡고 있는 제이슨 보텔이 …
[2017-01-26]메릴랜드 라이브 카지노 27일 설 행사, 선물추첨도
메릴랜드 라이브 카지노가 27일(금)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설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에서는 전통 사자춤 공연, 음력 새해 퍼레이드와 함께 전통 무술, 곡예 …
[2017-01-26]자전거 공유 프로그램에 내셔널 지원금 20만불
볼티모어 시가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 향상을 위한 내셔널 지원금 20만불을 받게 됐다. 자전거 옹호 단체 피플포바이크(PeopleForBikes)는 24일 볼티모어를 비롯해 9개의…
[2017-01-26]MD 고교생 졸업률 증가추세
볼티모어를 포함해 지난해 메릴랜드 전역의 고교생 졸업률이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주 교육부가 24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볼티모어와 앤 아룬델 카운티등 10개 카운티 지역의 고교…
[2017-01-26]트럼프 강공에 MD 지방정부들 ‘전전긍긍’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5일 국토안보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불법 이민자를 체포하지 않고 보호하는 ‘불체자 보호도시(Sanctuary City)’에 대한 연방 재정 지원을 중단하겠…
[2017-01-26]볼티모어 총기범죄 30% 증가
지난 2016년 볼티모어에서 발생한 경찰의 테이저건(Taser Gun, 전기충격기) 사용 횟수가 46% 감소한 것과 대조로 연초부터 발생한 총기범죄는 30%나 증가한 것으로 조사…
[2017-01-25]쓰레기 수거 30대 환경미화원 사망
청소차에서 쓰레기 수거 작업을 하던 30대 환경미화원이 충돌사고로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지역 언론에 따르면 23일 오전 9시30분께 로럴의 올드 샌디 스프링 로드에…
[201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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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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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역사 속 하루] 서태후의 죽음과 청의 폐막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궁궐, 그 시간 속으로
임석훈 / 서울경제 논설위원닛산 옷파마 공장
조윤성 논설위원‘송무백열’(松茂柏悅)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힐링 산책
지사별 뉴스
뉴욕시 일원 ICE 구치소 이민자 500여 명 수감
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미국인 4명 중 3명꼴로“북핵 우려”
한국 대학·대학원생 100명, 워싱턴 온 이유는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한국어 등 다국어 성취 담당관 모집
ICE, 홈디포 급습에서 불법 이민자 11명 검거…67회 전과자도 포함
연방 이민 당국이 최근 캘리포니아 홈디포 등지에서 대규모 불법체류자 단속을 벌여 한인을 비롯한 이민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이번 단속에서는 중범…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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