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명위원회가 최근 영국과 함께 국제수로기구(IHO)에 동해가 아닌 일본해로 표기해야 한다고 주장하여 한국 국민을 깜짝 놀라게 한 일이 있었다. 혈맹 관계를 들어 배신감을…
[2012-01-17]“두부 먹다 이 빠진다”는 속담이 있다. 방심하는 데서 뜻밖의 실수를 한다는 말이다. 해마다 12월부터 새해의 1월은 정말 바쁜 시기이다. 총회, 동문회, 전우회, 향우회, 봉…
[2012-01-17]언제가 신문에서 한 사람의 발을 보았다. 긴 발가락, 보기 흉할 정도로 여기저기 상처투성이인 발. 그 발의 모습 속에서 험한 삶을 살아온 그 누군가의 애환의 이야기를 떠올리려는 …
[2012-01-17]용의 해를 시작하는 새해 첫 주간부터 불법 체류 구제안이 용트림하고 있다. 오바마 행정부는 국경을 넘어 온 시민권자의 불법 체류 배우자와 자녀에게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새…
[2012-01-15]정치와 돈의 함수관계는 무척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 얼마 전 왕년의 명배우 잉그리드 버그만 주연의 잔다르크(1412-31) 영화를 보니까 그가 계시를 받았다면서 불란서 태자를 …
[2012-01-15]엄동의 짧은 겨울 해거름 속에 서 있는 겨울나무들의 모습이 쓸쓸하다. 종잇장처럼 얇은 겨울 해가 자작나무 숲 너머로 떨어져 버리고 나면 세상은 한결 더 춥고 어두워진다. …
[2012-01-13]지난 토요일 내가 소속되어 있는 미국 연합감리교회 버지니아연회 알링턴 지방 교회지도자 연례교육에 다녀왔다. 매년 알링턴 지방과 알렉산드리아 지방이 공동으로 100여개의 소속 교회…
[2012-01-13]우리 선조들의 이민과 고난의 역사를 되새기는 것은 분명 뜻있는 일이다. 특히 올해 미주 한인재단 워싱턴의 기획처럼 과거에 머물지 않고 우리 자녀들의 민족의 숨결과 혼이 깃든 한글…
[2012-01-13]나는 기러기들처럼 추위를 탄다. 여름에도 내복을 입어야 하고 밤에는 솜이불을 덮어야 잠을 잘 수 있다. 체중이 백 파운드 안팎으로 그 이상 올라가지 않고, 식욕이 좋아 뭐든지 잘…
[2012-01-12]약육강식의 동물세계에도 효행하는 날짐승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으리라 생각된다. 옛날 ‘가마귀’라 불리었던 까마귀는 까마귀과 조류로서 광택이 나는 검은 빛깔을 …
[2012-01-12]나는 기억이 희미해지는 노랫말하며 가락인 옛 노래를 흥얼거릴 때가 있다. 오늘 문득 흥얼거린 노래는 여고시절의 노래이다. “어느 날 여고시절 우연히 만난 사람, 변치말자 약속했던…
[2012-01-12]상담실을 찾아 온 어느 젊은 엄마는 초등학교 2학년인 아들의 문제 행동이 걱정 되어 자리에 앉자마자 그간의 상황을 설명하고 나서는 “어떻게 하면 되겠느냐?”고 묻는다. 늘 듣는 …
[2012-01-12]공화당 대선 레이스가 시작되자마자 끝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3일 아이오와 코커스에서 신승을 거둔 롬니는 10일 실시될 뉴햄프셔 예선에서 이길 것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는데다 열…
[2012-01-12]해는 구름 뒤에 숨어 있다. 실망스런 미국 경제는 ‘바보 시험(Stupid Test)’을 통과해야 한다고 워싱턴 포스트(1/3/12)서 칼 토마스는 갈파했다. 동포사회 화두(話頭…
[2012-01-12]나는 기러기들처럼 추위를 탄다. 여름에도 내복을 입어야 하고 밤에는 솜이불을 덮어야 잠을 잘 수 있다. 체중이 백 파운드 안팎으로 그 이상 올라가지 않고, 식욕이 좋아 뭐든지 잘…
[2012-01-11]약육강식의 동물세계에도 효행하는 날짐승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으리라 생각된다. 옛날 ‘가마귀’라 불리었던 까마귀는 까마귀과 조류로서 광택이 나는 검은 빛깔을 …
[2012-01-11]상담실을 찾아 온 어느 젊은 엄마는 초등학교 2학년인 아들의 문제 행동이 걱정 되어 자리에 앉자마자 그간의 상황을 설명하고 나서는 “어떻게 하면 되겠느냐?”고 묻는다. 늘 듣는 …
[2012-01-11]세계 제2차 대전이 종전되던 1945년 3월에 나는 낙동강 소읍에 있는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부산에 있는 여학교에 진학했다. 그러나 입학한 지 6개월 만에 일본이 패전(敗戰), 학…
[2012-01-10]60년 만에 한 번 돌아오는 흑룡(黑龍)의 해인 임진년(壬辰年)의 새해가 밝아왔다. 흑룡이 물을 만난 격이므로 용(龍)이 승천해 활개를 치듯 모든 일이 순조롭고 자연을 다스려 구…
[2012-01-10]약 삼십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미국행 비행기 표를 살 때의 일이다. 고국을 떠나는 것을 아쉬워했었다. 언제 또다시 한국을 방문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한쪽 구석에 아쉬운 …
[2012-01-10]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김인자 시인·수필가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이명구 관세청장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헌정사상 내란 혐의를 받…

버지니아 남서부에 위치한 로녹대(Roanoke College)는 지난 13일 ‘김규식 한국학 센터’(Kim Kyusik Center for K…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1일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 전 세계에 새롭게 부과하겠다고 밝힌 ‘글로벌 관세’를 10%에서 15%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