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수도 워싱턴의 봄은 갑자기 찾아와 어제까지 입었던 겨울 코트를 벗고 오늘은 여름 원피스로 갈아입어야 한다. 벚꽃 축제가 벚꽃 없이 끝났고 오늘 핀 벚꽃은 80도 이상 올라…
[2013-04-12]2007년 3월 어느 날, 산에 같이 다니던 산우들이 갑자기 한인마라톤클럽을 만든단다. 당시 나는 과체중이었고 술, 담배에 그리고 직장에서는 번번이 생방송을 하니 스트레스가 아마…
[2013-04-11]소크라테스는 “네 자신을 알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는데, 사실 자신을 안다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다. 우선 나 자신의 모습이 달리는 기차의 창 밖 풍경 같아서, 환경과 처지에 …
[2013-04-10]언론계에 오래 몸담고 있다가 지금은 은퇴생활을 즐기는 한국에 있는 친구에게 며칠 전 전화를 해서 요즘 한반도 사태에 대한 한국사회의 분위기를 물었다. “괜찮아, 북한위협에 별로 …
[2013-04-10]3월 31일 워싱턴포스트에 기고한 김종훈 박사의 글은 서울의 언론과 지식인들을 크게 흥분시켰다. 한국혈통을 지닌 미국시민이 한국을 비판한 글 때문이다. 매우 섭섭하다는 것이다. …
[2013-04-09]연일 한국과 미국, 세계의 언론들이 한국의 전쟁위험을 예고하고 있다. 전쟁의 불감증을 느끼고 있는 한국인들마저 전쟁이 일어날 것을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일부에서는 북한의…
[2013-04-09]영 공 제로 또는 동그라미라 불리우는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네가 오늘 밤엔 하늘 한가운데서 세상을 다 품고 있구나
[2013-04-09]담 모퉁이에서 서성이는 햇살 한 줌 쥐어 보려고 일찌감치 쪽문을 열어 젖히고 유리로 된 덧문 앞에 선다 이월 찬 공기를 뚫고 문 앞까지 오기는 아직은 이른 시각 …
[2013-04-09]지난주에는 미 대법원이 동성결혼에 대한 합헌여부의 논쟁을 청취했다. 6월말 경에 판결을 내놓을 것으로 예측한다. 사건의 발단은 캘리포니아 주민발의 8호(Proposition 8;…
[2013-04-07]어느 꼬마가 두 손 모아 기도를 이렇게 하였다. 종일 일하시느라 피곤하시겠다는 순수한 생각의 마음은 ‘하나님도 피곤하시지요?’ 라고 질문했다는 것이다. 아이들의 마음이 얼마나 순…
[2013-04-07]교육은 한국이나 미국이나 절실한 당면과제이다. 자녀들이 초등학교서부터 좋은 데를 다녀야 중, 고를 거쳐서 SKY(서울, 고려, 연세의 첫글자)를 바라볼 수 있고 일류대학을 나와야…
[2013-04-07]당신은 삼국지연의(三國志衍義)를 몇 번 읽었는가? 이런 질문을 주고받는 것이 전혀 이상하지도 이상할 것도 없는 보편적이고 상식적인 것이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흐름도 한 때의 유…
[2013-04-07]2009년 3월로 기억한다. 어느 날 이 곳 한인 동포사회 신문을 들추어 보다 깜짝 놀랐다. 나와 너무 닮은 사진 한장이 크게 실린 것이다. 거의 감겨 있는 듯한 눈과 훤한 이마…
[2013-04-05]새들의 지저귐 소리에 잠이 깬 후 창문을 활짝 열고 싱그러운 봄바람을 깊이 들이마시며 나의 사랑 텃밭을 내다본다. 작년 봄 여름 가을 이곳 나의 텃밭에는 예전과 다름없이 이십…
[2013-04-05]이젠 상식을 넘어 이성 잃은 술 취한 자처럼 행동하는 북한 김정은이 대남 전쟁 협박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어리둥절하다. 지난 30일에는 드디어 북한이 “이 시각부터 북남관계는…
[2013-04-05]문득 달력을 넘기다 큰 숫자 밑에 깨알 같이 씌여진 음력을 보았다. 얼었던 대동강 물도 녹는다는 우수가 지나고 겨울 한 철 잠을 자던 개구리가 기지개를 켜며 세상에 나온다는 경칩…
[2013-04-03]새야 새야 파랑새야 왜 그리 슬피우니 님이 그리워 아니면 한 많은 세상 외면하려고 너의 슬픈 울음소리 나의 애간장을 녹이는구나 너의 울음소리에 불현듯 솟구치는 님의…
[2013-04-03]탈레반은 아프카니스탄에 있는 이슬람 원리주의자들의 한 과격 무장 조직으로 1990년경부터 활동을 시작했고 2001년 9월 11일 뉴욕시 테러사건의 배후 세력인 알 카에다와도 연관…
[2013-04-03]이달 4일이면 우리 민족사에 대 전기를 마련한 한미수교 131주년을 맞는다. 5천년의 장구한 역사에 파란만장한 영고성쇄(榮枯盛衰)를 거듭해 온 우리 한민족에게 있어, 특히 재미한…
[2013-04-02]“너gml들은 부모님 양로원에 보so고 개하고 살고 있지만 우리는 식용 개고기 먹고 부모님 모시고 산다.” 지상의 천국은 어디일까? 부모님 모시고 마음껏 효도하고 형제우…
[2013-04-02]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문태기 OC지국장
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대한민국 헌정사상 처음으로 재외국민이 참여하는 국민투표가 준비되고 있지만, 정작 국회에서 개헌안 통과가 불투명해지면서 재외국민투표 자체가 무산…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 있는 벨츠빌 농업연구센터(Beltsville Agricultural Research Center)의 폐쇄로 메릴랜드 주…

남가주 지역에서 장애인 접근성 관련 법률을 악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무더기 소송’이 잇따르면서 소상공인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고 27일 LA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