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종합/사회
포틀랜드 생계비 낮은 이유는?...시애틀, 샌호제 등 서부…
포틀랜드의 생계비 지수가 전국 평균치보다는 높아도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LA 등 다른 서해안 도시들보다 낮은 이유는 주거비용이 상대적으로 싸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전국 규…
[2023-12-15]“시애틀 명품 위스키 맛보셨나요?”...다운타운 양조회사 …
커피와 와인과 자가제조 맥주의 도시로 널리 알려진 시애틀이 이제 세계적 명품 위스키의 생산지라는 명성을 추가하게 됐다.업계에서 권위를 인정받는 ‘위스키 애드버키트’ 잡지는 시애틀…
[2023-12-15]
‘상공인의 밤’으로 임기 마감...‘박용국 회장ㆍ리디아 리…
‘박용국 회장ㆍ리디아 리 이사장’체제로 운영돼왔던 제34대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가 ‘상공인의 밤’을 개최하는 것으로 2년간의 임기를 마무리했다.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는 지난 1…
[2023-12-15]
대규모 시애틀경제사절단 한국방문...보잉ㆍ아마존ㆍMS 등 …
올해 한국을 찾은 뒤 ‘친한파’로 변신한 브루스 해럴 시애틀시장이 이끄는 대규모 시애틀 경제사절단이 한국을 찾는다. 대전시는 15일 “자매도시인 시애틀시의 경제사절단이 내년 4월…
[2023-12-15]
경찰 추격 허용 발의안 상정될 듯...I-2113 추진단체…
경찰이 범죄용의자 차량을 추격할 수 있도록 관련법을 개정하도록 요구하는 주민발의안(I-2113)이 정족수 이상의 찬동자 서명을 받아 내년 선거에 상정될 것으로 전망된다.I-211…
[2023-12-15]한인불우이웃 성금 봇물...시애틀진보연대 500달러, 광주…
한국일보 시애틀지사가 연말 연시를 맞아 실시하고 있는 2023~2024시즌 불우이웃돕기 캠페인에 한인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성금이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캠페인 단골인 시…
[2023-12-15]여성의 창 최중애/회사원
“휠체어도 안타면서 장애인 자리에 주차한다”고 윗층 회사의 매니저 아줌마는 지치지도 않고 2년 내내 쫓아와서 시비를 걸었다. 지금은 없어진 Cala Food에서 장애인 계산대로…
[2023-12-15]
“성탄절의 기쁨과 사랑을 함께 나눠요”
퍼시픽 콰이어(단장 최현정)의 제11회 겨울 콘서트 ‘퓨어 딜라이트’가 지난 10일 성황리에 열렸다.댄빌 피스 루터란 교회에서 열린 이날 콘서트는 빈자리 없이 관객석이 꽉 찼으며…
[2023-12-15]
안현수 CPA/변호사 차기회장으로
안현수(사진) CPA/변호사가 회원의 천거 및 승인에 의해 북가주 한인공인회계사 협회 제13대 회장으로 선출 되었다. 안현수 신임회장은 2024년 1월 1일부터 2년 동안 ‘북가…
[2023-12-15]제29대 몬트레이 한인회장 후보등록 31일까지 연장
몬트레이 한인회(회장 오영수)는 제 29대 몬트레이 한인회장 선거를 위한 2차공고를 냈다.제29대 몬트레이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병일, 간사 조동준)에 따르면 후보자 …
[2023-12-15]
커뮤니티 안전지킴이에 감사의 마음을
샌프란시스코 한미라이온스클럽(회장 조종애)은 지난 10일 오클랜드 힐튼호텔에서 공공의 안전을 위해 봉사한 지역 내 경찰관과 소방관중 특별한 활동을 한 안전 지킴이 시상 및 202…
[2023-12-15]
뉴 콰이어 합창단 ‘별처럼 빛나는 감동 선사’
아름다운 천상의 하모니를 선사하고 있는 New Choir 합창단(음악감독 및 지휘 아이린 장)의 크리스마스 음악회가 본보 특별후원으로 12월 9일과 10일 팔로알토와 로스알토스…
[2023-12-15]
정태문의 팝송산책
- 한창 인기가 상승할 때 원년 멤버 오세복이 군 입대로 인한 변화는?▶휘문 중 고등학교와 동국대학교를 함께 다닌 후배 오세복이는 형제 이상이었다. 함께 동고동락하며 지내온 세월…
[2023-12-15]“수술·통증없이 피부미인으로 다시 태어나세요”
현대 미인의 기준은 누가 뭐래도 맑고 윤기 흐르는 피부다.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피부의 중요성은 늘 강조돼 왔지만 요즘처럼 피부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된 시기는 없었다. 일명 ‘꿀…
[2023-12-15][정지원 법률 칼럼] 신분과 사고상해
미국에 살고 있는 서류 미비자들이 사고로 피해를 입었을 때 배상금을 받을 수 있느냐는 문의를 종종 받는다.사고 피해자들은 신분에 관계없이 모두 적절하고 합리적인 배상금을 받을 권…
[2023-12-15]
재미부동산협, 제이 윤 신임회장 취임
재미부동산협회는 지난 12일 롱아일랜드 레오나드 팔라조 연회장에서 2023 송년회를 개최하고 회원들의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특히 협회는 이날 행사에서 제이 윤 신임회장 취임식을…
[2023-12-15][살며, 느끼며] 예술품 복원은 ‘부활’
2019년 4월15일, 훨훨 타는 불길에 휩싸인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의 첨탑과 목조 지붕을 보면서 파리사람들은 눈물을 흘렸고 다들 참담한 심정에 사로잡혔었다. 이후 4년 넘게 복…
[2023-12-15][삶과 생각] 태권무 입신경지와 한반도 평화통일
태권무 인생의 ‘입신경지’ 라 불리는 엄중한 고유명칭은 고단자 태권무사 승단의 최고수령 ‘9단 원로사범, 그랜드 마스터(Grandmaster)’ 입문이다. 이는 태권무사 ‘정신의…
[2023-12-15][단상] 재활용의 삶
연전에 방문했던 알래스카 데날리 국립공원, 투어버스 안에서 받은 스낵의 작은 비닐 포장지까지도 버리지 않고 재활용 봉지에 수거하는 것을 보았다. 환경오염이 전혀 없는 그곳에서 야…
[2023-12-15]
뉴욕한국문화원, 정관스님 초청 특강
뉴욕한국문화원(원장 김천수)은 지난 8일 맨하탄 연두 컬리너리 스튜디오에서 정관스님 초청 특강을 열었다. 이날 정관스님은 인플루언서, 요리사, 음식재단, 미디어, 콘텐츠 크리에이…
[2023-12-15]
- 1
“매장 냉동고에 알몸 상태 여의사 시신 발견… - 2
현대차·기아, 美서 400만대에 도난 방지 … - 3
백악관 비서실장 “관세 정책에 엄청난 내부 … - 4
출퇴근길에 갇힌 한인들… ‘시간·건강·돈’ … - 5
‘中 신장위구르 인권침해’ 폭로한 중국인, … - 6
“그동안 감사” 피아니스트 임동혁, 극단 선… - 7
美, 이스라엘의 하마스 지휘관 표적살해 불만… - 8
해싯 “트럼프, ‘친한 사람 연준의장 부적격… - 9
고용시장 얼린 ‘셧다운 한파’…11월 실업률… - 10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
- 11
‘2025년 뉴욕한인탁구협회장배 송년 탁구대… - 12
H마트, 정남미명과 ‘구황작물빵’ 팝업스토어… - 13
착한 일만 하면 천국 간다?… 교인 상당수 … - 14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 - 15
“뜨거운 음료 사 와서, 후배 때려”..팝핀… - 16
‘단골 손님’ 박나래·이이경은 없었다..MB… - 17
송미숙 뉴저지한인회장 선출 - 18
에어프레미아, 연말 할인 프로모션 - 19
지출 안 늘린 美소비자…10월 소매 판매 증… - 20
김건희 측근 이종호도 등돌렸나…법정폭로 ‘3…
- 21
‘폭행·납치 피해자’ 100만 유튜버 “우울… - 22
‘만취 실신’ 라쿤 알고보니 ‘상습범’ - 23미 전국서 50세 이상 살기 좋은 곳
- 24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 ‘비상’ - 25
오픈AI서도 임원 이탈…5년간 홍보 총괄한 … - 26
‘주님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은 삶이길’… 1… - 27
노로바이러스 변종 확산 어린이·고령자 감염 … - 28
어준호군 크로스 컨추리 11세 부문서 1등 … - 29
한인 팔레스타인 활동가 체포 - 30
폴란드 성탄마켓 테러 모의 적발… “IS 추…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 이영창 / 한국일보
[지평선] 대통령의 ‘디테일’ 욕심
이생진 ‘벌레 먹은 나뭇잎’
옥세철 논설위원오늘의 베네수엘라가 내일의 동아시아국가…
퇴조의 핑크 타이드
-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대통령의 전쟁수행권
지사별 뉴스
송미숙 뉴저지한인회장 선출
32대 뉴저지한인회장에 송미숙 전 뉴저지한인회 이사장이 선출됐다.뉴저지한인회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선관위 사무실에서 32대 회장선거에 단독 입…
25년이상 운영‘식당’에 세제혜택 추진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 ‘비상’
지난 14일 호주에서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경찰 경비가 대폭 강…
미 전국서 50세 이상 살기 좋은 곳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인, 종이봉투로 속속 전환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