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한국이 우승후보다’(독일 시사주간지 슈피겔, 한국이 D조 조별리그에서 포르투갈을 꺾었다면서) ▲’나는 오랫동안 (여러 팀) 감독을 했지만 오늘처럼 기쁜 적은 없었다’(거스 히딩크 감독, 포르투갈을 꺾고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뒤) ▲’고맙다, 한국(Thank you, South Korea)’(미국 ESPN, 폴란드에게 1-3으로 진 미국이 한국의 승리로 16강에 올랐다며) ▲’주님은 약한 자를 통해 강한 자를 부끄럽게 한다는 성서말씀을 생각하며 경기에 나섰다’(한국 대표팀 이영표, 포르투갈과의 경기가 끝난 뒤) ▲’박두익의 골은 아직도 이탈리아인들을 괴롭히고 있다’(AFP통신, 1966년 잉글랜드월드컵에서 북한에 0-1로 진 이탈리아가 한국에서 16강전을 치르게 된 것이 불길하다며) ▲’히딩크 감독을 박근혜씨와 결혼시켜 대통령에 출마시키자’(한국의 한 네티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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