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회 놓치면 1년을 기다려야…
최대 발행부수 최고 광고효과 자랑
한국일보 애리조나 지사가 지역 한인들의 생활과 사업에 편의를 도모하고 도움이 되기 위해 제작해온 한인업소전화부가 올해로 제8호째를 맞습니다.
새로 제작될 제8호(2004년도판)는 제7호보다 많은 리스팅을 수록하는 한편 한인 인명록(한인록)을 부록으로 첨가, 이용도를 한층 높임으로써 생활가이드 북으로서는 물론 여러분의 사업의 광고효과 극대화를 기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제7호에 누락됐던 한인업소는 물론 새로 오픈한 업소, 그리고 주소와 전화번호들이 잘못됐거나 변경된 업소(한인록 포함)는 우편이나 전화로 빠짐없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본 지사는 새 전화부에 게재될 광고를 접수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를 놓치시면 1년을 기다려야 하는 불이익을 겪게 됩니다.
애리조나 한인업소 전화부는 피닉스 일원을 중심으로 투산, 노갈레스, 더글라스, 시에라비스타, 유마, 페이손, 그랜드캐년 등 한인들이 거주하는 전지역을 커버하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최대 발행부수로 최고의 광고효과를 자랑합니다.
*광고 접수 및 문의: (480)610-1605
*주소: 4318 N. Ranier Cir. Meas, AZ, 85215
한국일보 애리조나 지사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