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한인사회
>한인사회
4개월 신생아 계속 운다고 이불로 질식사
뉴저지주 벌링턴 카운티의 한 모텔에서 4개월 된 신생아가 울음을 그치지 않는다며 이불로 질식시켜 숨지게 한 부부가 체포됐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2월14일 벌링턴카운티 스프링필드 …
[2018-07-19]“학생 개인컴퓨터 지급 교사 급여인상에 중점”
버지니아 페어팩스카운티 교육위원회가 12일 신임 위원장으로 카렌 코벳 샌더스 위원, 부위원장으로 문일룡(5선 교육위원) 변호사를 각각 선출했다.문일룡 교육위원은 지난 2006년,…
[2018-07-19]뉴욕시 약물중독 사망, 교통사고 사망의 8배
뉴욕시에서 약물중독으로 인한 사망자가 교통사고 사망자 보다 8배 가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2017년 한 해 동안 뉴욕시에서 약물중독으로 인한 사망…
[2018-07-19]전미 양궁대회서 VA 오준서 군 ‘동’
노스캐롤라이나에서 개최된 2018년 전미 양궁대회에서 VA 한인 학생이 금메달을 따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오준서 군(11)은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엘리미네이션 라운드에서 동메…
[2018-07-19]
투병 최자현씨 돕기 골프대회 성황
갑자기 찾아온 병마와 투병 중인 최자현 워싱턴한인골프협회장을 돕기 위한 골프대회가 17일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오후 1시 버지니아 로턴의 로럴 힐 골프클럽(Laurel Hill…
[2018-07-19]럿거스 주립대 학비 또 인상
뉴저지 럿거스 주립대학의 학비가또 인상된다.럿거스 대학은 18일 뉴브론스윅, 뉴왁, 캠든 캠퍼스의 2018~19학년도 등록금을 전년 대비 2.3%로 올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대…
[2018-07-19]직계가족 사망시 유급병가 받는다
앞으로 뉴욕주 직장인들은 직계 가족이 사망했을 경우에도 가족 유급병가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지난 19일 뉴욕주 상하원을 통과한 가족 유급병가 개정 법안에 따르면 뉴욕주가 올해부…
[2018-07-19]
펜주 연방하원선거 펄김 후보 ‘한인 후원의 밤’
펜실베니아주 제5선거구 연방하원 선거에 출마한 펄 김(앞줄 왼쪽 다섯 번째) 후보가 17일 블루벨의 가야식당에서 ‘한인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인 지지자 등…
[2018-07-19]문예운동 여름호 ‘신작수필 8인선’ 이혜란씨 선정
수필가 이혜란(실버스프링 거주) 씨가 한국에서 발행되는 계간 문예지 ‘문예운동’ 여름호 ‘신작수필 8인선’에 근작이 실렸다.최근 발간된 여름호에는 ‘미국 초등학교의 쇼핑몰과 슬라…
[2018-07-19]바리톤 최기돈, VA 울프트랩 무대에 선다
바리톤 최기돈 씨가 내달 버지니아 울프 트랩에서 열리는 오페라 ‘리골레토’ 무대에 선다.최 씨는 8월 3일(금) 오후 8시15분 울프 트랩 필렌 센터에서 막을 올리는 베르디의 …
[2018-07-19]스팟 배낚시 출조 동부낚시회 9월 연기
워싱턴 동부낚시회(회장 김철규)가 내달 5일로 예정된 스팟(Spot) 배낚시 출조를 어황 관계상 9월2일로 연기한다.낚시는 9월2일(일) 오전 7시 메릴랜드 배이브릿지 건너 41…
[2018-07-19]뉴저지주 수도세 할증료 부과추진
뉴저지 주의회가 노후화된 상수도관 교체를 위해 수도세에 할증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밥 스미스 뉴저지 주상원의원은 최근 상정한 수도세 할증료 법안은 수돗물 1.000갤런 …
[2018-07-19]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워싱턴 청춘합창단(단장 박태영·이사장 강영)이 올 가을 첫 정기연주회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에 참여할 단원을 모집한다.합창단 창단 1주년 기념 음악회로 마련된 공연은 10월…
[2018-07-19]“북한이 최대 위협”미국인 41％→21％
북한을 미국의 최대 안보위협으로 꼽은 미국인이 1년 새 절반으로 뚝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18일 NBC방송과 여론조사기관 서베이몽키가 지난 9~15일 미 성인 5,3…
[2018-07-19]전철역 장애인 편의시설 24％ 불과
뉴욕시 전철역사 가운데 장애인 접근 시설을 제대로 갖춘 곳은 4곳 중 1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뉴욕시 감사원이 17일 발표한 뉴욕시 전철역 장애인 접근 시설 현황에 따르면 …
[2018-07-19]
6.25참전유공자 보은 삼계탕 접대
메릴랜드총한인회(회장 김인덕)는 초복을 맞아 17일 버지니아 애난데일 소재 워싱톤새한교회에서 6.25 참전유공자 보은행사를 가졌다.총한인회가 준비한 삼계탕이 제공된 이날 행사에는…
[2018-07-19]
“비디오테이프에 담긴 추억, PC에 저장”
오래 전 친구들과의 추억이 담긴 사진, 혹은 아장거리며 걷기 시작하는 자녀의 모습을 담은 비디오를 이제 컴퓨터에 쉽게 간직할 수 있게 됐다.페어팩스 카운티가 무료로 운영중인 아날…
[2018-07-19]“불체자보호도시 지원금 중단은 위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 체류자 색출과 추방정책에 협조하지 않는 이른바 ‘불체자 보호 도시(Sanctuary City)’들에 대한 재정 지원을 중단한 것과 관련 뉴욕주와 뉴저…
[2018-07-19]“VA·MD 일자리 좋으나 지역경제 상황은 별로…”
직업을 갖기 좋은 주(2018’s Best & Worst States for Jobs)에 대한 조사에서 버지니아가 전국 18위, 메릴랜드가 전국 19위를 보였다. 온라인 금융정보…
[2018-07-19]
“이번엔 꼭!”동참 열기 뜨거웠다
워싱턴 약사회 박숙자 회장(왼쪽)이 17일 커뮤니티센터 건립 기금을 이은애 KCCOC 멤버십위원장에게 전달하고 있다.워싱턴 한인커뮤니티센터 건립 염원을 가슴에 안고 지난 5년간 …
[2018-07-19]
- 1
트럼프측, ‘러 게이트’ 의혹 “오바마가 날… - 2
“감히 내 딸 감자튀김 훔쳐?”…놀이공원서 … - 3
떨고있는 한인 업계… 직원 이어 고용주도 ‘… - 4
WSJ “’엡스타인파일’에 ‘트럼프’ 수회 … - 5
“美, 日 이어 EU와도 15% 상호관세 논… - 6
‘노상방뇨 지린내 못참겠다’…딸기향 뿌리는 … - 7
위기의 젤렌스키…이틀째 반정부 시위·EU “… - 8
김혜성, 두 타석 모두 삼진…오타니는 5경기… - 9
테슬라 2분기 영업익 42% 감소… “최소 … - 10
러·우크라 3차 협상, 큰 성과 없이 끝…포…
- 11
MLB 벌랜더, 17경기 만에 시즌 첫 승…… - 12
“흡연·전자담배 사용 청소년, 우울·불안 위… - 13
‘3주년’ 뉴진스, 어도어 다시 만난다..2… - 14
마크롱 대통령 부부, 美인플루언서 명예훼손 … - 15
“SON 없으면 수익 75% 못받아”→서울 … - 16
고금리에 주택거래 6월 들어 감소…집값은 최… - 17
美, 우크라에 방공체계·장갑차 유지에 필요한… - 18
‘선우은숙 언니 강제추행’ 유영재, 구속 못… - 19
‘AI에 집중’ 머스크 “xAI, 5년내 H… - 20
‘의원 불패’ 신화 깨졌다…강선우, … 1
- 21
메디케이드 ‘1조달러’ 삭감… 중증장애인들 … - 22
“중·저소득층 아파트 입주 신청하세요” - 23
유급 가족휴가 지급률 90%까지 인상 - 24
트럼프 “AI 경쟁 승리할 것…적국 알고리즘… - 25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3회 - 26
국무부, 하버드대 교환방문자 프로그램 유지 … - 27
트럼프, ‘러시아 게이트 조작의혹’ 제기… … - 28
구글 2분기 클라우드 매출 31% 성장…시간… - 29
“트럼프의 우크라전 ‘유턴’은 멜라니아의 조… - 30
커버드 캘리포니아 보험료 75% 급등 예고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스트라디바리우스 이야기
‘자연 재난’ 아닌 ‘통치 재난’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이민자 추방… 요란한 빈 수레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에세이] 여섯 인물에 둘러싸인 시인 롱펠로우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지평선] 맨홀 영웅 필요 없는 사회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스트렛칭을 해라
지사별 뉴스
뉴저지밀알선교단 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 성료
뉴저지 밀알선교단(단장 강원호 목사)이 개최한 제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가 600여명의 장애인 및 가족, 봉사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17일…
메디케이드 삭감…중증장애인들‘막막’
모친 등 3명 살해혐의 케빈 안 씨에 볼티모어 지방법원 정신감정 명령
1급 살인 혐의 2건과 1급 폭행 혐의 2건으로 메릴랜드로 송환된 케빈 안(31·사진) 씨에게 정신감정 명령이 내려졌다.볼티모어 카운티 지방법…
“워싱턴 43만여명 메디케이드 박탈”
떨고있는 한인 업계… 직원 이어 고용주도 ‘정조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불법이민을 적발하기 위해 고용 서류 점검을 확대하면서 한인 고용주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코로나19 팬데믹 이…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