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종교
>종교
해외 한인 선교사 4명 중 1명, 관계 갈등·건강 위기… …
한국에서 파송된 해외 한인 선교사들의 생활과 사역 실태가 예상보다 훨씬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성 대학교’(AEU) 조사팀이 목회데이터 연구소의 자문을 받아 실시한 설문조사…
[2025-09-16]
“도산 업적 계승 동참해요”
도산 안창호 기념관 건립사업을 돕기 위한 특별한 전시회가 LA 한인타운에서 열린다. 베벌리와 웨스턴에 위치한 갤러리 웨스턴(관장 이정희)은 오는 25일(목)부터 10월3일(금)까…
[2025-09-16]
경희대 북미주 연합동문회 골프대회·총회 성황
경희대 북미주 연합동문회 골프대회 및 총회가 지난 13일 어바인 스트로베리팜 골프클럽에서 남가주와 샌디에고를 비롯한 미 전역 동문들과 모교 김종복 대외협력 부총장 등 140여 명…
[2025-09-16]
남가주 새누리교회 선교기금 골프대회
남가주 새누리교회(담임목사 박성근)의 2025년 선교기금 마련 골프대회가 지난 8일 위티어 내로우스 골프장에서 열렸다. 총 75명이 참가한 이날 대회 후 교회 친교실에서 근접상과…
[2025-09-16]
남가주 이북5도민회 고국방문단 결단식
재미 남가주 이북5도민회 중앙회(회장 조명국)는 지난 8일 LA 용수산에서 본국 이북5도위원회(위원장 정경조 평안남도 도지사) 초청 2025년도 고국방문단 결단식을 갖고 소양교육…
[2025-09-16]KFAM, 가정폭력 전문가 무료 교육 참가자 모집
한인가정상담소(KFAM·소장 캐서린 염) 폭력 피해자 지원 부서는 오는 10월20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가정폭력 40시간 전문가 교육과정의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
[2025-09-16]
“K-진생의 날…한미 우정의 상징”
10월 23일을 가주에서 ‘K-진생의 날’로 제정한 가운데 이를 주도한 친한파 샤론 퀵 실바 가주하원의원이 ‘제43회 금산 세계 인삼 축제’ 참가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16일부…
[2025-09-16]
은혜 평생 교육 대학 개강 매주 수요일, 11주 동안
풀러튼에 있는 대형 교회인 은혜한인교회(담임목사 한기홍) 부설 은혜 평생교육대학(학감 서성남)이 가을학기를 지난 3일 개강했다.이 강좌는 은혜한인교회(1645 W Valencia…
[2025-09-16][커뮤니티 게시판] 어바인 하바드 애비뉴 23일 개선위한 …
어바인 시는 터스틴 시와 파트너십으로 어바인 센터 드라이브와 월넛 애비뉴 사이의 ‘하바드 애비뉴의 안전 개선 프로젝트’(Harvard Safety Improvements Proj…
[2025-09-16]한미가정상담소 컴퓨터 스마트폰 수강생 모집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최)는 9월 29일(월)부터 8주간(2개월) 과정으로 컴퓨터와 스마트폰 강의를 실시한다.초급반은 매주 수요일, 중급반은 매주 월요일 각각 9-11시까지이…
[2025-09-16]파운틴 밸리 커리어 페어
자넷 누엔 OC수퍼바이저 사무실은 오는 19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파운틴 밸리 프리덤 홀(16801 Euclid St.,)에서 커리어 페어를 갖는다.이에대한 자세…
[2025-09-16]
젊은층 돌연사… 크고 단단해진 심장이 위험 부른다
근육이 커지고 단단해지면 건강해진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심장만큼은 예외다. 두꺼워진 심장 근육은 오히려 호흡곤란과 흉통, 어지럼증을 몰고 온다. 심한 경우 심장 박동이 고르…
[2025-09-16]
폭음하는 여성, 희소암 ‘연부조직 육종’ 발병률 3.7배 …
술을 많이 마시는 여성일수록 ‘연부조직 육종’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부조직 육종은 근육, 지방, 신경, 혈관, 섬유조직 등 뼈가 아닌 연부조직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
[2025-09-16]오늘의 열풍, 미래 세대까지
며칠 전 점심을 간단히 때우려고 들른 맥도날드에서 타인종 모녀가 BTS 피규어를 두고 환호성을 지르는 모습을 목격했다. 아이들 전용 메뉴인 해피밀을 사이좋게 하나씩 주문한 그들은…
[2025-09-16][아침을 열며] 격랑 속 중국, 트럼프의 전략적 선택
떠들썩했던 중국의 잔치에서 오히려 초대 손님들이 주목을 받았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톈안먼 망루에 나란히 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역사적인…
[2025-09-16]‘새’
이제까지 무수한 화살이 날았지만아직도 새는 죽은 일이 없다.주검의 껍데기를 허리에 차고, 포수들은무료히 저녁이면 돌아온다.이제까지 무수한 포탄이 날았지만아직도 새들은 노래한다.서…
[2025-09-16]연어와 댐, 인디언 이야기
대자연에는 경이로운 광경이 많다. 그중 인상적인 것의 하나가 폭포를 거슬러 올라가는 연어의 모습이다. 연어는 생의 대부분을 바다에서 보내지만 알을 낳을 때가 되면 자신이 태어난 …
[2025-09-16][지평선] 아바 노래 속 ‘미국 제국주의’
전성기 시절의 아바. 왼쪽부터 베니 안데르손, 안니프리드 링스타드, 아그네사 펠트스코그, 비요른 울바에우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제공아바(ABBA)는 1970년대를 풍미한 스웨덴의…
[2025-09-16][화요 칼럼] 데린쿠유를 마주하며
튀르키예는 동서양의 문화와 역사를 공유한 나라다. 천혜의 자원이 풍부한 양파 같은 땅이다. 튀르키예를 횡단 하다 카파도키아를 방문했다. 카파도키아는 1985년 유네스코에서 세계문…
[2025-09-16]
셰플러, PGA 프로코어 챔피언십 우승… 2년 연속 6승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가을 시리즈 첫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셰플러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내파 실버라도 리조트 …
[2025-09-16]
- 1
[새해 달라지는 교통법규] 과속·음주운전 처… - 2
젤렌스키 “美, 15년간 안전보장 제안…최대… - 3
영주권자도 생체정보 전면 확인 1 - 4
中 “美, 대만에 무기 팔면 스스로를 해칠 … - 5
ICE 단속 전략 전환… ‘현장 체포’ 급증 - 6
신년 연휴에 또 비 이번주 ‘강풍주의보’ - 7
“트럼프-머스크 화해 중재자는 차기 대권 유… - 8
건강한 노년을 위한 식사법, 무엇을 어떻게 … - 9
트럼프 정부, 이민 2세대까지 공격 - 10
트럼프, 베네수엘라 마약시설 타격 시사…첫 …
- 11
트럼프, 휴일 취재진에 식사 권하며 “뇌물로… - 12
공화·민주, 내년 중간선거 앞두고 일제히 ‘… - 13
이민자 트럭 운전사들 “면허박탈 위법… 2 - 14
“뉴욕주 ‘그린라이트 법’위헌 아니다“ - 15
연말에 일가족 5명 숨진 채 발견… 경북서 … - 16
러 “합의 근접했다는 트럼프에 동의…우크라,… - 17
워싱턴 일자리 4만개 없어졌다 - 18샤핑시 환불 정책 꼼꼼히 살펴야
- 19
“中, 대만 포위 좁히고 바로 실탄훈련…美 … - 20워싱턴 일원‘슈퍼 독감’비상
- 21
백악관 “트럼프, 푸틴과 우크라 관련 긍정적… - 22
5 Fwy 다중추돌 참사 1명 사망·15명 … - 23워싱턴 DC 컨벤션 센터 인근서 총격… 남성 5명 부상
- 24
다크 초콜릿·커피 속 ‘테오브로민’… “세포… - 25Meals Tax 미리 걷은 한인식당, 환불 약속
- 26
“올 한 해도 수고 많았어요” - 27
LA시 아파트(1978년 이전 건설) 렌트비… - 28
브리짓 바르도 별세 왕년의 스타, 91세로 - 292025년의 최대 패배자(Loser of The Year 2025)는? 2
- 30
401(k) 백만장자 50만명 돌파… 시간·…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2025년의 최대 패배자(Loser of The Year 2025)는?
세밑의 단상(斷想)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역차별 당하는 젊은 백인 남성들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겨울 모서리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봉황의 청와대 귀환
새해 더 중요해지는 노동법 준수
-
연말연시, 안전하고 차분하게
-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지미 라이의 마지막 희망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미국의 힘
지사별 뉴스
“뉴욕주 ‘그린라이트 법’위헌 아니다“
연방법원이 뉴욕주의 이민 신분에 관계없이 운전면허 취득을 허용하는 ‘그린라이트 법’ 시행을 막으려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법적 시도를 기각시…
맨하탄 교통혼잡세 판결 내년으로 넘어가
워싱턴 일자리 4만개 없어졌다
올해 초 트럼프 대통령 취임과 함께 시작된 정부효율부(DOGE)의 대대적인 연방공무원 감원 칼바람에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
워싱턴 일원‘슈퍼 독감’비상
“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닌 래리 엘리슨”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