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스푼 선교회가, 창립 이후 지난 18년동안, 북 버지니아 한인타운 지역에서 뿐만아니라, 메릴랜드 주 PG 카운티, 라티노 도시빈민지역과 볼티모어 다운타운에서 흑인 홈리스들을…
[2022-06-20]장미가 시들어 갈 즈음 권사님은 떠나셨다. 바람이 불 때 흩어지는 장미꽃잎을 주우며 권사님을 생각한다. 그분의 성격대로 남에게 시든 모습 보이지 않고 자식들에게 폐 안끼치고 친구…
[2022-06-20]미국 경제가 2008-2009년 금융위기 이후 14년 만에 또다시 자유 낙하를 맞이하고 있다. 미국 노동 통계국의 5월 소비자 물가지수 발표에 따르면 지난 12개월 동안 인플레…
[2022-06-20]요즘 미국은 인플레, 살상총기, 유가 인상, 우크라이나 사태, 2021년 1월 6일 의사당 폭동, 극우단체 출현, 아시아인 혐오 등 여러 문제가 국민들의 우려사항으로 떠오르고 있…
[2022-06-19]아버지 날이 다가왔다.매년 이맘 때 쯤이면 어떤 선물을 해드리나, 어디를 모시고 갈까 하며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그 고민마저 그리움으로 다가온다. 아버지가 나의 곁을 떠나신…
[2022-06-19]J 씨. 6월 1일 당신이 한국일보에 올린 글 ‘봄날은 간다’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또 여러 글을 읽어 오면서 고운 마음결과 산을 닮은 넉넉한 모습에 만나 뵙고 싶어서 펜을 들었…
[2022-06-19]손님의 ‘드림하우스’를 찾는 꿈집과 관련된 동요나 노래를 들으면 거의 대부분이 ‘행복’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된다. 미국 TV에서 방영되는 드라마나 영화를 잘 들여다보면 행복한 …
[2022-06-16]최근에 집을 내 놓기 전에 수리를 많이 한다. 이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부분이 부엌이고 부엌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분이 바로 카운터 탑이다. 카운터 탑에는 여러 가지 종…
[2022-06-16]참 별스런 노래도 다 있구나 했다. 그 선배님은 야영을 가서 텐트를 치고 모닥불에 둘러 앉은 모두에게 소주잔을 들게 하더니 ‘명태’를 불렀다. 파격이었다. 기존에 들었던 노래가 …
[2022-06-16]나이가 들수록 귀가 어두워서 안 들린다는 말은 이해가 되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는 것을 인정한다. 젊었을 때는 들을 것만 들어서 세상이 어떻게 되는지 잘 들리지도 않고 몰랐는데 세…
[2022-06-16]사람은 누구나 나이가 있다. 그런데 왜 나이를 먹는다고 할까. 세상 이치가 먹으면 나오게 되어 있는데 어디로 무엇이 나온다는 것일까. 궁금하기도 하고 얼른 답이 떠오르지 않는다.…
[2022-06-16]서양의학이 전체를 나누고 쪼개어 각각의 나뉘어진 조각을 분석하는 쪽으로 발달하는 동안, 한의학은 나뉘어진 작은 부분의 정보를 통합해 전체의 모양을 그려내는 쪽으로 발달해 왔다. …
[2022-06-15]각종 피부질환은 계절에 상관없이 언제든지 오기도 하지만 계절에 따라 형태가 다르게 오기도 한다. 덥고 습한 여름엔 습진발생이 많아지고 건조하고 추운 겨울엔 건선 등 매우 간지럽고…
[2022-06-15]최근 60대 초반의 남성이 교통사고 후 어지러운 증상과 함께 머리가 아픈 증상으로 내원하셨다. 바로 이틀 전 신호 대기를 하면서 정지하고 있다가 뒤에서 오는 차에 받혔는데, 뒤에…
[2022-06-15]지난 6월 4일에 열린 와싱톤 복지상조회 15차 총회에서 4년간 봉사 해 왔던 총무직 임기를 마치고 회원님들께 이임 인사까지 드리고 나니 순간적으로 홀가분하기도 했지만 다른 한편…
[2022-06-15]신은 우리에게 하나가 되라고웃음을 주셨나 보다꽃 보고 웃고미소 보고 웃고사랑으로 웃는다신은 우리에게 힘든 세상을 잘 견디라고형제와 자매 친구와 스승을 주셨나 보다형제와 자매를 보…
[2022-06-14]겨울을 막 난 빈 정원에 꽃을 심고 싶었다. 인터넷으로 꽃씨를 찾았다. 첫눈에 앙증맞은 꽃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작고 노란꽃들이 꽃대에 털복숭이처럼 붙어있는데 몽둥이 끝에는…
[2022-06-14]청와대는 흉지라고 생각해서 옮긴 게 아니다. 국민의 것이라고 역대 대통령께서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을 정치를 시작하는 대통령이 국민에게 돌려 드린 것이다. 흉지라고 생각하고 그래…
[2022-06-13]10여 년 전 일이다. 시부모님이 미국에 오셔서 남편 생일에 맞추어 나무 한 그루를 심고자 하셨다. 내가 고른 키가 크고 멋진 나무는 마다하시고 당신이 고르신 키가 자그마한 나무…
[2022-06-13]온 세상이 초록물로 넘실대는 계절에 손주 졸업식에 가는 날이다. 대학 2년생인 손녀가 운전하는 차에 동승, 차분하게 장장 4시간 넘게 운전해가는 대견함을 보면서, 세월의 빠름…
[2022-06-12]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리나 수필가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연방정부가 제공하는 저소득층 건강보험인 ‘메디케이드’(Medicaid) 수혜자들이 2027년부터 자격심사를 6개월마다 받아야 하는 제도가 도입…

일제강점기 2·8독립선언의 주역임에도 친일 논란으로 홀대당한 근촌(芹村) 백관수 선생에 대한 독립유공자 서훈이 한국에서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미군 F-15 전투기가 이란 상공에서 격추된 것으로 추정된다. 미 군용기가 개전 이후 적 공격에 의해 격추된 첫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