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 고졸 이하 학력의 실업자는 절대적인 숫자는 많으나 6년전과 비교할 때 매우 큰 폭으로 줄어든 반면 대학졸업 학력자는 절대숫자는 적으나 과거에 비해 줄어든 비율이 그리 크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연방노동통계국 조사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으로 미국내 실업자 수는 600만4천명으로 이중 200만3천명(33.4%)이 고졸자로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는 고등학교를 제대로 나오지 못한 학력을 가진 사람으로 187만1천명(31.2%)이었고 대학중퇴자는 99만6천명 (16.6%), 4년제 대학졸업자는 79만8천명(13.3%)으로 나타났다. 또한 실업자 중 2년제 대학졸업자는 33만5천명(5.6%)으로 가장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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