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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우크라 인도적 지원 위한 긴급 구호금 모금
■성금 보내주신 분들SF평통(김상언 회장) 4천700달러 겨자씨선교회(회장 김환중 목사) 1,000달러SF장학재단(김완회 회장) …
[2022-04-11]
산호세 홈디포서 대규모 화재
산호세 홈디포에서 대규모 화재가 발생했다.당국은 9일 오후 6시 11분경 산호세 홈디포(900 Blossom Hill Road)에서 5알람 화재가 발생했다며 주민들에게 화재지역을…
[2022-04-11]4월8일 코로나19 확진자 현황표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4월8일 오후 12시 서부 기준)▲캘리포니아 911만9천19명(사망 8만9천368명)▲베이지역 129만8천550명(사망 8천295명)▲미국 8천199만…
[2022-04-09]
무면허 여성 차량, 업소 돌진
무면허 여성 운전 차량이 업소로 돌진해 큰 사고가 날 뻔했으나 다행히 부상자는 없었다.리버모어 경찰국은 7일 오후 1시 상가 건물로 돌진한 혼다 시빅 차량의 30대 여성 운전자가…
[2022-04-09]가짜 코로나 약 판매 나파 의사 최대 25년형
나파 의사가 코로나19 가짜 약과 백신카드를 판매한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지난 6일 유죄가 인정됐다. 검찰에 따르면 나파 자연치유학(naturopathic) 의사 줄리 마지는 환…
[2022-04-08]
베이지역 사립학교 학비 ‘5만달러’
베이지역 사립학교의 학비가 UC버클리 학비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지역 사립학교 중 가장 학비가 비싼 밀밸리의 헬릭스 스페셜 에듀케이션 스쿨(K-12학년)은 연 5만5천달…
[2022-04-08]산호세 고교 칼부림 1명 부상
산호세 건더슨 고등학교에서 친구를 칼로 찌른 학생이 4일 구금됐다.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20분경 캘리포니아 주도 85번과 87번 교차지점 인근 건다버트(Gaundabert)레…
[2022-04-08]바트 이용객 증가로 꾸준히 회복세
최근 재택근무가 점차 줄어들고 사무실로 출근하는 주민들이 부쩍 늘어나자 바트 이용객이 꾸준히 재증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SF크로니클에 따르면 바트측은 오미크론으로 한달여간 …
[2022-04-08]고스트건 허술한 규제 논란
최근 새크라멘토 다운타운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사상자 18명(6명 사망, 12명 부상)이 생기면서 총기 규제의 필요성이 재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북가주에서 고스트건(유령총…
[2022-04-08]
스탠포드 쇼핑센터 강도 여성 용의자 3명 체포
스탠포드 쇼핑센터에서 물건을 훔치고 직원을 폭행하고 도망치려 했던 여성 용의자 3명이 5일 체포됐다.용의자 3명은 모두 새크라멘토 거주자인 알렉시스 퀴로즈, 살레나 퀴로즈, 리아…
[2022-04-08]
봄꽃 만발한 UC버클리 캠퍼스
봄꽃이 아름다운 건 환한 웃음을 불러일으켜 내마음에도 꽃을 피우기 때문이다. 6일 UC버클리 서문쪽 길가에 만개한 왕벚꽃나무 아래서 사람들이 아름다운 순간을 담고 있다.
[2022-04-08]
‘스텔스 오미크론’ 확진자 속출 비상
SF등 베이지역에서 ‘스텔스 오미크론’ 유행이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과거와 같은 강도의 코로나19 재유행은 오지 않을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고 LA 타임스가…
[2022-04-08]갱단간 싸움이 ‘화근’
지난 3일 새크라멘토 다운타운 유흥가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으로 6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부상입은 가운데, 총격범은 5명 이상으로 추정되며 라이벌 갱단간의 싸움이 화근이었던 …
[2022-04-08]산타클라라노인회 ‘정기총회’
산타클라라한미노인봉사회(회장 정순자)는 4월 21일(목) 오전 11시 ‘2022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는 노인봉사회 파킹장((3707 Williams Road, S…
[2022-04-08]무더위 한풀 꺾여
이번 주말 베이지역 무더위는 한풀 꺾일 것으로 보인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오늘(8일) 전날과 같은 무더위는 아니겠으나 여전히 내륙과 사우스베이에서 최고기온 80도 중반대를 웃…
[2022-04-08]
한사모 쇼케이스 5월15일
산라몬 한국어사랑모임(회장 이선령, 이하 한사모)가 오는 5월15일 ‘한사모 쇼케이스 및 어워드 나잇’을 도허티밸리고교(DVHS) 퍼포밍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이날 학생들이 준비한…
[2022-04-07]
더 멀어진 내집 마련의 꿈...’주택구입 포기’ 중산층 점…
베이지역 집값이야 미 전국 상위를 달리고 있지만, 주택을 구입하는 중산층비율은 10년새 2배로 줄었다. UC버클리의 하우징이노베이션 터너센터가 4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
[2022-04-07]
[42nd 스트릿문 뮤지컬 ‘펀 홈’] 성 정체성 찾아가는…
SF 42nd 스트릿문이 오는 21일부터 뮤지컬 ‘펀 홈’(Fun Home)으로 베이지역 관객들에게 찾아온다. 뮤지컬 ‘펀 홈’은 토니상 5관왕에 빛나는 작품으로 만화가이자 작…
[2022-04-07]커뮤니티 게시판
◆4월 9일(토)▶재미한국학교북가주협의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 오후 4시, 트라이밸리 한국학교(5925 W. Las Positas Blvd., Pleasanton), 문의 …
[2022-04-07]
오클랜드, 가주서 가장 위험한 도시
오클랜드가 캘리포니아 내 도시들 중 가장 위험한 도시에 올랐다. 그외에 스탁턴, 발레호, 리치몬드 등 북가주 도시들이 상위권을 포진했다. 보안정보 웹사이트 ‘세이프와이즈’(Saf…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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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이민단속에 한인 체포도 급증 - 2
“현대차 미국공장 인종·장애인 차별” 잇따라…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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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10/20250710013401685.jpg)
[화제] 한 라운드서 홀인원을 2번씩이나…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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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작년 뉴저지 중징계 경찰 54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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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4일 ‘코리안 퍼레이드’ 최대규모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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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여춘 전 시애틀지사 고문
이민자도, 역이민자도 늘어나?
- 성민희 소설ㆍ수필가
[윌셔에서] 사자의 첫 걸음
- 이영창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따봉 주스’ 델몬트의 몰락
정숙희 논설위원21세기 최고의 영화 ‘기생충’
시위대의 멕시코 국기
- 데이빗 이그나티우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데이빗 이그나티우스 칼럼] 대통령은 완수한 일로 평가받을 것
-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에세이] 말할 수 없는 비밀에 대하여
지사별 뉴스
10월4일 ‘코리안 퍼레이드’ 최대규모로 열린다
50만 뉴욕 일원 한인사회를 대표하며 세계 속 한인사회의 위상을 드높여온 ‘코리안 퍼레이드’가 오는 10월4일 성대하게 펼쳐진다. 뉴욕한인회가…
‘불체 대학생 거주민 학비 폐지’ 줄소송
“공항 검색대에서 신발 안벗어도 돼요”…시범 운영 중
공항 검색대(TSA)에서 이제 더 이상 신발을 벗을 필요가 없어졌다.2006년부터 미국의 모든 공항에서 신발을 벗고 검색대를 통과해야 했지만 …
누가 이겨도 첫 여성주지사
尹, 4개월만에 내란특검에 재구속…법원 “증거인멸 염려”
윤석열 전 대통령이 10일(이하 한국시간)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에 재구속됐다.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처음 구속됐다가 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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