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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서 대낮에 남고생이 여학생 폭행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메릴랜드 포토맥에서 17살 고교생이 폭행 혐의로 체포됐다.몽고메리 카운티 경찰은 13일, 월트 위트먼 고등학교의 한 학생이 윈스턴 처칠 고등학교의 한 여학…
[2021-10-17]버지니아서 10대 운전자 사고로 사망
버지니아서 10대 운전자가 차 사고로 사망했다. 사고는 12일 오후 10시30분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의 매나세스 지역에서 발생했다. 경찰국에 따르면 웃브리지에 거주하는 17세 남…
[2021-10-17]아마존, 15일 온라인 ‘커리어 데이’
아마존은 15일(오늘) 미국 내 인재를 채용하는 온라인 커리어 데이(Career Day)를 연다. 채용직은 소프트웨어 개발 엔지니어, 기술영업 담당자, 프로그램 매니저와 아마존 …
[2021-09-15]극우단체, 18일 DC서 집회… 폭동 우려
오는 18일(토) 워싱턴 DC 연방 의사당 앞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릴 예정이다.1월 6일의 의사당 폭동을 지지하는 단체(Justice for J6)에서 주도하는 집회로 평화시위를…
[2021-09-15]VA 스프링필드 몰에서 1명 칼에 찔려
버지니아 스프링필드 몰에서 1명이 칼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사건은 31일 저녁 7시경 스프링필드 타운 센터 소재 음식점 코너인 푸드 코트에서…
[2021-09-02]DC 연쇄 강도 14세 용의자 체포
지난달 DC에서 발생한 연쇄 무장 강도 사건의 10대 용의자가 체포됐다.DC 경찰은 1일, 수배 용의자 4명 가운데 한 명인 14세 청소년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무장 강도, 납…
[2021-09-02]VA, 사상 최대 26억달러 세수 흑자
지난 6월로 끝난 버지니아 주정부의 2021년 회계연도 세수 흑자 규모가 26억달러나 됐다. 랠프 노담 버지니아 주지사는 지난 14일 버지니아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흑자가 발생…
[2021-08-22]페어팩스 카운티 교사들, 백신 접종 의무화 요청
버지니아의 페어팩스 카운티 공립학교 교사연맹이 관내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백신 접종 의무화를 요청하고 나섰다. 버지니아의 알링턴 카운티와 메릴랜드의 몽고메리, 프린스 조지스 카운…
[2021-08-22]14세 소년, 농구장에서 총 쏴 1명 사망, 3명 부상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의 저먼타운 소재 플럼 가 커뮤니티센터 농구장에서 14세 소년이 총격범으로 체포됐다. 몽고메리 카운티 경찰국은 19일 실렌 윌 리 군을 1급살인 혐의와 1…
[2021-08-22]VA, 정신건강치료에 4억8,500만달러 책정
랠프 노담 버지니아 주지사는 28일 알링턴에서 버지니아 주의 정신 건강과 약물 남용 치료를 위해 4억8,500만달러를 사용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주의회의 승인이 떨어지면 시행될…
[2021-08-01]페어팩스, 비닐봉지에 5센트 세금부과 고려
버지니아의 페어팩스 카운티는 그로서리 샤핑때 이용되는 비닐봉지에 일괄적으로 5센트의 세금을 부과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세금부과는 환경오염을 시키는 비닐봉지의 사용을 제한시키는…
[2021-08-01]DC,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
오는 31일(토)부터 워싱턴 DC의 실내에서는 2세 이상이면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뮤리엘 바우저 DC 시장은 “질병통제예방센터가 발표한 새로운 마스크 착용 지침에 …
[2021-08-01]MS-13 갱단원 30년형
버지니아 애난데일 거주 MS-13 갱 단원에게 30년형이 언도됐다. 메릴랜드 연방 지법의 폴라 시니스 판사는 20일 MS-13 갱인 케빈 알렉시스 로드리구에즈(20)가 또다른 M…
[2021-07-25]주택개발부, 그랜트 제공 차별·차압 강제 퇴출자에
연방 주택 및 도시개발부(HUD)가 21일 공정한 주택분배를 위해 1,900만달러의 그랜트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그랜트는 지난 3월11일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한 구제 플랜(Am…
[2021-07-25]마라토너, 버지니아에서 사체로 발견
마라토너가 버지니아에서 지난 12일 사체로 발견됐다. VA 남부에 위치한 패트릭 카운티의 댄 스미스 셰리프국장은 뉴욕출신의 마라토너 브루스 루빈(61) 씨가 지난 2일 메도우스 …
[2021-07-18]몽고메리카운티 “재활용 수거함에는 재활용품만”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는 14일 주민들에게 재활용 수거함에 재활용품만 버릴 것을 당부했다. 카운티 환경보호 부서의 아담 오티즈 디렉터는 “재활용 수거함 중의 40%는 재활용 할…
[2021-07-18]메트로, 18일부터 매일 자정까지 열차 운행
워싱턴 메트로교통국(WMATA)은 오는 18일(일)부터 매일 자정까지 열차를 운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교통국의 위데필드 총관리자는 “야근을 하거나 저녁 시간을 즐기는 많은 사람…
[2021-07-18]‘테니스 3대 천왕’ 나달, DC 온다
‘테니스 3대 천왕’ 가운데 한명인 라파엘 나달이 오는 31일부터 내달 8일까지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시티 오픈(Citi Open) 대회에 출전한다. 나달 선수는 “첫 워싱턴 …
[2021-07-11]맥컬리프 전 VA 주지사, 당내 비판 직면
오는 11월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하는 테리 맥컬리프 전 버지니아 주지사가 당내 인사로부터 인종문제와 관련해 ‘말 바꾸기’를 하는 정치인으로 공격을 받았다. …
[2021-07-11]페어팩스 마사지 치료사, 세번째 성범죄 입건
페어팩스 카운티의 한 마사지 치료사가 성범죄 혐의로 세 번째 입건됐다. 헌던 경찰서는 7일 39세의 자카리 넬슨 구즈넬라 씨를 지난주 성적 구타(Sexual Battery) 등 …
[202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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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6/24/20250624163954685.jpg)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유럽 스카이실드
민경훈 논설위원한일 수교 60주년과 한국의 일본 방문 열풍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민 단속의 현실
- 신경립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실용주의, 이미지보다 정책으로
- 박영실 시인ㆍ수필가
[화요 칼럼] 그날을 기억하며
지사별 뉴스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 군인의 ´비극´
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방학맞아 모든 학생들에‘무료 급식’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코널리 후임’…한인들 표심 향방은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트럼프, 이란 공격여부 2주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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