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사회
>사회
태극전사 말 말 말
▲(이)청용이나 형들도 다 아쉬웠다고 위로해 줬습니다.(염기훈-후반 결정적인 일대일 찬스를 놓친 것에 대해) ▲빨리 떨쳐내고 다음 경기 준비하자고 말씀하셨습니다.(이청용-경…
[2010-06-18]“패배 빨리 잊고 내일은 웃겠다”
“16강으로 가는 데는 크게 지장이 없을 것이다. 나이지리아는 충분히 해볼 만하다” 이청용이 월드컵 본선 무대 데뷔골을 터뜨렸지만, 예상 밖의 대패에 빛이 바랬다. 이청용은…
[2010-06-18]목터져라 함성, 목메인 탄식으로…
“아쉽지만 괜찮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2010 남아공 월드컵 우승후보로 꼽히는 남미의 강호 아르헨티나의 높은 벽을 뛰어넘지 못했지만 남가주 곳곳에서 펼쳐진 합동응원전을 찾은…
[2010-06-18]식당 월드컵 특수
17일 새벽 한국-아르헨티나전이 끝난 후 합동 응원전에 참가했던 한인들이 아침식사를 위해 한인타운내 식당들에 몰려 업소들이 특수를 누렸다. 큰가마 돌솥 설렁탕을 찾은 한인들이 순…
[2010-06-18]응원전 이모저모
북·꽹과리 교회 응원 이끌어 ◎…동양선교교회에서는 한국-아르헨티나전에 처음으로 교회 한어대학 청년부 응원단을 조직, 20여명의 청년들이 북, 꽹과리, 캐스터네츠 등으로 힘찬…
[2010-06-18]멕시코인들 거리 뛰쳐나와 승리 자축
북중미 ‘복병’ 멕시코가 ‘아트 사커’ 프랑스를 침몰시키며 조별리그 탈락의 벼랑 끝으로 내몰았다. 멕시코는 17일 남아공 폴로콰네 피터 모카바 스테디엄에서 열린 A조 조별리…
[2010-06-18]아르헨티나 도전은 허무했다
모두가 꿈꿨던 대 파란은 없었다. 한국축구가 강호 아르헨티나에 호된 맛을 봤다. 비록 공을 둥글었지만 월등한 실력 차는 어쩔 수 없었고 설상가상으로 행운마저 따라주지 않았다. …
[2010-06-18]현대 7위… 도요타 21위 추락
JD파워 품질평가 포셰, 애큐라, 벤츠, 렉서스 순 현대 액센트·엘란트라, 기아 세도나 베스트카에 현대차가 브랜드 품질 순위에서 7위에 올랐다. 지난해 6위를 차지…
[2010-06-18]금값 최고치
금이 말 그대로 ‘금값’이다. 투자자들이 최근 미국 내 실업률 개선 저조현상과 스페인과 그리스 등 유럽 국가들의 부채 위기로 금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시장 분석가들은 금을…
[2010-06-18]주가 일제히 상승
17일 뉴욕증시는 실업자가 다시 증가추세로 돌아서는 등 경기부진을 예고하는 지표가 많았지만 유럽 지역의 위기감이 누그러지면서 장 막판에 반등, 주가가 상승 마감했다. 뉴욕증…
[2010-06-18]텔레트론 LA점 오픈
가든그로브에 본점을 둔 전자제품 판매점 텔레트론 LA 매장(233 N. Vermont Ave.)이 17일 문을 열었다. 텔레트론은 이날 LA 매장 개업을 기념해 TV 등 전자제품…
[2010-06-18]BOA 무료체킹계좌 중단 추진
뱅크 오브 아메리카(BOA)가 무료 체킹계좌 서비스를 중단할 전망이다. 월스트릿 저널은 17일 BOA가 체킹계좌에 대한 수수료 부과를 위해 현재 수수료 플랜을 테스트 중이라고…
[2010-06-18]솔 향내·모닥불·하늘엔 별 총총총
시원한 나뭇가지의 흔들림에 땀을 식히며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 소리를 자장가 삼고 땅의 기온을 온 몸에 받으며 자연을 즐기는 캠프… 모닥불에 감자와 옥수수를 구워 먹으며 오순도순 …
[2010-06-18]“16강, 아직 희망은 있다”
"졌지만, 아직 16강 희망은 살아있다."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을 노리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17일 아르헨티나전에서 4대1로 완패했지만 뉴욕, 뉴저지 일원을 다시 한 번…
[2010-06-18]커네티컷 Q & A/ 부동산 차압 소송장 받았는데
문봉섭 변호사 Q. 최근에 연체된 모기지로 인해 은행으로 부터 제가 소유한 부동산을 차압하겠다는 소송장을 송달 받았습니다. 집을 잃지 않고 싶은데 어떻게 대처 해야 할까요…
[2010-06-18]커네티컷 주말 가족나들이/ 해안선 전차 박물관
100여년 전에는 교통수단의 주역이었던 전차가 이제 박물관의 주인공이 된 전차 박물관을 소개한다. 커네티컷 이스트 헤이븐(17River St. East Haven CT 06512…
[2010-06-18]“한글교육 통해 새역사 만들어가자”
코네티컷 토요한국학교(교장 심운섭, 이사장 김창수)는 지난 12일 제6회 졸업식과 학습 발표회를 가졌다. 백미아 교감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졸업식은 학교장, 이사장의 인사말과 모…
[2010-06-18]마약 500파운드 소지 한인여성 공항서 체포
20대 한인 추정 여성이 개인 전용기를 이용해 무려 500여 파운드의 마약을 운반하다 오하이오주 포트 컬럼버스 국제공항에서 연방 마약단속국(DEA)에 의해 체포됐다. DA…
[2010-06-18]한국 16강진출 경우의 수
한국이 17일 열린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아르헨티나에 완패했지만 16강 진출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오는 22일 더반에서 나이지리아와 치를 조…
[2010-06-18]이른아침부터 온통 붉은 물결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경기가 열렸던 17일 오전 뉴욕의 식당과 주점들은 붉은 옷을 입은 한인 응원객들로 넘쳐났다. 평소 오전 영업을 하지 않던 많은 업소들도 일찌감치…
[2010-06-18]
- 1
LA 공원서 軍동원 이민자 단속 작전… 1 - 2
트럼프, 상호관세 유예 ‘내달 1일까지 연장… - 3
캠프 참가 어린이 27명 주검으로… 텍사스 … - 4
訪美 중 트럼프 서한 받은 韓고위당국자들, … - 5
美 “車·철강·알루미늄 등 품목관세 … 1 - 6
![[전문]](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07/20250707113740685.JPG)
[전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재… 1 - 7
트럼프한테 잘 보이려고 이렇게까지···TV광… - 8
저커버그 스레드, 2년 만에 머스크 엑스 사… - 9
트럼프 “韓에 8월1일부터 25% 상호관세 … - 10
트럼프-네타냐후, 백악관 비공개 회동서 가자…
- 11
가주 주택 소유주 60%, 매각 시 … 1 - 12
머스크 ‘아메리카당 창당’ 선언에 테슬라 주… - 13
트럼프, 韓고위급 방미 중 관세서한…한미 ‘… - 14
하니 “왜 굳이 가시밭길을.. “양재웅과 결… - 15
韓정부, ‘트럼프 서한’에 “8월1일까지 관… - 16
뉴욕증시, 관세 서한이 불 지핀 불확실성…동… - 17
트럼프 ‘메가 감세법’ 오바마케어 직… 2 - 18
트럼프, 관세 서한 일일이 SNS 공개…백악… - 19
‘엔비디아 투자’ 코어위브, 비트코인 채굴 … - 20
한인고교생 졸업식서 명연설...카미악고 총학…
- 21워싱턴주 33만명 건강보험 상실 위기...트럼프 감세법 통과에 밥 퍼거슨 주지사 “악법중 악법”
- 22
시애틀 미국서 3번째로 이사 많이 한다...… - 23
VA에서 체포된 불체자 3천명 - 24
유네스코서 군함도 논의 무산…초유의 … 1 - 25
소매절도 기승 이유 있었네… ‘장물 거래점’… - 26
Z세대 구직 ‘하늘의 별 따기’… ‘학위 회… - 27
美전문가 “트럼프 서한, 車 관세 완화는 어… - 28
손님 가득한 시애틀 피자가게로 SUV 돌진.… - 29
우리가락한국문화예술원, 제23회 세계 한국 … - 30
‘외국인 관광객 국립공원 입장료 더 낸다’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푸틴 러시아의 레짐 체인지’도…
북한 따라가기, 그 대가는…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채권시장의 경고 신호
지평님 황소자리 출판사 대표 [삶과 문화] 당신의 무기, 나의 무기
오현환 / 서울경제 논설위원타이브레이커
- 옥세철 논설위원
‘푸틴 러시아의 레짐 체인지’도…
-
북한 따라가기, 그 대가는…
-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채권시장의 경고 신호
- 지평님 황소자리 출판사 대표
[삶과 문화] 당신의 무기, 나의 무기
지사별 뉴스
텍사스 홍수 대참사⋯ 최소 71명 사망
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메디케이드 정보 ICE 제공은 불법” 소송
VA에서 체포된 불체자 3천명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전기세 지원금 빨리 신청하세요”
‘사망 51· 실종 27명’ 텍사스 폭우…당국 안일 대처 도마 위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트럼프, 인종다양성 정책 폐기하자 장학재단들 지급기준 개편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