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대통령은 12일 지난해 대선 당시 최대 격전지였던 플로리다주를 취임 후 처음으로 방문했다.
앞서 부시 대통령은 지난 8일부터 대선 당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둔 3개 주를 방문했으며 마지막 종착지로 플로리다주에 들른 것이다. 부시 대통령은 플로리다주 틴들 공군기지를 방문, 군생활 처우개선에 관한 계획을 설명했다. 그러나 40일간의 힘겨웠던 플로리다주 대접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현지신문인 팜비치 포스트는 논란을 빚었던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불완전 표가 전부 수검표됐더라면 앨 고어 민주당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됐을 것이라고 보도했으나 공화당측은 터무니없는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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