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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한인회 “창립 50주년 됐어요”
1968년 창립된 밀워키 한인회(KAAM)는 최부복 초대회장에 이어 현 26대 권종성 회장에 이르기까지 50년 간 위스콘신주 밀워키 지역 한인사회의 대변자 역할을 해오고 있다.‘…
[2018-10-11]산타클라라 연합감리교회 유스 사역자 청빙
산타클라라 연합감리교회(담임 홍삼열 목사)는 파트 타임 유스 사역자를 청빙하고 있다.지원 자격은 정규 신학생 이상의 1.5세나 2세로 영어설교와 상담이 가능해야 한다.지원을 원할…
[2018-10-11]산호세 온누리교회.가을 부흥회
쿠퍼티노에 있는 산호세 온누리교회(담임 김영련 목사)는 오는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가을 부흥회를 갖는다.강사는 LA 선한 목자 교회 고태형 담임 목사. 고태형 목사…
[2018-10-11]큰 마음 바른교회 한국학교 학생 모집
덴빌의 큰마음 바른교회(담임 박상돈 목사.사진 )한국학교가 학생을 모집하고 있다.이 학교는 4분기로 나누어 수업을 실시하고 있는데 이번 4분기 수업은 오는10월 13일부터 12…
[2018-10-11]
미 신생아 5명 중 1명 ‘우리 엄마는 이민자’
미국 신생아 5명 중 1명이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민자 여성들이 출산하는 신생아가 미 전체 신생아의 20%를 차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
[2018-10-11]“잃어버린 지갑 돌려주겠다” 이민국, 나온 불체자 체포
불법체류자가 잃어버린 지갑을 습득한 연방 이민당국이 지갑 주인에게 전화를 걸어 돌려주겠다며 만나자고 한 뒤 체포한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플로리다주 노스 마이애미 비치에 거주하는 …
[2018-10-11]허리케인 ‘플로렌스’ 지난 후 거대 모기 출현
지난 달 허리케인 ‘플로렌스’가 휩쓸고 지나간 노스캐롤라이나주 전역에서 길이가 1센트 동전 지름만한 거대 모기가 출현하고 있다고 CNN방송이 보도했다.이 모기는 여름철에 나타나는…
[2018-10-11]
메가밀리언스 잭팟 5억4,800만달러
캘리포니아주 복건국에 따르면 지난 9일 실시된 메가밀리언스 복권 추첨에서 1등 당첨 티켓이 나오지 않으면서 오는 12일 추첨 잭팟 당첨금이 5억4,800만달러로 올랐다. 이같은 …
[2018-10-11]
막대한 ‘공연 적자’ 축제재단 정상화에 의구심
사상 첫 유료공연에 대한 흥행 실패 등을 이유로 회장과 사무국 직원 전원이 사임한 LA 한인축제재단이 사태 수습과 ‘환골탈태’를 강조하고 나섰지만 십수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
[2018-10-11]남편 살해혐의 한인 재판 개시
지난해 7월 LA 한인타운 아파트에서 흉기로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유미선씨의 재판이 11일 시작된다. 유씨의 변호인 데이빗 백 변호사는 재판 일정이 이날 LA 카운티 수피…
[2018-10-11]또 고령자 운전사고, 88세 노인 차량 돌진
최근 고령자 운전 사고가 잇따라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오렌지카운티에서 88세 노인이 몰던 차량이 접촉사고를 낸 뒤 상가로 돌진, 5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플라센티…
[2018-10-11]재외공관 현장 국정감사 실시
한국 외교부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가 시작된 가운데 재외공관에 대한 현장 국정감사가 오는 12일부터 24일까지 총 20곳의 해외 공관에서 실시된다.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 계획…
[2018-10-11]
1톤짜리 초대형 호박
지난 8일 북가주 해프문 베이에서 열린 연례 세이프웨이 월드 챔피언십 초대형 호박 경연대회에서 무게가 2,170파운드(984kg)나 나가는 거대한 호박이 1위에 올랐다. 이 대…
[2018-10-11]총영사관 긴급연락처, 절반이 ‘불통’
한국인 여행객이나 재외국민들이 사건사고 발생시 응급조력을 받기 위해 이용하는 관할지역 총영사관의 긴급연락망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등 재외공관의 비상신고 체계가 믿지 못할 수준이…
[2018-10-11]외교예산 사적 용도로 ‘펑펑’
전 세계 재외공관 소속 외교관들의 외교역량 강화를 위해 책정된 ‘외교 네트웍 구축비’ 예산이 정해진 목적과는 달리 공관장의 사적 용도 등으로 부적절하게 사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
[2018-10-11]
방탄소년단 ‘타임’ 표지 장식,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수상
그룹 방탄소년단이 한국 그룹 최초로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또 ‘차세대 리더’를 다룬 시사주간지 타임의 글로벌판(사진) 표지를 장식한다.방탄소년단은 9일 저녁 L…
[2018-10-11]
초강력 허리케인 ‘마이클’ 3개주 강타
26년만에 가장 센 규모의 초강력 허리케인‘마이클’이 10일 동남부 플로리다에 상륙하면서 피해가 현실화하고 있다. 국립허리케인센터(NHC)에 따르면 최고 풍속이 시속 155마일에…
[2018-10-11]
영주권 취득제한, 향후 복지수혜 가능성 중요
‘공적부조’(Public Charge) 수혜자에 대한 이민혜택 제한 방침을 예고해왔던 트럼프 행정부가 10일 관련 규정 개정안을 10일 연방 관보에 공식 게재하고, 조속한 시일 …
[2018-10-11]
한인업소 핼로윈 마케팅 경쟁 뜨겁다
10일 ‘해피 핼로윈’ 배너가 내걸린 플러싱 모닝글로리를 찾은 한 고객이 핼로윈 인형을 살펴보고 있다. 핼로윈데이(10월31일)가 2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관련 업소들의 핼로윈 …
[2018-10-11]
“주정부서 잠자는 돈 찾아가세요”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주인을 찾지 못해 일반 예산으로 분류해 보관하고 있는 미청구 재산(unclaimed property)이 총 7억7,000만 달러에 달하고 있어 주 회계감사국(…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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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로펌은 몸 사리는데…트럼프 상대 소송 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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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등 21개주, 연방정부의 서류미비자 복지…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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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핵시설 ‘파괴’ 부각하며 “필… - 10‘계엄옹호 논란’ 강준욱 국민통합비서관 자진사퇴…논란 이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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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융성시대와 한국학교의 재도약’ 모색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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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쭉쭉 빠지고 혈당도 떨어진다?”…일본인…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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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 벌써 5팀째’ 고우석 1⅔이닝 노히… - 26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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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 납부 기록까지’… 모기지 심사… 1 - 29
Trump Signs Stablecoin L… - 30
주 4일제 시행해보니… “번아웃 감소… 1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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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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