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볼티모어
범죄와의 전쟁위해‘종합상황실’설치
볼티모어시에 범죄와의 전쟁을 진두지휘하는 종합상황실, ‘워-룸’(WarRoom)이 마련된다. 스테파니 로울링 블레이크 시장은 사법당국과 함께 24시간 가동되는 종합상황실을 구성…
[2015-07-14]볼티모어 폭동관련 SBA 융자 24건만 접수돼
연방중소기업청(SBA)에 따르면 지난 4월말에 발생한 볼티모어 폭동과 관련해 SBA 융자가 24건이 접수됐다. SBA는 13일 지난 10일까지 접수된 융자신청은 총 1만8,3…
[2015-07-14]“각종 복지시설 이용하세요”
메릴랜드 하워드카운티 콜럼비아시의 자치행정기구인 콜럼비아 협회(CA)가 보유한 각종 복지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멤버쉽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콜럼비아 협회에는 3개의…
[2015-07-14]“논쟁 지양, 생산적 활동 물색”
메릴랜드한인세탁협회(회장 김태민)는 11일 저녁 엘리콧시티 빛고을 순두부 식당에서 정기이사회를 갖고 제29대 1차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인준했다. 세탁협회는 8월 1일 하이…
[2015-07-13]한인 노인들 제작 옹기들 점토 공예가 작품과 나란히
한인노인들이 만든 옹기가 지역 점토공예가들의 작품과 나란히 전시되고 있다. 볼티모어한인노인센터의 도자기 교실 학생들이 제작한 옹기는 11일 개막, 내달 29일까지 계속되는 볼티…
[2015-07-13]BA-DC 벨트웨이 3연전“워싱턴 승”
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워싱턴 내셔널스의 주말 3연전이 워싱턴DC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볼티모어 오리을스는 12일 열린 경기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의 에이스 맥스 셔저의 위력적…
[2015-07-13]“경찰국장 교체해봤자…”
살인사건 증가등의 이유로 경찰 국장이 해고된 후 돌아온 첫 주말동안 볼티모어에서 각종 사건으로 15명이 총에 맞아 5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테파니 롤링-블레이크…
[2015-07-13]“경찰-커뮤니티 관계 개선 주력”
케빈 데이비스 신임 볼티모어시경찰국장 대행은 8일 기자회견에서 경찰과 커뮤니티의 관계 개선을 강조했다. 스테파니 로울링스-블레이크 시장은 이날 데이비스 국장 대행과 함께 기자회…
[2015-07-10]빌립보교회서‘감정 코칭’ 세미나
워싱턴 가정상담소(이사장 이연옥)가 메릴랜드 지역에서 ‘자녀와의 소통을 돕는 감정코칭’ 세미나를 주최한다. 빌립보 교회와 함께 실시하는 세미나는 23일부터 8월13일까지 매주 …
[2015-07-10]아무리 애써도 지지율은 바닥
지난 5월 30일 대선출마를 공식 선언한 마틴 오말리(52) 전 메릴랜드 주지사가 유세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지만 지지도는 여전히 바닥세를 맴돌고 있어 고민이 깊어가고 있다. …
[2015-07-10]“볼티모어 폭동 막을 수 있었다”
볼티모어 폭동은 막을 수 있었고, 경찰의 대응은 지휘부에 의해 방해받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볼티모어시 경찰 노조(FOP)는 8일 폭동 당시 경찰 지휘계통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
[2015-07-09]“우리 가락의 매력에 빠져 보세요”
풍물패 한판(회장 박기웅)은 오는 8월 3-8일(월-토) 볼티모어 한국 순교자 천주교회 피정센터에서 연례 풍물캠프를 실시한다. 한판이 전통문화 보급을 위해 매년 여름 개최하는…
[2015-07-09]미국의 전통적 정취 즐겨
하워드카운티 시니어 아카데미(회장 오광동)는 7일 워싱턴 일대로 일일 관광을 다녀왔다. 57명의 회원들은 타이달 베이신 호수 주변을 산책한 뒤 수산시장을 둘러보고, 500명 정…
[2015-07-09]아동 포르노물 소지 혐의 20대 한인 고교 관리직원 구속
한인 학생이 다수 재학하는 하워드카운티 고교의 20대 한인 관리직원이 아동 포르노물 소지 등의 혐의로 체포됐다. 카운티경찰에 따르면 메리옷츠 리지 고교에 근무하는 강 모 씨(2…
[2015-07-09]폭동피해업소 보수지원금 마감 연장
BDC, 8월 31일까지…시 대상 보상소송 포기해야 SBA 저리 융자는 10일 마감, 주정부 FEMA에 재심 요청 볼티모어개발공사(BDC)는 지난 4월 폭동으로 피해를…
[2015-07-08]배구시합 및 바비큐 피크닉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 청년연합회(회장 이주신)는 14일(화) 오전 9시 30분 버톤스빌 소재 새소망교회에서 지역 청년들의 연합 및 친교를 위해 배구시합과 바비큐 피크닉을 갖는다.…
[2015-07-08]MD 젊은 층 HIV 감염 급증
메릴랜드에서 젊은 층의 HIV 감염이 급증하고 있어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주보건부에 따르면 주 전역에서 새로 HIV 진단을 받은 환자 중 20-29세의 비율은 2003년 …
[2015-07-07]노인 전용 응급실 증설
볼티모어의 세인트 아그네스 병원은 최근 노인 전용 응급실(사진)을 개장했다. 노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노인 간호 훈련을 받은 직원들이 근무하는 응급실 개설은 세…
[2015-07-07]생후 6주 아기 길가에 버려
도로변에 아기를 버려둔 20대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앤아룬델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4일 오후 11시 30분께 파사디나의 드루드 힐 애비뉴 900블럭 도로변에 놓인 베이비 캐리…
[2015-07-07]“복권 당첨금 찾아 가세요”
메릴랜드에서 고액의 당첨금을 찾아가지 않은 총 액수가 72만5,000달러에 달한다고 주복권국이 밝혔다. 복권국에 따르면 ‘보너스 매치 5’에 당첨된 5만달러의 상금을 두 명이 …
[20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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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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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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